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최저임금 막판 줄다리기 ‘1만430원 vs 1만230원’…민주노총 반발
4,846 6
2025.07.10 22:12
4,846 6
최저임금위원회는 1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리고 있는 12차 전원회의에서 노동계와 경영계가 2026년도 최저임금 10차 수정안으로 1만 430원(올해 대비 4.0% 인상)과 1만 230원(2.0% 인상)을 각각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노사 격차는 220원으로 줄었다. 

최저임금 심의는 노사 양측이 요구안을 계속 제출하면서 격차를 좁히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최종적으로는 합의 또는 표결을 통해 최저임금이 결정된다. 


노동계의 수정안은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이 단독으로 제시한 것이다.

최저임금위원회에 근로자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는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위원 전원은 이날 심의 중단을 결정하고 회의장을 이탈했기 때문이다. 이날 9차 수정안 제출 직전 최저임금위원회의 공익위원들이 제시한 ‘심의 촉진 구간’이 과도하게 낮게 설정됐다고 항의하면서다. 

심의촉진구간은 사가 최저임금에 대한 합의를 이루지 못할 때 공익위원들이 제시하는 협상 범위다. 그 이후에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 표결을 통해 최저임금을 확정한다.

최임위 공익위원은 제10차 회의에서 1.9~4.1%를 제시했다. 당초 노동계는 최초 요구안으로 14.7% 인상안을 제시한 바 있다. 

근로자위원인 이미선 민주노총 부위원장은 회의장 밖에서 기자들과 만나 “민주노총은 수정안을 제출해 차이를 좁혀가며 합의를 바랐다”면서 “그러나 사용자 위원이 심의촉진구간을 요구했다. 낮은 수군의 촉진 구간을 민주노총 입장에서 받을 수 없었다. 철회를 요구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https://m.kukinews.com/article/view/kuk202507100236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샘🩶] 촉촉 컨실러 유목민들 정착지는 여기 → ✨ 커버 퍼펙션 트리플 팟 컨실러 글로우✨ 사전 체험 이벤트 492 02.13 20,29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00,91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01,12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12,72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06,40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2,94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1,7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1,02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0,54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0,78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1,99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2973 이슈 존멋 그자체인 김희애 스타일링 ㄷㄷㄷ 18:57 5
2992972 유머 유튜브 진입장벽 겁나 높은 이유 18:56 177
2992971 이슈 14년전 오늘 발매된, 핫펠트 “Hello To Myself” 18:55 13
2992970 이슈 지금 일본 오타쿠들 사이에서 신드롬급으로 난리난 캐릭터..........jpg 1 18:55 204
2992969 정보 [인터뷰] “경찰, 이대로면 비상계엄 또 오판한다”…국가경찰위 실질화 시급 [세상&] 1 18:55 55
2992968 정치 이재명 대통령한테 인도네시아 혐한 편들어달라고 디엠 보냈다는 인도네시아 혐한 네티즌들 3 18:55 230
2992967 이슈 최애의 fyp에 나타난 사람 18:52 212
2992966 이슈 나도 2013년도 로드뷰에 할아버지 찍혀잇어서 네이버에 로드뷰 삭제하지말아달라고 메일보냇엇는데 네이버가 이렇게 답장해줘서 울음 7 18:50 1,361
2992965 이슈 솔직히 한국인들은 인도네시아한테 큰 관심도 없는데 인도네시아는 왜 이리 한국한테 표독스럽게 집착하는걸까? 20 18:49 1,526
2992964 기사/뉴스 김광규, 조기 탈모 온 이유 입 열었다 “고교시절 파마 절반 날아가”(마니또 클럽) 18:47 473
2992963 이슈 차근차근 필모 캐릭터 잘 쌓고있는듯한 라이징배우 18 18:46 1,683
2992962 이슈 '레전드' 차범근 안타까운 근황 직접 밝혀... 38년 바친 축구교실 흔들 "서울시서 6세 미만 회비 3만원으로 규정, 적자 폭 줄이고자 축소 운영" 8 18:46 1,011
2992961 기사/뉴스 롯데, 나승엽-고승민 올해 없는 선수 치는 게 냉정한 선택일까...장타력은 어찌할꼬 17 18:43 730
2992960 이슈 동양인 인종차별로 아시아권에서 항상 말 나왔던 리한나가 호감 이미지된 이유.jpg 7 18:42 1,409
2992959 이슈 6년전 오늘 발매된, 아이유 “마음을 드려요” 1 18:42 53
2992958 유머 엄마가 찍어준 사진 18:42 526
2992957 기사/뉴스 [단독]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 5월16일 웨딩마치...5년 사랑 결실 49 18:42 5,102
2992956 이슈 아이브 레이 픽 두쫀쿠 먹어본 후배 남돌 반응ㅋㅋㅋㅋㅋㅋ 11 18:40 1,565
2992955 유머 미지의 적과 열심히 싸우는 중인 후이바오🩷🐼 10 18:39 870
2992954 이슈 어렸을때 은근 많았다는 집안 케이스.jpg 17 18:38 2,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