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광희는 요즘 상의 탈의를 많이 한다며 "한국에서 하면 민망하니까 (외국에서 한다). 외국은 몸이 어떻든 신경은 안 쓰고 수근거리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외국에서 상의 탈의를 했다가 생긴 일화를 전했다. 그는 "LA에 자주 가니까 그곳에서는 위에를 다 까고 뛰더라. 53㎏ 때 LA에서 상의 탈의하고 열심히 뛰는데 저쪽에서 어머님, 아버님이 모이시더니 자기들끼리 어디 전화하고 준비하더라. 나를 가리키면서. 저보고 무슨 일이냐고, 아파보인다고. 하필 거기가 병원 앞이었다. 곧 쓰러질 거 같다고 나보고 재활 훈련 하냐고 왜 보호자가 없냐고 하더라. 절 챙기며 들어가라고 하더라. 전 '건강하다. 난 괜찮다'고 했다. 그런데 그분들이 걱정됐다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서유나
https://v.daum.net/v/202601080533067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