메뉴 건너뛰기

정치 국힘 "李, 야당일 땐 대통령 책임.. 이젠 국힘 지자체장 책임? 비겁하다"
1,451 30
2025.07.23 15:15
1,451 3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61/0000058883?sid=001

 

李, 세종·구리·오산 지자체장 저격 "정신나간 공직자들"
송언석 "자신들은 폭우에 감자전 먹으며 희희낙락"
"재난 컨트롤타워 대통령실이라 해놓고 이제 와서 비겁"


전국적인 폭우 피해 책임을 두고 대통령실이 지방자치단체와 야권 등을 겨냥하자 국민의힘이 반격에 나섰습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오늘(23일) 의원총회 발언을 통해 "전국 각지에서 국민이 폭우로 쓰러져가고 있을 때 이 나라의 대통령과 국회의장, 국무총리, 비서실장은 감자전을 먹으며 '무슨 파냐, 우리는 현장파'라면서 희희낙락하고 있었다"며 "이 나라의 재난 컨트롤타워라고 할 수 있겠느냐"고 비판했습니다.

송 원내대표는 "이 와중에 대통령실에서 이상한 브리핑이 나왔다"며 "'잃어버린 23시간' 관련해 세종시의 재난 컨트롤타워가 작동하지 않았다며 책임을 묻겠다고 하는데 컨트롤타워는 대통령실이라고 이재명 대통령이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시절에 강력하게 얘기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민주당 의원들도 야당 시절 숱하게 주장했던 말"이라며 "이제 와서 야당 소속 단체장에게 컨트롤타워의 책임을 떠넘기는 것은 대단히 비겁한 태도"라고 꼬집었습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22일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국민이 죽어가는 엄혹한 현장에서 음주가무를 즐기거나 대책없이 행동하는 정신나간 공직자들에 대해 엄히 단속하라"고 주문한 바 있습니다.

이는 경기 북부 지역에서 집중호우 당시 국민의힘 소속 백경현 구리시장이 야유회에 참석한 것을 겨냥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지난 4월 세월호 참사 11주기 당시 SNS에 "대통령실을 국가 안전 재난·안전 관리 컨트롤 타워로 복원하고 국가의 안전 책무를 법률에 명시하겠다"며 "'대통령실=재난 컨트롤타워'"라고 강조하며 윤석열 정부 비판한 바 있습니다.

이에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지난 20일 논평에서 "국민 삶의 터전이 물에 잠기고 사망자와 실종자가 속출하는 와중에도 대통령과 총리, 국회의장 누구 하나 현장에 없었다"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최우선이라던 대통령의 언행 불일치와 정부의 안일한 대처는 국민 신뢰를 배반하는 것으로 비난에서 자유로울 수 없을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3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네이밍💝 <트임근본템> 네이밍 슬림라이너 체험단 100인 모집 508 03.30 39,06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16,84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79,74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3,7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84,92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0,60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55,33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8,2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48,3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1080 이슈 [KBO] 삼성 김지찬 슈퍼 캐치 ㄷㄷ 19:32 36
3031079 이슈 [KBO] 세잎이지만 미친(p) 삼성 이재현 포구와 송구.twt 19:32 82
3031078 기사/뉴스 ‘음료 3잔 횡령범’ 몰린 알바생…가해 점주에 ‘셀프 조사’시킨 노동부 1 19:31 258
3031077 유머 세계에서 제일 작은 토끼🐰 3 19:31 144
3031076 유머 비싼돈 주고 댕댕 미용 하는 이유 6 19:30 408
3031075 기사/뉴스 [속보] 이란대사 "美 거래 많은 한국선박, 호르무즈 못나간다" 14 19:29 946
3031074 유머 아빠 품을 떠나기 싫은 펭귄 19:28 133
3031073 이슈 플레이브 선공개곡 뮤비에서 팬들이 기술적으로 신기해 하는 장면 7 19:26 515
3031072 이슈 사건반장에 나온 청주카페 합의금 관련 제보자-점주 간 음성대화(혈압주의) 31 19:25 1,667
3031071 유머 어머님 따님을 제게 주십시오 3 19:24 1,059
3031070 이슈 [우리동네 야구대장] 김태균 감독 리틀 이글스 선수 및 코치진 선발 완료 2 19:22 471
3031069 이슈 ???: 감독 - 하정우 / 배우 - 강호동, 임영웅, 지디, 손흥민, 안유진 7 19:21 1,043
3031068 이슈 팬이 라디오에 넣은 광고 듣는 아이린과 웬디 3 19:21 338
3031067 이슈 [인생84] 강남,이상화 부부 일본 도쿄집에 놀러간 기안84 19:21 972
3031066 이슈 에이핑크 보미 친분으로 콘서트 다녀온 윤은혜...twt 19:19 397
3031065 이슈 오늘자 있지(ITZY) 유나 시구 9 19:19 657
3031064 이슈 이렇게 나와도 재밌을 것 같은 넷플릭스 스핀오프 시리즈 1 19:18 457
3031063 기사/뉴스 "마트 가는 거 포기할래요"…휘발유 1900원 돌파에 외출 공포 19:18 285
3031062 이슈 [LCK] 롤 T1 티원 새로운 선수 '덤보' 영입 19 19:18 1,476
3031061 기사/뉴스 “공포에 사라 했던 분, 사랑합니다”...종전 희망에 반도체 투톱 두자릿수 ‘폭등’ 19:17 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