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시카고 달리는 차량에서 총기 난사..."4명 사망·14명 부상"
5,781 2
2025.07.04 09:14
5,781 2
[앵커]
미국 시카고 번화가에서 차량 총격 사건이 발생해 4명이 숨지고 14명이 다쳤습니다.

달리는 차량에서 파티를 즐기던 사람들을 향해 총기를 난사한 건데 피해자는 모두 젊은이들이었습니다.

김잔디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식당과 클럽 등이 몰려 있어 밤늦게까지 번화한 시카고 리버 노스 지역.

현지 시각 2일 밤 11시, 한 흑인 래퍼의 음반 발매 기념 파티가 열리던 클럽은 한순간에 생지옥으로 변했습니다.

클럽 앞을 지나가던 차량에서 총기를 난사했고 클럽 밖에 있던 18명이 총에 맞았습니다.

피해자들은 20-30대 초반의 젊은이들이었습니다.

[도노반 프라이스 / 피해자 대리인 : 완전히 혼돈 그 자체였습니다. 비명 소리, 도로 위의 핏자국, 쓰러져 있는 사람들. 대규모 경찰들이 배치됐고, 제가 지금껏 본 것 중 가장 끔찍한 상황이었습니다.]

한밤중 갑자기 벌어진 총기 난사에 20대 남녀 4명이 숨졌고 14명이 다쳤습니다.

부상자들은 인근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는데 이 중 3명은 위독한 상태입니다.

총격범은 그대로 달아났고 경찰은 쫓고 있습니다.

외신들은 이 클럽이 유색인종과 성 소수자들, 그리고 이들과 연대하는 사람들을 위한 장소였다며 혐오 범죄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경찰도 이번 사건이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한 우발적 범행이 아닌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래리 스넬링 / 시카고 경찰청장 : 이건 누군가가 그냥 아무 이유 없이 어떤 그룹을 향해 총을 쏜 무작위 총격 사건이 아니었습니다. 분명히 거기에는 어떤 동기가 있습니다.]

미국 언론들은 이번 사건이 독립기념일 연휴를 앞두고 발생했다며, 이 기간 또 다른 총기 사건이 발생할 가능성을 우려했습니다.

https://naver.me/Gj7S3NyW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워글래스 X 더쿠✨ 6초에 1개씩 판매되는 육각형 컨실러 '배니쉬 에어브러쉬 컨실러' 체험 이벤트 417 00:05 6,33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42,71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62,36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6,48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56,13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1,73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5,65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8,95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0,6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1,46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1,4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9434 기사/뉴스 [단독] '모텔 출산' 영아 사망…"임신한 줄 몰랐다" 20대 여성 수사 14:34 3
3059433 이슈 (후방주의) 일본 길거리에는 부적절한 광고판이 너무 많다... 14:33 49
3059432 이슈 울산뮤직페스티벌에 출연한다는 포레스텔라 14:33 33
3059431 기사/뉴스 ‘유미의 세포들 3’ 이상엽 감독 “김고은, 5년 사이 대배우로 성장... 큰 행운” 2 14:32 157
3059430 이슈 어제 뜬 다큐에서 잘생겼다고 반응 좋은 엔믹스 지우 14:31 117
3059429 유머 트위터 난리난 서인영 오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twt 3 14:31 601
3059428 기사/뉴스 학부모 한 놈 때문에 난리난 초등학교 현장.jpg (분노주의) 7 14:31 584
3059427 기사/뉴스 엔하이픈, 공식 캐릭터 ‘엔친’ 출시…말랑말랑한 ‘엔진의 친구’ 2 14:30 190
3059426 기사/뉴스 도로공사 퇴직자 단체, 휴게소 수익 셀프 배당에 탈세까지 14:30 108
3059425 기사/뉴스 "딸 같은 며느리" 기대했지만…선 넘은 모습에 시어머니 '속앓이' 12 14:29 572
3059424 기사/뉴스 우버·디즈니 실적서 확인된 美 소비 회복력…"여가 지출 지속" 14:29 37
3059423 이슈 [21세기 대군부인] 남녀주가 서로를 좋아할 수밖에 없는 이유 JPG 7 14:27 456
3059422 정치 [속보] 李 대통령 “정부의 물가 관리 덕에 상대적으로 상승폭 크지 않아” 6 14:27 221
3059421 이슈 38주째 2위 최성곤 - 니가좋아 2 14:27 238
3059420 기사/뉴스 [北 헌법 개정] 조국통일 3대 원칙 폐기…영토 조항 신설 2 14:26 112
3059419 이슈 뚱뚱하고 성기작다고 강간혐의 무죄난 사례 20 14:26 1,184
3059418 기사/뉴스 “배송받은 상품에 ‘노란 액체’ 가득…사람 소변 냄새가 납니다” [이런 日이] 14:26 389
3059417 기사/뉴스 국민 10명 중 7명 “삼성·SK하이닉스 성과급 과도”…절반은 “사회적 논의 필요” 56 14:25 601
3059416 이슈 간호사 태움 1등 사연 3 14:24 827
3059415 기사/뉴스 "삼성전자가 이 가격에?"‥미국 개미들 몰려온다 14:24 3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