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 대통령, 윤 정부 장관들에게 "최대한 국회 존중해 달라"
8,525 1
2025.07.01 10:51
8,525 1

이재명 대통령이 1일 국무위원들을 향해 "국회는 국민으로부터 직접 권력을 위임받은 기관"이라면서 "국회에 가면 직접 선출된 권력에 대해서 존중감을 가져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윤석열 정부 당시 정부 인사들이 국회에서 야당 의원들과 충돌하면서 '국회 무시' 논란이 빈번하게 불거졌던 행태를 겨냥한 발언으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무회의를 개회하자마자 작심한 듯이 "우선은 이 말씀을 먼저 드려야 될 것 같다. 국회와의 관계에서 지금 약간의 오해랄까 이런 것들이 좀 있는 것 같다"고 운을 뗐다. 이 대통령이 지명한 장관 후보자들의 인사청문 절차가 완료되지 않은 만큼, 이날 회의에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임명한 국무위원들이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우리나라의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오고, 국민 주권은 첫째로 직접 선출된 권력에 의해서 발현된다"면서 "그리고 그 선출 권력으로부터 다시 임명 권력이 주어진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무리 우리가 외형적으로 높은 자리, 높은 권한을 가지고 있다 할 지라도, 임명된 권력은 선출 권력을 존중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선출 권력이 임명 권력보다 우선한다는 것으로, 임명직인 국무위원들이 선출직을 존중해야 한다는 취지다.

이 대통령은 "국회는 국민으로부터 직접 권력을 위임받은 기관이어서, 국무위원들께서 국회에 가시면 그 직접 선출된 권력에 대해서 존중감을 가져주면 좋겠다"고 "그게 개인적으로 좋든, 나쁘든 그런 것은 중요치 않다"고 말했다. 또 "국가의 기본적 질서에 관한 문제니까 최대한 국회를 존중해주길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873484?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체험단] 톤28 말차세럼 아닌 글로우 크림 앤 세럼 체험 이벤트 (50인)💚 206 03.06 6,38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37,95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87,35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16,90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16,92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4,2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7,1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6,7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4,48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2,71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2318 이슈 미 재무장관 베센트 : 러시아 원유제재 해제를 고려중이다 10:44 10
3012317 이슈 설거지를 할 때 그릇만 씻으면 된다는 사람과 싱크대 정리 및 수챗구멍까지 다 씻어야 한다는 사람 사이에는 크나큰 강이 있기 때문이다 6 10:41 418
3012316 정치 김어준, 김민석 국무총리실 상대로 가짜뉴스 돌리다 뉴스에 박제됨 11 10:40 453
3012315 이슈 미국에서 '종교 없어요' 비율이 사상 처음으로 기독교 비율을 앞질렀다는 1020 세대들 10:40 140
3012314 이슈 @기괴하다는분들은라섹을안해보셨겠지 라섹하고나서자가혈청안약을냉장고에쫙구비해놓고시간마다넣엇엇는데 1 10:39 424
3012313 이슈 닝닝: 그냥 하고 싶은 대로 해요 여자들은 모든걸 할 수 있어요 1 10:38 396
3012312 이슈 대부분 인정할꺼같은 요즘 하투하 붐 전설의 시작… 15 10:37 932
3012311 유머 탐라에 뜨는 포테토남?? 시발 전부 신고중 개화나네진짜 2026들어 제일 화나 6 10:36 604
3012310 이슈 폭행,명예훼손으로 약식기소된 감독을 그대로 쓰고있는 프로스포츠구단 1 10:36 570
3012309 이슈 실시간 케톡 온에어 반응 겁나 좋았던 나 혼자 산다 츠키 9 10:35 1,635
3012308 기사/뉴스 '넷플릭스가 점찍고 디즈니가 모셔갔다'…이이담·원지안·노정의, 차세대 여주 3대장 [스한:초점] 10:35 338
3012307 이슈 AI로 만들어진 조선시대 오픈월드 게임 느낌의 영상 5 10:31 715
3012306 이슈 천만관객 황금트로피 생긴 영화 <왕과 사는 남자> 18 10:30 1,574
3012305 이슈 커뮤에서 물들기 쉬운 ‘학습된 분노’의 위험성 14 10:30 783
3012304 이슈 트럼프, 이란 전쟁 비판한 터커 칼슨을 MAGA 클럽에서 내쫓아버리다: 터커는 길을 잃었다 5 10:27 645
3012303 이슈 유럽: 한국은 왜 중동에는 천궁 팔면서 우크라에는 안 파는겁니까? 91 10:23 8,811
3012302 유머 원덬기준 사진 보자마자 음식 퀄리티에 와 나온다에 한표 할수있는 음식!!!!!!!!!!!다른덬들도 와 할수있다고 한표 건다 !!!!! 5 10:23 1,229
3012301 유머 교무실에 울려 퍼진 레전드 기상 알람 13 10:21 1,566
3012300 이슈 일본회사에서 일을 못한다고 신입사원을 해고했을 때 18 10:21 2,054
3012299 이슈 왕사남 촬영직전~촬영중 사과만 먹고 살 뺐다던 그 시기 박지훈 모습.jpg 37 10:21 3,4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