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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태연만 원해?"…상처받은 김태연, 장수 한우축제 출연 철회

무명의 더쿠 | 07-16 | 조회 수 4645

 

전북 장수군 행사 출연을 두고 난감한 상황에 처해있던 트로트 가수 김태연이 결국 출연을 철회했다.

 

K타이거즈 엔터테인먼트는 16일 "최근 공식적으로 위탁된 대행사를 통해 장수군청 지역 축제 측으로부터 김태연의 섭외 요청을 받은 바 있다. 정식 루트를 통한 협의였기에 이를 섭외 확정을 지었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관련 행사 홍보물에 김태연과 무관한 동명이인 아티스트 사진이 게시된 점을 확인했다는 소속사는 "장수군청 측은 타 아티스트를 섭외하려다 불발됐으며 김태연의 출연도 부정한다는 입장을 접했다. 강한 유감을 표한다"고 말했다. 

 

소속사는 "김태연은 이번 일을 겪으며 큰 혼란과 상처를 받았다"면서 "김태연의 정신적 안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해당 상황을 사실관계와 무관하게 당사와 관련 없는 사안으로 판단했다. 관련 행사에 관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태연은 오는 9월 19일 장수군에서 개최하는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에 출연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계속된 잡음에 끝내 출연이 불발된 상황이다.

 

이번 사태는 대행사와 군청의 소통 오류로 발발돼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소녀시대 태연이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 헤드라이너로 출연한다는 소식이 지난 14일 온라인을 통해 전해졌다. 이와 함께 태연의 사진이 담긴 포스터가 함께 올라왔다.
 
하지만 이는 군청과 행사 대행사 간 의사소통 실수로 발생한 해프닝이었다. 소녀시대 태연이 아닌 트로트 가수 김태연이 섭외됐던 것.
 
이후 장수군은 "가수 섭외 과정 중 소녀시대 태연 섭외가 최종 불발됐으나 출연진 후보 명단과 포스터 시안이 외부로 유출됐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태연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의 입장은 달랐다. 이들은 "섭외를 받은 적도 없다"며 장수군 측 입장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김태연 소속사 K타이거즈 엔터테인먼트 역시 "(축제에 김태연이) 섭외된 것이 맞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럼에도 장수군청 측은 14일 "운영 대행사를 통해 소녀시대 태연을 섭외했다는 연락을 받았다. 그런데 돌연 섭외 불발 소식을 들었다"며 김태연과 혼동한 것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상처를 받은 것은 김태연이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213/0001345780

 

 

트로트 김태연은 원래 섭외된게 맞았지만 불참하기로 최종 결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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