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운전석 덮친 화물차 바퀴… 버스기사, 갓길로 몰아 승객 살리고 숨져
1,163 6
2026.03.19 12:33
1,163 6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18일 오후 3시 54분쯤 일어났다. 

70대 B씨가 몰던 화물차에서 빠진 바퀴가 반대편 무안 방향을 주행하던 고속버스를 덮쳐 버린 것이다. 바퀴는 고속버스 정면으로 날아가 버스를 몰던 A씨가 앉아 있던 운전자석 유리창을 관통했다.


A씨는 부상을 당한 상태에서도 갓길까지 버스를 몰아 정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덕분에 2차 사고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크게 다친 A씨는 심정지 상태로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승객 7명 중 3명은 깨진 유리 파편에 맞아 찰과상을 입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사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부상자를 병원으로 이송하고 현장을 수습했다.


경찰은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치사상) 혐의로 B씨를 입건해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B씨가 차량 정비를 제대로 하지 않아 바퀴가 빠진 것으로 보고, 정비 이력 등도 살펴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를 당한 버스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https://v.daum.net/v/20260319082503443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탈출 불가! 극한의 공포! <살목지> SCREENX 시사회 초대 이벤트 208 00:06 16,70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5,39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81,23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5,9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15,85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7,7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1,49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8,1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6,81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4,41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6134 유머 참관수업 후 선생님 진짜 멋지시더라~ 라고 했더니 아이가 당황하면서 16:41 103
3026133 이슈 극한 직업에 출연한 동안 아저씨.jpg 16:41 100
3026132 이슈 요즘 국제상황에 어울린다는 말이 많은 명언 1 16:41 152
3026131 기사/뉴스 윤택·이승윤 “‘자연인’ 개구리 된장찌개, 생선 대가리 카레보다 더한 게 나올 줄은‥”(유퀴즈예고) 16:40 110
3026130 유머 불꽃효자 플렉스 4 16:40 191
3026129 유머 아저씨들이 옛날 이야기를 하는 이유 3 16:39 226
3026128 이슈 2026 KBO리그 시범경기 3월 19일 목요일 순위 8 16:37 383
3026127 기사/뉴스 [단독] 류경수, 김윤석과 '의원님이 보우하사'로 연기호흡 16:37 236
3026126 이슈 욕 대사 딕션 찰지게 말아주는 오정세 3 16:35 294
3026125 이슈 최지수 배우 유퀴즈 보고 댓글 단 윤경호 (둘이 아는 사이 아님) 11 16:34 1,625
3026124 이슈 흥분한 오타쿠를 지켜보는 머글의 시선.gif 14 16:34 794
3026123 유머 오늘의 행운냥을 주문한 외국인들 15 16:33 1,186
3026122 이슈 현재 방탄소년단 무대 광화문 광장 상황 16 16:33 1,702
3026121 유머 ai 목소리 따라하는 카리나(스프라이트) 2 16:33 256
3026120 기사/뉴스 박은영 셰프 “권성준에 요리로 지는 것보다 정호영에 춤으로 지는 게 더 자존심 상해” 3 16:32 390
3026119 이슈 오스카에서 혼자 손풍기 들고 다닌 안효섭.twt 10 16:32 1,036
3026118 기사/뉴스 [단독] 모르모트 PD, 이효리와 작업 꿈 이뤘다…“섭외 위해 요가원 티켓팅까지” 3 16:31 565
3026117 유머 무슨 꿈을 꾸고 있을까? 5 16:28 405
3026116 유머 푸바오 왕궁둥이 근황 (궁딩 한바가지) 15 16:28 1,002
3026115 유머 표정이 아들 낳은 후궁 1 16:27 9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