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속보] 해수부 부산 이전 청사로 ‘동구 소재 IM빌딩’ 확정
49,423 406
2025.07.10 16:36
49,423 406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청사 위치도 및 건물 전경. 왼쪽부터 IM빌딩 , 협성타워. 출처:네이버 지도. 해수부 제공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청사 위치도 및 건물 전경. 왼쪽부터 IM빌딩 , 협성타워. 출처:네이버 지도. 해수부 제공

해수부는 10일 부산 이전 청사 위치를 부산시 동구 중앙대로 소재 IM빌딩(옛 DGB생명빌딩, 본관으로 사용)과 협성타워(별관으로 사용)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해수부는 “부산시가 추천한 건물을 대상으로 본부 인원(850여 명)을 모두 수용할 수 있으며, 연내 이전이 가능하고 민원인이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는 건물들을 물색해 왔다”며 “현장 확인, 내·외부 의견수렴의 절차를 거쳐 대상지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앞으로 해수부는 청사 이전을 위해 부산 청사의 청사수급관리계획 반영 및 이전에 필요한 예산의 예비비 확보 등 행정절차를 거쳐 사무공간 조성을 위한 설계 및 공사를 신속히 추진해 연내 일괄 이전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해수부는 계약 관리 상 계약금액과 계약기간 등은 공개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해수부 본관으로 사용될 IM빌딩(전용면적 1만 2208㎡) 약 30년 된 건물로, 부산도시철도 1호선 부산진역 인근에 위치해 있다. 부산역에서 버스로 두 정거장 이동 후 도보로 2분 거리다. 해수부는 본관으로 건물 전체 19개 층(1층 로비 제외)을 사용할 예정이다. 해수부 별관으로 사용될 협성타워(전용면적은 3275㎡)는 약 18년 된 건물로, 부산도시철도 1호선 부산진역 인근으로, 부산역에서 버스로 두 정거장 이동 후 도보로 1분 거리다. 입지여건 상 IM빌딩과 연계 사용에 유리하다. 해수부는 총 15개 층 가운데 6개 층을 별관으로 사용하기로 했다.

해수부 이전 추진기획단장인 김성범 해수부 차관은 “북극항로 시대를 선도하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하기 위해 해수부의 신속한 부산 이전을 추진하는 것”이라며 “해수부 직원들이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이전·주거 등 정착지원 대책을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수부 이전 청사는 부산 신청사가 마련될 때까지 임시청사로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해수부 부산 신청사는 부지 선정, 실시설계, 착공 등 기간을 감안하면 완공까지 약 3년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추정된다. 부산 신청사 역시 정부세종청사(세종특별자치시) 및 정부서울청사(서울 중구), 서울 여의도 국회 등 KTX편을 이용한 해수부 공무원들의 잦은 업무 출장 등을 감안해 부산역과 인접한 지역으로, 교통접근성이 최우선적으로 고려될 것으로 보인다.


https://naver.me/xBMGCu7T

목록 스크랩 (0)
댓글 40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54 01.08 34,21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2,24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02,67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7,2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2,56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5,9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787 이슈 밥 먹으러 달려가다 뚱보냥이가 빡친 이유 11:00 7
2957786 유머 🥩가장 선호하는 스테이크 굽기 정도는?🥩 11:00 18
2957785 유머 소개팅남이랑 걷고있는데 엄마랑 마주침 4 10:59 178
2957784 이슈 트위터 맘찍 터진 하츠투하츠 일본 하이터치회 2 10:58 367
2957783 이슈 사브리나 뮤비 나왔던 라푼젤 실사 남주 5 10:52 846
2957782 유머 아침에 샤워 도중 머리 감다가 갑자기 무서운 느낌이 들었을때 그 정체는... 8 10:49 1,503
2957781 이슈 유튜버 유리아가 아직도 못잊는다는 충격적인 댓글 32 10:47 4,139
2957780 이슈 홍명보호 3월 월드컵대비 A매치 상대 아직도 미확정.jpg 1 10:41 350
2957779 이슈 일론 머스크, 이란 민중들에게 스타링크 제공 4 10:41 919
2957778 이슈 보플2 당시 예비 호청자들 사이 나름 엄청 언급됐던 자기PR영상 10:41 461
2957777 이슈 라디오스타 예고편 원희 부분 11 10:41 1,063
2957776 이슈 오늘 아침 안경 쓰고 출국한 엔믹스 설윤 15 10:41 1,328
2957775 이슈 LG그룹 근황..jpg 52 10:40 4,162
2957774 기사/뉴스 누군가 흘린 녹취...박나래 ‘주사 이모’ 논란은 실종 “달라진 여론?” 13 10:39 1,042
2957773 이슈 연예인들의 배신.jpgtxt 8 10:39 1,732
2957772 이슈 [포토] 10cm 권정열, 손가락 10개 17 10:36 2,676
2957771 이슈 일본 맥도날드 해피밀굿즈 9 10:35 1,758
2957770 이슈 나 커피 잘 안먹어서 집에 온 친구들 자고 일어나면 다 이럼 5 10:34 2,856
2957769 이슈 용인푸씨 대한민국 1호 판다 푸바오 2000일 축하해🎉🎊🥳 9 10:34 503
2957768 이슈 꺼드럭거리던 코카콜라가 결국 꼬리내린 이유 185 10:33 15,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