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민주 보좌진 단체, 강선우 논란에 첫 목소리…"처우개선 요구"

무명의 더쿠 | 07-15 | 조회 수 2845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8/0000959137?sid=001

 

민보협, 김병기 당대표 대행과 간담회
국회 보좌진 상당수 '강선우 낙마'에 찬성

더불어민주당의 보좌진 단체가 김병기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의 간담회를 갖고 보좌진 처우 개선을 촉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보좌진 갑질 의혹과 관련해 이들 단체는 입장 표명 요구를 받아왔었다.

15일 채널A 보도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보좌진협의회(민보협) 고건민 회장은 이날 김 대행과의 간담회 이후 민주당 보좌진들에게 "보좌진의 인권과 처우에 대한 관심이 부족했고 상당수 보좌진이 실망감을 느꼈다는 사실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또 "추후 실질적인 보좌진 처우개선 방안마련을 위한 논의체계를 당 지도부에 요구했다"고도 전했다.

다만 민보협이 전달한 입장문에는 강 후보자에 대한 직접적 언급은 없었다.

고 회장은 "그동안 인사청문회 경과를 보며 정쟁의 한복판에 서게 된 보좌진을 위해 그 소용돌이에 휘말리지 않고 실질적 처우개선 방안 마련 및 관철이 중요하다고 판단했다"며 "오로지 보좌진의 본질적인 문제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강 후보자가 여성가족부 장관으로 지명된 이후 보좌진 갑질 의혹이 제기됐다.

강 후보자는 최근 5년간 46번 보좌진을 교체했고, 보좌진에게 자신의 집 쓰레기를 버리게 하거나 고장 난 변기를 해결하게 했다는 등의 의혹을 받고 있다.

임금체불 의혹도 불거졌다.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국민의힘 간사인 조은희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강 후보자를 피진정인으로) 근로기준법 제36조 임금체불 관련 진정이 두 번이나 있었다"며 "임금체불과 그 사실을 숨기려는 후보자가 약자보호 주무 부처인 여성가족부 장관이 되면 안 된다"고 했다.

한편 국회 보좌진 사이에서 강 후보자에 대한 여론은 악화되고 있다.

지난 11∼13일 전·현직 여야 국회의원 보좌진 등 1천450여 명이 속한 익명 단체 대화방에서 강 후보자 거취 관련 투표를 벌인 결과, 518명(92.7%)이 낙마에 찬성 의견을 냈다. 반대 의견을 낸 사람은 41명(7.3%)에 그쳤다.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7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더쿠X에이피 뷰티🖤백화점 NO.1 피부과 관리¹ 시너지 세럼, <에이피 뷰티 트리플 샷 세럼> 체험단 모집 280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블핑 로제 인스스 업뎃 (빅뱅 코첼라)
    • 11:25
    • 조회 271
    • 이슈
    • 올라오자마자 여자들 다 오열하게 만든 찰스엔터 영상.jpg
    • 11:20
    • 조회 860
    • 이슈
    1
    • AI 때문에 짤린 유튜버 쇼츠보는데 충격..
    • 11:18
    • 조회 1870
    • 이슈
    15
    • 감동 개끼는 투바투 이번 앨범 땡스투 (재계약 후 첫 앨범)
    • 11:14
    • 조회 463
    • 이슈
    4
    • 데이식스 원필, 춤으로 일냈다…‘대추노노’ 챌린지 천만뷰 돌파
    • 11:10
    • 조회 957
    • 이슈
    18
    • <21세기 대군부인> 4월 2주차 펀덱스 화제성.jpg
    • 11:06
    • 조회 491
    • 이슈
    8
    • 코첼라 3일차에 가장 많이 언급된 아티스트 순위
    • 11:05
    • 조회 1794
    • 이슈
    10
    • 폭스 뉴스의 숀 헤니티는 교황이 트럼프 편에 서지 않는다며 ″교황은 성경을 읽긴 한거냐″고 비난했다
    • 11:03
    • 조회 883
    • 이슈
    26
    • [KBO] 한화이글스, 두산과 '손아섭 ↔️ 이교훈+1억5천만원' 트레이드
    • 11:03
    • 조회 5357
    • 이슈
    126
    • “찍히면 바로 아웃” 신혜선, 피도 눈물도 없는 독종 변신
    • 10:55
    • 조회 636
    • 이슈
    2
    • 네타냐후 유럽 저격
    • 10:51
    • 조회 1994
    • 이슈
    21
    • 엑소 얼굴 근황.gif
    • 10:50
    • 조회 1289
    • 이슈
    19
    • 박보영 시선 따라가면서 눈맞춤 하는 신혜선
    • 10:35
    • 조회 2530
    • 이슈
    10
    • 20대 초반 어느 청년이 만든 조각상
    • 10:34
    • 조회 2754
    • 이슈
    23
    • 아빠한테 도시락 싸주는 효자 컨셉 인스타 계정 알고보니 AI 영상이었음...jpg
    • 10:26
    • 조회 3659
    • 이슈
    19
    • 지난주부터 4년 만에 부활한 KBS <다큐멘터리 3일> 시청률 추이
    • 10:25
    • 조회 1878
    • 이슈
    8
    • [선공개] 닭 창법을 뺀 무대🐔 1R 미션곡 '나와 같다면'♪ 김장훈은 과연 몇 번에?
    • 10:20
    • 조회 283
    • 이슈
    7
    • 반려견 포르쉐랑 같이 찍은 아이브 레이 인스타 탬버린즈 컬렉션
    • 10:16
    • 조회 1925
    • 이슈
    10
    • 투바투 팬들에게 이번 컴백곡 반응이 좋은 이유 중 하나 : 멤버들 의견으로 한국어 가사 비중을 키움
    • 10:07
    • 조회 1263
    • 이슈
    24
    • 한국에서도 많이 사는 독일 도자기 브랜드
    • 10:07
    • 조회 16278
    • 이슈
    107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