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민주 보좌진 단체, 강선우 논란에 첫 목소리…"처우개선 요구"
2,824 7
2025.07.15 18:57
2,824 7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8/0000959137?sid=001

 

민보협, 김병기 당대표 대행과 간담회
국회 보좌진 상당수 '강선우 낙마'에 찬성

더불어민주당의 보좌진 단체가 김병기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의 간담회를 갖고 보좌진 처우 개선을 촉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보좌진 갑질 의혹과 관련해 이들 단체는 입장 표명 요구를 받아왔었다.

15일 채널A 보도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보좌진협의회(민보협) 고건민 회장은 이날 김 대행과의 간담회 이후 민주당 보좌진들에게 "보좌진의 인권과 처우에 대한 관심이 부족했고 상당수 보좌진이 실망감을 느꼈다는 사실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또 "추후 실질적인 보좌진 처우개선 방안마련을 위한 논의체계를 당 지도부에 요구했다"고도 전했다.

다만 민보협이 전달한 입장문에는 강 후보자에 대한 직접적 언급은 없었다.

고 회장은 "그동안 인사청문회 경과를 보며 정쟁의 한복판에 서게 된 보좌진을 위해 그 소용돌이에 휘말리지 않고 실질적 처우개선 방안 마련 및 관철이 중요하다고 판단했다"며 "오로지 보좌진의 본질적인 문제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강 후보자가 여성가족부 장관으로 지명된 이후 보좌진 갑질 의혹이 제기됐다.

강 후보자는 최근 5년간 46번 보좌진을 교체했고, 보좌진에게 자신의 집 쓰레기를 버리게 하거나 고장 난 변기를 해결하게 했다는 등의 의혹을 받고 있다.

임금체불 의혹도 불거졌다.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국민의힘 간사인 조은희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강 후보자를 피진정인으로) 근로기준법 제36조 임금체불 관련 진정이 두 번이나 있었다"며 "임금체불과 그 사실을 숨기려는 후보자가 약자보호 주무 부처인 여성가족부 장관이 되면 안 된다"고 했다.

한편 국회 보좌진 사이에서 강 후보자에 대한 여론은 악화되고 있다.

지난 11∼13일 전·현직 여야 국회의원 보좌진 등 1천450여 명이 속한 익명 단체 대화방에서 강 후보자 거취 관련 투표를 벌인 결과, 518명(92.7%)이 낙마에 찬성 의견을 냈다. 반대 의견을 낸 사람은 41명(7.3%)에 그쳤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49 01.08 32,86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9,92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02,67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7,2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08,60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5,9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686 정보 쯔꾸르덬 상상도 못한 근황...jpg 3 05:17 599
2957685 이슈 이번에 올라온건 박나래의 해명이 아니라 매니저의 자폭임 17 05:02 2,151
2957684 이슈 헤메코 컨셉 잘 받은듯한 롱샷 BAZAAR 화보 인터뷰ㅋㅋㅋ 2 04:40 339
2957683 이슈 장사의신 은현장이 알려주는 박나래의 변호사 선임 4 04:38 1,828
2957682 이슈 박나래 전매니저 통화 녹취록 전문.txt 55 04:15 2,982
2957681 이슈 불닭볶음면이 커뮤에서 입소문 끈 조합.jpg 16 03:28 3,783
2957680 이슈 김영철이 진심으로 싫다고 말한 한국사회의 고질적인 문제점 41 03:27 4,205
2957679 이슈 흔적도 없이 사라져서 팬들 걱정하고 있는 여돌.jpg 7 03:26 2,927
2957678 이슈 팬인 연예인이 언급하자 못참고 덕밍아웃한 학생.jpg 3 03:18 2,833
2957677 이슈 길잃은 뚱쭝 치와와 주인 찾아준 사람 43 03:16 2,144
2957676 유머 바나나 나무를 자르면 나오는 것 15 03:15 1,755
2957675 이슈 내 친구들 이제 늙어서 두쫀쿠 안 주고.twt 26 02:49 4,089
2957674 이슈 제니퍼 로페즈 진짜 개불쌍한 사건...jpg 19 02:49 4,045
2957673 유머 여초 꿀팁으로 돌아다닌다는 두쫀쿠 안먹고 1억 모으는 법.jpg 12 02:47 3,482
2957672 유머 강유미 근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 02:35 3,464
2957671 이슈 아들을 물어서 모든 개들을 없애버리고 싶었다는 마음이 들었다는 제니퍼 로렌스가 키우던 개 41 02:32 5,214
2957670 유머 적성에 맞지 않는 직업을 할 수 있는 거임.. 강아지도 …. 5 02:26 1,844
2957669 이슈 윤하 리메이크 앨범 발표!! (2월2일 선공개곡 발매) 12 02:22 1,263
2957668 유머 알고 보니 별 거 없던 괴담들jpg 42 02:16 2,789
2957667 이슈 집안에 만든 비밀공간들 18 02:07 3,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