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봉준호 '기생충', NYT 독자가 뽑은 '21세기 최고영화'도 1위
8,388 6
2025.07.03 21:27
8,388 6
VcRjPP


세계적 유력지인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독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한국영화 '기생충'이 21세기 최고의 영화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NYT는 2일(현지시간) 20만명이 넘는 독자들을 대상으로 21세기 최고의 영화가 무엇인지 묻는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봉준호 감독의 2019년작 영화 기생충이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다른 한국 영화들 중에서는 박찬욱 감독의 '올드보이'(2005), 봉 감독의 다른 영화인 '살인의 추억'(2005)이 각각 40위와 49위에 올랐다. 박 감독의 '아가씨'(2016)는 67위였다.

2위는 데이비드 린치 감독의 영화 '멀홀랜드 드라이브'(2001), 3위는 동명의 소설을 영화화한 코엔 형제 감독의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2007)였다.

이어서는 '데어 윌 비 블러드'(2008), '인터스텔라'(2014), '다크나이트'(2008), '매드맥스:분노의 도로'(2015),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2001), 이터널 선샤인(2005), '소셜네트워크'(2010)가 4∼10위에 이름을 올렸다.한편, 기생충은 지난달 27일 NYT가 저명한 감독과 배우, 제작자 등 영화산업 종사자와 주변 인물 500명의 평가를 바탕으로 정한 '21세기 최고의 영화 100선'에서도 1위에 오른 바 있다.

영화계 내부 인사들과, NYT 기사를 읽는 일반 대중들 양쪽 모두가 기생충을 1위로 평가했다는 이야기다.

'올드보이'와 '살인의 추억'은 지난달 NYT가 발표한 21세기 최고의 영화 100선에선 43위와 99위였는데, 독자들이 뽑은 100대 영화에서는 순위가 더 높게 나왔다고 NYT는 전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001/0015487202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밤티크림X더쿠💚 올리브영 신제품 "밤티크림" 후기 필수 X ‼ 대규모 샘플링 진행 중🙆‍♀️ 391 00:05 10,96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00,65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54,88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13,51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60,55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9,3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2,65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0,0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0,1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4,2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3,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9445 기사/뉴스 [단독] 성신여대에 고소당한 ‘래커칠 시위 학생’…“학교는 이제 불안한 장소” 07:59 30
2979444 기사/뉴스 김태희 친언니, 건보료 체납으로 아파트 압류 후 해제…"해외 거주 중 인지 못 해" 1 07:58 182
2979443 이슈 현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순위.jpg 6 07:55 277
2979442 이슈 과거 방송 파묘된 솔로지옥5 최미나수 5 07:55 777
2979441 이슈 두쫀으로 가득한 이번주 신상 11 07:54 852
2979440 기사/뉴스 [자막뉴스] 마을에 퍼진 '수상한 냄새'…자고 일어나니 '소름이 쫙' - 화학물질 900L유출 1 07:53 500
2979439 이슈 황민현, 완벽한 붕어빵 가족 공개…"잘생김 DNA만 물려받아" 4 07:51 707
2979438 유머 내연견 이다다 2 07:50 251
2979437 이슈 주요지점 최심신적설 현황(1일 18시~2일 07시, 단위: cm) & 특보발효현황 2 07:44 1,291
2979436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4 07:41 152
2979435 기사/뉴스 AB6IX, 3월 중순 전격 컴백...5년만에 새 정규 앨범 발표 2 07:35 575
2979434 기사/뉴스 홍석천, 재개발 집 2억 헐값 매각 후회…“지금 30억, 속았다” 07:33 910
2979433 기사/뉴스 서희원 1주기, 구준엽이 만든 추모 동상 공개…가족 참석 2 07:30 2,818
2979432 기사/뉴스 스위스 화재 참사, 어쩔 수 없는 사고 아니었다 3 07:29 1,376
2979431 이슈 골든, 아파트 후보 오른 그래미 팝 듀오/그룹상 결과 19 07:28 2,764
2979430 이슈 (냉부) 레게전무 포카 액땜부적용으로 붙인 손쉪 7 06:52 3,197
2979429 이슈 2021년 정동영 의원실이 조사한 전국 다주택 소유자 명단. 48 06:43 5,123
2979428 이슈 어제 냉부 어워즈에 나온 인형들 7 06:40 2,831
2979427 이슈 구청 공무원 실수로 선거권 박탈된 아빠 33 06:27 8,109
2979426 이슈 [속보] 케데헌 '골든', 그래미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 수상 39 06:12 5,1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