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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카리나, ‘정치색 논란’ 언급 “너무 무지…멤버들까지 피해”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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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6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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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에스파 카리나가 정치색 논란이 불거졌던 당시 상황에 대해 설명하여 해명을 덧붙였다. 

6일 오후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는 ‘드디어 왔구나. 최연소 게스트 카리나’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카리나는 정재형이 “꿈이 뭐야?”라고 묻자 “꿈 두 가지가 있긴 한데 일단 하나는 무탈한 생활을 하는 것”라고 답했다. 



이에 정재형이 “요즘 무탈이 유행이니?”라고 묻자 “아 근데 저는 최근에 뭔가 이슈가 있기도 했고, 그래서 뭔가 더 저뿐만이 아니라 제 주변 사람들 다 좀 무탈한 생활을 보냈으면 좋겠다 싶었는데”라고 운을 뗐다.



앞서 카리나는 지난 5월 27일 자신의 SNS에 일본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카리나는 제 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둔 시기에 특정 정당을 지지하는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색상과 숫자의 아우터를 입었다. 

이후 카리나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당사 아티스트 카리나의 게시물로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사과드린다”면서 “카리나는 일상적인 내용을 SNS에 게시한 것일 뿐 다른 목적이나 의도는 전혀 없었으며, 오해의 소지가 있다는 점을 인지한 후 곧바로 게시물을 삭제했다. 본의 아니게 심려를 끼쳐드린 부분에 대해 진심으로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와 관련해 카리나는 “저도 아예 그런 의도가 없어서”라며 “근데 어쨌든 팬들은 너무 걱정을 하잖나. 그게 너무 미안했다. 팬 분들이나 많은 분들이나 되게 심려를 끼치게 해드려서 너무 죄송하다는 말을 하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또 당시 상황을 설명하며 카리나는 “스태프 분들이랑 나가서 쌀쌀한 날씨에 그냥 겉옷을 사 입고 팬분들이랑 소통하기 위해 이렇게 게시물을 올리고, 그러다 연락을 받아서 지우고 그런 것들이 좀 너무 제가 무지했기고 했고”라고 인정했다. 

또 “그리고 저도 뭔가 아무리 제가 해외에 있어도, 제가 알아야 하는 부분이기도 했었고 그래서 아 진짜 인지하고 더 공부를 해야겠다 싶더라”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카리나는 “너무 무지했던 건 맞는 것 같다. 어쨌든 제가 이야깃거리를 던진 게 맞으니까, 제가 감당해야하는 일은 맞는데 멤버들까지 피해를 보니까 그게 너무 힘들더라”라고 당시 속마음을 털어놓아 눈길을 끌었다. 

최윤나 동아닷컴 기자 yyynnn@donga.com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382/0001208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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