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카리나, ‘정치색 논란’ 언급 “너무 무지…멤버들까지 피해” [종합]
92,020 1512
2025.07.06 20:12
92,020 1512


걸그룹 에스파 카리나가 정치색 논란이 불거졌던 당시 상황에 대해 설명하여 해명을 덧붙였다. 

6일 오후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는 ‘드디어 왔구나. 최연소 게스트 카리나’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카리나는 정재형이 “꿈이 뭐야?”라고 묻자 “꿈 두 가지가 있긴 한데 일단 하나는 무탈한 생활을 하는 것”라고 답했다. 



이에 정재형이 “요즘 무탈이 유행이니?”라고 묻자 “아 근데 저는 최근에 뭔가 이슈가 있기도 했고, 그래서 뭔가 더 저뿐만이 아니라 제 주변 사람들 다 좀 무탈한 생활을 보냈으면 좋겠다 싶었는데”라고 운을 뗐다.



앞서 카리나는 지난 5월 27일 자신의 SNS에 일본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카리나는 제 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둔 시기에 특정 정당을 지지하는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색상과 숫자의 아우터를 입었다. 

이후 카리나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당사 아티스트 카리나의 게시물로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사과드린다”면서 “카리나는 일상적인 내용을 SNS에 게시한 것일 뿐 다른 목적이나 의도는 전혀 없었으며, 오해의 소지가 있다는 점을 인지한 후 곧바로 게시물을 삭제했다. 본의 아니게 심려를 끼쳐드린 부분에 대해 진심으로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와 관련해 카리나는 “저도 아예 그런 의도가 없어서”라며 “근데 어쨌든 팬들은 너무 걱정을 하잖나. 그게 너무 미안했다. 팬 분들이나 많은 분들이나 되게 심려를 끼치게 해드려서 너무 죄송하다는 말을 하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또 당시 상황을 설명하며 카리나는 “스태프 분들이랑 나가서 쌀쌀한 날씨에 그냥 겉옷을 사 입고 팬분들이랑 소통하기 위해 이렇게 게시물을 올리고, 그러다 연락을 받아서 지우고 그런 것들이 좀 너무 제가 무지했기고 했고”라고 인정했다. 

또 “그리고 저도 뭔가 아무리 제가 해외에 있어도, 제가 알아야 하는 부분이기도 했었고 그래서 아 진짜 인지하고 더 공부를 해야겠다 싶더라”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카리나는 “너무 무지했던 건 맞는 것 같다. 어쨌든 제가 이야깃거리를 던진 게 맞으니까, 제가 감당해야하는 일은 맞는데 멤버들까지 피해를 보니까 그게 너무 힘들더라”라고 당시 속마음을 털어놓아 눈길을 끌었다. 

최윤나 동아닷컴 기자 yyynnn@donga.com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382/0001208320

목록 스크랩 (1)
댓글 15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니베아X더쿠💙 니베아 선 프로텍트 앤 라이트 필 선세럼 체험단 30인 모집 58 00:05 1,11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40,6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59,68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3,8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52,14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1,02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5,65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8,95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0,6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0,94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0,63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9548 이슈 권고사직 당한 서른 중반 현실 6 01:49 712
3059547 기사/뉴스 신혜선, 최근 가족 여행 "공기랑 다녀온 느낌" (유퀴즈) 3 01:48 243
3059546 기사/뉴스 "기저귀에 소변 봐서"…3살 아들 '돌침대'에 던져 숨지게 한 20대 친부 8 01:46 258
3059545 이슈 96세가 되었다는 마이클 잭슨 어머니 캐서린 잭슨 (자넷 잭슨 인스타) 1 01:46 357
3059544 이슈 3살 아이를 세탁기에 넣고 돌린 계부... 1년 8개월동안 교화가 될까? 1 01:45 76
3059543 기사/뉴스 '라스' 최다니엘 "장도연 때문에 '구기동' 출연…따로 연락하기 어색" 01:40 331
3059542 기사/뉴스 침대에 8시간 미만 머물면 심근경색-뇌경색 위험 2배 1 01:39 466
3059541 유머 □ 고양이와 ◯ 고양이 1 01:38 330
3059540 기사/뉴스 [KBO] “너는 잠만 자고 일어나면 수술이 돼 있다…무서워할 필요 없어” 류현진은 하염없이 우는 문동주를 그렇게 달랬다 12 01:37 826
3059539 기사/뉴스 빌리 츠키 "'나혼산'·'하트시그널5' 출연, 사랑받고 있다고 느껴…'유퀴즈' 나가고파" [ST현장] 01:36 176
3059538 유머 "천장이 휘어진 걸 보면 네 얼굴에 엄청난 필터를 씌웠다는 걸 알 수 있어. 외모에 자신없는 전형적인 한국인이네. 한국은 온통 성형수술 뿐이야" 16 01:36 1,576
3059537 기사/뉴스 '유퀴즈' '내향인' 유재석X신혜선 "두쫀쿠·버터떡 왜 줄 서서 먹는지 몰라" 2 01:35 161
3059536 이슈 최애랑 자기 자신이 비슷한 성격이라는 말 맞는 것 같음? 41 01:33 660
3059535 이슈 @이거 걍 어너이씹덕새끼 어디한번죽어봐라 이거아닙니까 아아....... 3 01:32 358
3059534 이슈 혼돈의 나이라는 30대 초반 6 01:31 881
3059533 기사/뉴스 포레스텔라, 정규 4집 미디어 아트 전시 개최 01:30 65
3059532 이슈 내 아빠는 예전에 엄마가 머그컵 하나 사올때마다 엄청 화를 냈어 12 01:29 2,027
3059531 기사/뉴스 이상순 놀란 ‘효리수’ 그룹명 “이효리가 또 무슨 일 벌인 줄 알았다고”(유퀴즈) 3 01:28 658
3059530 유머 팬을 65세 컨설턴트로 만들어버린 이창섭 근황..jpg 01:28 443
3059529 기사/뉴스 BTS '황금 막내' 정국, 美 초등생 교육 도서 주인공 됐다… 韓 가수 최초 1 01:27 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