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국힘, 대통령실 앞 의총…“김민석 지명 철회 안 하면 반드시 후회하게 될 것”
7,847 39
2025.07.01 11:39
7,847 39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53713

 

송언석 국민의힘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1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열린 현장 의원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송언석 국민의힘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1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열린 현장 의원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국민의힘이 1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현장 의원총회를 열고, 이재명 대통령에게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지명 철회를 요구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의총에서 “인사청문회 따위 자료도 없이 우기기만 하면 넘어갈 수 있다고 착각할지 모르지만 새털처럼 가볍고 오만한 김민석 국무총리 인준을 강행하는 그 순간 이재명 정부의 몰락이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치 정상화, 협치 복원을 위해 이재명 대통령은 김민석 국무총리 지명을 즉각 철회하라. 그렇지 않으면 반드시 후회하게 될 것”이라고도 했다. 현장 의원총회가 끝난 뒤 유상범 원내수석부대표는 대통령실 관계자에게 김 후보자 지명 철회를 요구하는 항의 서한을 전달했다.

지난달 24∼25일 이틀간 진행된 김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여야의 자료 제출 공방 속에 파행으로 종료된 이후, 국민의힘의 반대로 김 후보자 인사청문 심사 경과 보고서 채택이 불발됐다. 하지만 더불어민주당은 민생 위기 해결 등을 이유로 오는 3일 국회 본회의에서 김 후보자 임명 동의안을 처리하겠다는 계획이다.

송 원내대표는 또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전날 김민석 국무총리 인준, 추가경정예산(추경)안 심의에 반발하는 국민의힘을 겨냥해 “민생 방해 세력과 전면전을 선언한다”고 말한 데 대해 “집권 여당의 저급한 독재 본색을 그대로 드러냈다”고 강하게 반발했다. 그는 “유례없는 집권 여당의 전면전 도발에 기꺼이 응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자 지명 철회를 요구하며 국회 철야농성을 하고 있는 나경원 의원은 “김 후보자는 이미 수사 선상에 오른 피의자인데도 대통령실은 임명을 밀어붙이고 있다”며 “김민석 수석 최고위원이 보여준 충성에 대한 보은 인사 아니겠냐”고 했다. 그는 수도권·규제 지역의 주택담보대출 최대한도를 6억원으로 제한한 정부 규제를 상기시키며 “김 후보자가 현금 6억쯤은 장롱에 가지고 있으니 대출 규제를 6억 원으로 해서 현금 부자만 부동산을 취득하게 하는 것 아니냐”고 비꼬기도 했다.

총리 인사청문특위 위원이었던 주진우 의원은 “김 후보자가 자진 사퇴해야 한다”며 “김민석 총리 후보자의 문제는 우리나라 대한민국 인사시스템의 기준이자 원칙이다. 이 원칙이 무너지면 앞으로 고위직 인사청문회를 국민이 받아들일 수 있겠나”고 했다.

임이자 의원은 “진정 협치를 원한다면 입으로만 협치하지 말고 김민석 후보자 지명을 철회하고 법사위를 반드시 야당에 돌려달라”고 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3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50 01.08 25,96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3,59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05,31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7,2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3,40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5,9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3,88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943 유머 수달 궁딩이 보실분? 15:32 8
2957942 유머 지금 봐도 미친 개폭력적인 엔딩 드라마(주어: 다모 스포있음) 15:30 360
2957941 유머 나오고싶어? 아이유 비녀가 된 변우석 4 15:29 245
2957940 유머 임짱 구독자랑 기싸움하던 시절 4 15:29 331
2957939 이슈 우리 나이 때 잘나가던 형누나들 특징.jpg 3 15:29 377
2957938 유머 올데프 애니와 구스구스덕 방구사건 1 15:28 170
2957937 이슈 스님도 놀라는 레전드 금쪽이 안성재 2 15:28 531
2957936 유머 쓰다듬어!!! 1 15:28 174
2957935 이슈 전국 미세먼지 근황 (매우나쁨인 남부...) 5 15:27 520
2957934 기사/뉴스 타쿠야, 눈물의 가정사 최초 고백.."친아빠 차 트렁크에 숨은 게 마지막 기억"('살림남') 11 15:26 1,391
2957933 이슈 카페 인수하러 온 금수저에게 묘한 감정을 느낀 사장님.jpg 10 15:21 2,492
2957932 이슈 에이핑크 ‘Love Me More’ 챌린지 정은지 x 정용화 5 15:18 213
2957931 이슈 서로 본인 키가 더 작다고 투닥거리는 변우석 이채민🤣🦒 34 15:18 1,538
2957930 유머 소신발언... 어남류 어남택으로 싸우는 거... ㅅㅈㅎ 의미없다 생각합니다 어남@ 뒤에 올 말은 당연히 14 15:13 2,210
2957929 유머 웃고 싶을 때 보는 영상 snl둘리 패러디 15:13 303
2957928 이슈 엄청 화목해보이는 남돌 가족카톡방.jpg 2 15:13 1,640
2957927 이슈 마치 식상한 스토리의 아침드라마를 연상케하는 사연으로 결혼한 신라시대 커플 10 15:11 1,616
2957926 기사/뉴스 '경도를 기다리며' 박서준, 얼굴 감싼 채 오열…♥에 또 빨간불 1 15:09 665
2957925 이슈 강다니엘한테서 선물상자가 도착했다는 일본 강아지 8 15:04 2,216
2957924 팁/유용/추천 시청자 사이에서 좋아했던 남자주인공이 갈렸던 드라마...jpgif 33 15:03 3,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