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민주 보좌진 단체, 강선우 논란에 첫 목소리…"처우개선 요구"
2,845 7
2025.07.15 18:57
2,845 7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8/0000959137?sid=001

 

민보협, 김병기 당대표 대행과 간담회
국회 보좌진 상당수 '강선우 낙마'에 찬성

더불어민주당의 보좌진 단체가 김병기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의 간담회를 갖고 보좌진 처우 개선을 촉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보좌진 갑질 의혹과 관련해 이들 단체는 입장 표명 요구를 받아왔었다.

15일 채널A 보도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보좌진협의회(민보협) 고건민 회장은 이날 김 대행과의 간담회 이후 민주당 보좌진들에게 "보좌진의 인권과 처우에 대한 관심이 부족했고 상당수 보좌진이 실망감을 느꼈다는 사실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또 "추후 실질적인 보좌진 처우개선 방안마련을 위한 논의체계를 당 지도부에 요구했다"고도 전했다.

다만 민보협이 전달한 입장문에는 강 후보자에 대한 직접적 언급은 없었다.

고 회장은 "그동안 인사청문회 경과를 보며 정쟁의 한복판에 서게 된 보좌진을 위해 그 소용돌이에 휘말리지 않고 실질적 처우개선 방안 마련 및 관철이 중요하다고 판단했다"며 "오로지 보좌진의 본질적인 문제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강 후보자가 여성가족부 장관으로 지명된 이후 보좌진 갑질 의혹이 제기됐다.

강 후보자는 최근 5년간 46번 보좌진을 교체했고, 보좌진에게 자신의 집 쓰레기를 버리게 하거나 고장 난 변기를 해결하게 했다는 등의 의혹을 받고 있다.

임금체불 의혹도 불거졌다.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국민의힘 간사인 조은희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강 후보자를 피진정인으로) 근로기준법 제36조 임금체불 관련 진정이 두 번이나 있었다"며 "임금체불과 그 사실을 숨기려는 후보자가 약자보호 주무 부처인 여성가족부 장관이 되면 안 된다"고 했다.

한편 국회 보좌진 사이에서 강 후보자에 대한 여론은 악화되고 있다.

지난 11∼13일 전·현직 여야 국회의원 보좌진 등 1천450여 명이 속한 익명 단체 대화방에서 강 후보자 거취 관련 투표를 벌인 결과, 518명(92.7%)이 낙마에 찬성 의견을 냈다. 반대 의견을 낸 사람은 41명(7.3%)에 그쳤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Mnet Plus Original X 더쿠] 봄바람과 함께 다시 돌아온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 퀴즈 이벤트💙 843 04.22 40,94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86,98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56,61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73,35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62,07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3,9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0,03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61,23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4 20.05.17 8,673,05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1,8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93,475
모든 공지 확인하기()
591009 유머 주마다 다른 미국의 사형제도 13:55 0
591008 유머 7000원이지만 한개 더 먹고 싶은 후쿠오카 아이스크림( ft. new 동구리) 1 13:53 254
591007 유머 메가커피 증후군 10 13:49 808
591006 유머 연애할때 ‘자기야’ 애칭이 어색한 사람들 공감 4 13:43 820
591005 유머 대전역앞에서 벌어진 쇼 4 13:43 688
591004 유머 러시아를 뒤집어 놓은 K-소스의 정체 13:39 1,127
591003 유머 여기가 야구장인지 종교행사장인지 튀김기인지 10 13:33 2,258
591002 유머 독일 수상 메르츠가 4개월 동안 쓴 이발비 = 12000유료(한화 2000만원) 23 13:29 2,728
591001 유머 보통 안경 얹으면 모범틱전교1등미찐따미 이런게 느껴져야하는데 이분은 그냥 모든걸 거스르고 나에게 찐따통을 선사해주시네 6 13:26 1,784
591000 유머 아빠한테 집착하는 초1 아들 2 13:25 2,133
590999 유머 미국은 실제로 사형 집행하죠? 주마다 달라요 36 13:13 2,800
590998 유머 어릴때 코딩 어떤걸로 함? 53 13:08 2,429
590997 유머 박보영이랑 둘이 다녀도 열애설 한번도 안나서 긁힌 이광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13:08 3,251
590996 유머 ??? : 전하 수라는 신촌가서 드시옵소서 6 13:06 2,582
590995 유머 [AI주의] 원피스 한국배우 실사화 22 13:05 1,560
590994 유머 한국 현관이 특이한 이유 11 12:56 3,282
590993 유머 가장 귀여운 교통위반 9 12:47 2,222
590992 유머 일본 군고구마송이 중독적임 ㅋㅋㅋ 3 12:37 1,714
590991 유머 무한도전 타인의 삶 편에 나왔던 예진이 근황 19 12:24 4,713
590990 유머 [먼작귀] 랏코의 특훈을 받기 시작한 치이카와와 하치와레(일본연재분) 4 12:11 3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