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민희진 측 "뉴진스·아일릿 한복 화보 너무 유사..대중 반응도 동일" [스타현장]

무명의 더쿠 | 07-18 | 조회 수 46340

[스타뉴스 | 서울서부지법=이승훈 기자]/사진=임성균 기자
걸 그룹 뉴진스(NewJeans)를 제작한 소속사 어도어(ADOR) 전 대표 민희진 측이 아일릿(ILLIT)의 한복 화보 유사성을 지적했다.

18일 서울서부지법 제12민사부는 하이브 레이블즈가 민희진을 상대로 제기한 25억 원 상당의 손해배상소송(손배소)의 세 번째 변론기일을 열었다.

이날 민희진 측은 뉴진스와 아일릿의 카피 의혹 중 가장 논쟁이 심한 한복 화보를 언급했다. "언뜻봐서는 다른 그룹 화보인지 같은 그룹 화보인지 구별할 수 없을 정도로 비슷하다"는 민희진 측은 "색감, 소품, 스타일링, 배경, 구도, 인물 배치, 시선 처리, 조명 등 여러가지 측면에서 너무 유사하다"라고 밝혔다.

이어 민희진 측은 데뷔 후 처음으로 공식석상에 등장하는 방식 및 스타일링도 비교했다. 민희진 측은 "뉴진스는 샤넬 행사에서 오피셜하게 얼굴을 알렸다. 아일릿도 그대로 답습해서 패션 행사에서 처음으로 등장했다. 나아가 헤어, 메이크업 등 구체적인 스타일링도 유사해서 대중들이 하나 같이 '너무 뉴진스 같다', '뉴진스 사진을 잘못 올린 줄 알았다'는 반응이다"라며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댓글을 내세웠다.

비주얼 이미지 역시 아일릿이 뉴진스를 따라했다는 입장이다. 민희진 측은 "콘셉트는 물론, 색감과 구도, 배치, 인물 스타일링 등 너무 유사하게 만들어서 대중들도 '너무 뉴진스 같다'고 평한다. '같은 하이브 산하 레이블이니까 서로 이해했겠지'라고 추정하는 댓글도 있다"라고 주장했다.

아일릿이 앨범 디자인도 뉴진스를 모방했다고 이야기했다. 민희진 측은 "뉴진스는 레트로를 재해석한 콘셉트로 인기를 얻었다. 픽셀화된 폰트를 적절히 섞은 로고 디자인, 흰색 배경에 단색 일러스트 및 수록곡 타이포그래피를 배치한 아일릿의 CD 디자인도 뉴진스와 너무 유사하다"면서 "안무도 아일릿의 동작에 뉴진스의 핵심 안무가 사용됐다는 걸 대중들이 먼저 지적했다. 아일릿의 '마이 월드'에는 뉴진스의 '어텐션' 속 같은 동작이 사용됐다. 뉴진스의 '디토' 속 핵심 안무가 아일릿의 '마그네틱'에도 똑같이 사용됐다"고 말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08/0003348649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740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더쿠X유세린🩵 유세린 이븐래디언스 브라이트닝 부스터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406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롤러코스피' 올라타려고 예금 빼고 마통 뚫었다… 은행권, 수신방어 총력[금융현미경]
    • 08:33
    • 조회 86
    • 기사/뉴스
    1
    • “이란사태 끝나면 어떤 종목이 반등할까”… 투자 파트너 된 AI
    • 08:32
    • 조회 188
    • 기사/뉴스
    1
    • 왕사남 흥행 감사 무대인사 일정
    • 08:32
    • 조회 490
    • 이슈
    2
    • 운전하다가 급히 차를 멈춘 이유
    • 08:20
    • 조회 2234
    • 유머
    18
    • 어느 날, 인형 공장이 내게 던진 묵직한 삶의 질문
    • 08:20
    • 조회 1372
    • 이슈
    8
    • 카뱅 ai 이모지 퀴즈(3/11)
    • 08:20
    • 조회 303
    • 정보
    6
    • 아이폰 역사상 가장 쓸모없는 버튼으로 평가받는...twt
    • 08:15
    • 조회 3198
    • 이슈
    45
    • 굿즈 가격 두배 뻥튀기… 악덕 상술에 ‘아미’가 운다
    • 08:14
    • 조회 948
    • 기사/뉴스
    4
    • [단독]“통장 빌려주면 月수십만원”… 불법도박 먹잇감 된 외국인 계좌
    • 08:13
    • 조회 488
    • 기사/뉴스
    2
    • [단독]공공기관 노동자 4명 중 3명 “지방 이전 반대”···‘지역균형발전’에는 과반이 공감
    • 08:12
    • 조회 1020
    • 기사/뉴스
    30
    • 아 여성의류 아우터에서 들어갓는데 상상도 못한 모델분이 서계셔서 놀랏네
    • 08:08
    • 조회 3838
    • 유머
    6
    • 뜻밖에도 K 푸드 홍보를 해버림
    • 08:04
    • 조회 4157
    • 유머
    11
    • UAE 국영석유기업, 이란 드론 공격에 화재…정유공장 가동 중단
    • 08:01
    • 조회 1670
    • 이슈
    19
    • 부자들이 돈을 버는건 욕심이 많아서가 아니다.
    • 07:58
    • 조회 3202
    • 이슈
    10
    • [단독] '실적 부풀리기' '논문 쪼개기' 잇단 의혹에도 교수 임용 강행...대학 측 "절차 문제없다"
    • 07:54
    • 조회 1600
    • 기사/뉴스
    6
    • 아이유·변우석, 광기 어린 SNS 리그램 전쟁의 전말 [스타이슈]
    • 07:49
    • 조회 1892
    • 기사/뉴스
    9
    • ‘왕사남’, ‘파묘’ 자리까지 꿰찬다…1188만 돌파
    • 07:45
    • 조회 1882
    • 기사/뉴스
    18
    • AB6IX 3RD ALBUM 'SEVEN : CRIMSON HORIZON' TRACKLIST
    • 07:41
    • 조회 298
    • 이슈
    3
    • "두 달간 추적했는데, 왜"…'대마 흡입 혐의' 김바다, 구속 면했다
    • 07:30
    • 조회 3893
    • 이슈
    11
    • 자식 키우는 거 이렇게 힘든거라고 왜 아무도 말 안해줬어?
    • 07:29
    • 조회 17786
    • 이슈
    170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