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경남 밀양이 39.2도를 기록해 올여름 최고 기온을 다시 넘어섰습니다.
기상청은 남서쪽에서 고온 다습한 공기가 유입되는 가운데 지형적인 영향이 더해진 영남 지역으로 기온이 크게 오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 낮 기온은 오후 4시까지 더 오를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 밖에 경남 양산 37.8도, 북창원 37.7도, 의성 37.5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역대 최고 더위는 2018년 8월 1일로 홍천에서 41도를 기록했고, 같은 날 의성 40.4, 양평 40.1도를 찍었습니다.
정혜윤(jh030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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