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경찰, '리박스쿨' 대통령실 압력 의혹 수사 착수
2,820 5
2025.07.14 12:47
2,820 5
리박스쿨의 대선 댓글 여론 조작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리박스쿨 관련 단체가 늘봄학교 사업 기관으로 선정되는 데 대통령실의 압력이 있었다는 의혹에 관해 수사에 착수했다.

박현수 서울경찰청장 직무대리는 14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지난주 리박스쿨 청문회에서 교육부 국장이 늘봄학교 사업자 선정 과정에서 대통령실의 압력이 있었다고 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수사를 확대해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필요시 교육부 국장을 포함해 대통령실 교육 비서관 등 관련자들을 불러 참고인 조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10일 국회 교육위원회에서 열린 리박스쿨 청문회에서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이 늘봄학교 교육기관을 선정하는 과정에서 리박스쿨 관련 단체를 챙겨달라고 요구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교육부 김천홍 책임교육정책관(국장)은 "늘봄학교 주관기관 사업 공모와 관련해 심사를 앞두고 윗선으로부터 연락받은 적 있느냐"는 김영호 교육위원장의 질의에 "글로리사회적협동조합을 챙겨달라는 요구가 있었다"며 "압력으로 느꼈다"고 대답했다. 당시 리박스쿨 손효숙 대표가 이사장을 맡은 글로리사회적협동조합은 사업 공모에서 탈락한 상태였다.

경찰은 리박스쿨 손효숙 대표의 딸 김모씨가 대표로 있는 '한국늘봄교육연합회'에 대해 교육부가 수사를 의뢰한 건에 대해서도 들여다보고 있다. 교육부는 해당 단체가 늘봄학교 강사를 파견하기 위해 서울교대와 업무협약을 맺으면서 사단법인을 사칭했고 늘봄학교 정책에 대한 국민의 불신을 초래했다며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와 사기 혐의로 수사를 의뢰했다.

한편 리박스쿨의 대선 댓글 여론 조작 의혹에 대한 수사도 이어지고 있다. 경찰은 지난 2일 리박스쿨 손 대표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 데에 이어, 리박스쿨 직원 1명과 선거 과정에서 댓글 작성에 적극 가담한 '자유손가락군대(자손군)' 소속 6명을 추가 입건했다. 이들의 주거지에 대한 압수수색을 마친 경찰은 현재 압수물을 분석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4044514?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네이밍💝 <트임근본템> 네이밍 슬림라이너 체험단 100인 모집 510 03.30 40,51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16,84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79,74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3,7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86,26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0,60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55,33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8,2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48,3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1202 이슈 [KBO] 삼성 라이온즈 드디어 시즌 개막 (KBO 최초 팀 3000승) 21:18 22
3031201 이슈 트위터에서 반응 좋은 넥스지 토모야 홈마가 올려준 엔믹스 해원 사진.jpg 21:17 126
3031200 유머 샴푸라는 말을 산책으로 잘못 알아듣고 기대하다가 목욕당해서 망연자실한 강아지 1 21:17 230
3031199 이슈 카페 알바생 고소 관련 피해보고 있는 업주 12 21:14 1,661
3031198 기사/뉴스 "돈 필요했다" 서인영, 명품백·구두 다 처분…"슬펐지만, 돈 짭짤" [마데핫리뷰] 3 21:14 443
3031197 기사/뉴스 ‘친트럼프’였던 프랑스 극우 르펜 “이란 공습 무작정 이뤄진 듯···우린 반드시 벗어나야” 1 21:12 161
3031196 이슈 1948년 당시 이스라엘군들이 전쟁범죄를 이야기하면서 웃는 다큐일부임 1 21:12 204
3031195 기사/뉴스 "고액체납자, '나라가 나한테 해준게 뭐냐'고"...적반하장 (유퀴즈) 3 21:11 703
3031194 유머 고전 로봇만화의 대환장 4각관계 2 21:11 247
3031193 유머 안성재 딸 방에 들어가는 방법.twt 9 21:10 1,396
3031192 기사/뉴스 청주 카페 합의금 550만원 산정 기준이 궁금해서 찾아본 뉴스 내용 35 21:10 1,380
3031191 이슈 발걸음에서 살의가 느껴지는 순간 3 21:10 529
3031190 이슈 4500원짜리 유료게임 라방하면서 가성비 소통해서 행복하다는 아이돌 3 21:09 823
3031189 유머 김혜윤 '살목지' 무대인사 휀걸과 지인 리액션 반응 온도차ㅋㅋㅋ 6 21:09 477
3031188 이슈 이소라 앨범 계획 (새 앨범은 아직) 3 21:09 192
3031187 유머 해피해피하고 귀여운 봄의 왕자님 러바오💚🐼 10 21:08 361
3031186 기사/뉴스 트럼프 “나토 탈퇴 강력 고려”…스타머 영국 총리 “소음” 일축 9 21:08 362
3031185 이슈 사비로 7주년 커피차 역조공한 연예펭, 펭수 ☕🐧💙 9 21:08 257
3031184 유머 아빠한테 지지 않는 시후(강호동아들) 21:08 583
3031183 유머 만우절이라 신났던 기업 sns담당자 7 21:07 1,2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