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금강서 물놀이하던 20대 4명 숨져…입수 금지구역서 참변
7,066 10
2025.07.10 14:06
7,066 10

 

구조대원들이 보트를 타고 강을 수색합니다.

충남 금산군의 금강 상류 부근에서 20대 4명이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된 건 어제 오후 6시 20분쯤.

중학교 동창생 4명이 물에 들어갔는데, 잠깐 통화하는 사이 사라졌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김유택/금산소방서 현장대응1단장 : "물놀이하다가 4명이 안 보인다고 했던, 그런 신고 상황이었고. 또 수영을 전혀 못한다, 친구들이…"]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인력 180명을 동원해 2시간여 동안 수색작업을 벌였고, 오후 8시 46분을 시작으로 실종됐던 남성 4명이 차례로 발견됐습니다.

4명 모두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폭염경보가 내려졌던 금산은 어제 낮 최고기온이 35도까지 올라갔고, 실종 시각 무렵에도 기온이 33도에 달해 숨진 남성들은 더위를 피해 물놀이하다 변을 당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들이 물놀이를 한 곳은 평소 물살이 강해 입수가 금지된 곳이었지만 4명 모두 발견 당시 구명조끼는 입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이렇게 강가에서 봤을 때는 강바닥이 훤히 보일 정도로 수심이 얕지만, 노란 부표를 기점으로 사람 키만큼 깊어지고 가장 깊은 곳은 수심이 3m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인근 주민/음성변조 : "타지에서 오신 분들 눈에 보일 때는 수심이 얕은 것 같지만 이게 수심이 갑자기 깊어지는 곳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https://v.daum.net/v/20250710094904125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160 00:05 17,03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5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61,97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8,8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98,63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3,6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3,17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2,16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2747 기사/뉴스 [단독] 경찰, 'BTS 광화문 공연' 앞두고 민간 총기 출고 금지 18:00 11
3022746 이슈 올해 미국 주요 영화제에서 연기상을 받은 배우들 17:59 75
3022745 기사/뉴스 [단독] 중동쇼크 플라스틱도 덮쳤다…폴리에틸렌 가격 13% 인상 1 17:58 93
3022744 이슈 역시 잘생겼다는 말 나오는 김재중 제작 보이그룹 키빗업 멤버들 프로필 6 17:55 626
3022743 기사/뉴스 호주 정부 "호르무즈 해협에 군함 보내지 않을 것" 2 17:54 466
3022742 이슈 어제자 일본 아베 농구경기에서 생라이브해서 화제 된 남돌 17:54 339
3022741 정치 전한길·고성국 왔는데…장동혁 집회 뒤덮은 "여섯 채" 구호 [노컷브이] 4 17:54 223
3022740 기사/뉴스 [속보] '딸의 친구도'…미성년 등 여러 여성 신도들 성범죄 저지른 목사, 불구속 송치 6 17:51 421
3022739 정보 오스카 시상식 2026 남자 배우 착장 18 17:50 1,473
3022738 이슈 이란의 가장 강력한 카드가 호르무즈 해협 봉쇄 및 유가상승 연쇄작용이라는 것을 15년 전부터 예견했던 사람... 6 17:50 1,134
3022737 이슈 이스라엘이 한 일을 증언하는 군인 4 17:50 637
3022736 기사/뉴스 내일 수도권·충남 '미세먼지 비상조처'…중국 산불 영향 7 17:48 592
3022735 이슈 라이즈 앤톤: (휀걸들에게) 왜 다들 제가 더 예쁘다고 하는 거예요~? 12 17:47 1,170
3022734 이슈 서강준 인스타그램 업데이트🌸 8 17:42 1,141
3022733 기사/뉴스 [단독] 李 "사기 아니냐" 질타한 다원시스, 경기남부청 집중수사 10 17:41 1,319
3022732 유머 예전에 방글라데시에 건축봉사 갔었는데 거기도 걍... 경찰이 대나무 매?같은걸 가지고 다니면서 뭐 잘못한 남자들 존나 팸.... 14 17:41 1,834
3022731 이슈 핑계고 100회 특집 조회수 근황 53 17:40 3,918
3022730 기사/뉴스 [단독]커피값 상승 배경에도 불공정행위?…공정위, 동서식품 조사 착수 13 17:39 884
3022729 기사/뉴스 [단독] '꼼수 사용' 판친 해경 체력증진비 3 17:38 539
3022728 기사/뉴스 이프아이, 4월 컴백 확정…제작진 전면 교체 '승부수' 2 17:37 3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