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처음에는 이강철 감독이 ‘종범아 너도 정통 감독이 돼야 할 텐데, 예능으로 가면 되겠냐’면서 거절한 것으로 안다. 이후 이종범이 고민 끝에 한 번 더 논의를 드렸고, 이강철 감독이 흔쾌히 받아준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10,749 24
2025.07.01 07:59
10,749 24
성 CP는 “이 감독이 ‘뭉쳐야 찬다’에 게스트로 출연한 적이 있어서, 종종 식사를 하기도 한다. 당시 ‘최강야구’를 맡았을 때라 제 어려운 사정을 얘기했다. 이 감독도 KT에서 현실을 전했다. 이 감독이 고민이 많았었다. 원래 맡았던 보직이 바뀌었다. 이강철 감독님이 배려해주신 건데, 이종범 입장에선 의욕적으로 뭔가 하고 싶은데 밀려나는 느낌이 있었던 것 같다. 그렇다고 일 잘하는 후배 코치들과 자리 다툼하기도 뭐했다. KT에서 이러기도 저러기도 힘든 답답함이 있었다”고 말했다.

‘최강야구’ 제작진 입장에선 이종범은 좋은 카드다. ‘바람의 아들’로 불리는 레전드 선수에 각종 예능 출연 경험이 많아 입담도 좋다. 카리스마도 있고, 후배 선수들과 사이가 좋다. 얘기를 듣던 성 CP는 저녁 자리에서 조심스럽게 제안을 건넸다. 하지만 “어떻게 시즌 중에 움직이냐. 힘들 거다”는 말만 듣고 헤어졌다.

성 CP는 “이종범이 고민을 하고 있을 때 선수단에서 전화한 것 같다. 선수단도 이종범을 반겼다. 같이 하자고 간곡히 부탁을 드린 모양이다. 그게 이종범의 마음을 움직인 것 같다”며 “그래서 이강철 감독과 상의를 한 것으로 한다. 처음에는 이강철 감독이 ‘종범아 너도 정통 감독이 돼야 할 텐데, 예능으로 가면 되겠냐’면서 거절한 것으로 안다. 이후 이종범이 고민 끝에 한 번 더 논의를 드렸고, 이강철 감독이 흔쾌히 받아준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아무리 팀을 바꿔도 전반기가 끝난 뒤 옮기는 게 암묵적인 룰이다. 그러나 이종범은 시즌 중에 퇴단했다. 이강철 감독의 뜻이다.

성 CP는 “전반기가 끝나고 방송에 참여하면, 촬영이 어느 정도 진행된 중반쯤에 들어오는 것이다. 그러면 방송으로는 그림이 예쁘지는 않다. 이강철 감독이 그걸 알고 ‘마음 굳혔으면 빨리 정리하고 가서 거기서 열심히 하라’라는 뜻으로 퇴단을 일찍 결정했다”며 “KT와 이종범, JTBC 사이에 불협은 없다. 서로 긴밀하게 소통 중이다. 아무래도 민감한 사항이다 보니 이 감독 인터뷰가 기사화되는 과정에서 오해가 생긴 것 같다”고 말했다.


https://naver.me/Fsw2XwFH

목록 스크랩 (0)
댓글 2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239 02.28 66,72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87,12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28,85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78,60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56,38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9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5,46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5,39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9,73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6,76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3,27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7191 유머 일본 최고령 코알라🐨 노조미.jpg 15:47 56
3007190 이슈 하바회에서 시간 끈다고 끌려가는 팬같다는 연예인 15:47 158
3007189 이슈 정채연 사복 스타일링 모음.......jpg 1 15:46 228
3007188 정치 장관하는 거 알았다면 트로트가수 썸네일 걸고 라방 데뷔 안 했겠지 3 15:46 433
3007187 이슈 (하이록스 1위한 샤민호) 왜 그렇게까지 하세요? 15:45 115
3007186 이슈 샤이니 태민 무브 오리지널 데모 버전 15:45 121
3007185 이슈 버추얼 아이돌 금발멤 컨셉 포토 15:44 190
3007184 기사/뉴스 '어벤저스'의 귀환과 연대의 노(櫓)…블랙핑크, K팝 새 문법 증명 '데드라인' 15:44 48
3007183 이슈 옛날에는 진짜 흔했던 국경일 아파트 풍경...jpg 5 15:44 706
3007182 유머 갤럭시s26 극한의 수평고정 테스트 1 15:43 355
3007181 이슈 찹 츄 찹찹 츄 찹츄 찹찹츄 18 15:41 974
3007180 기사/뉴스 “오히려 부자가 돈 아낀다” 고소득층 평균소비성향 4년 만에 최저 2 15:41 479
3007179 유머 이 조건으로 1년 버티면 5억 5 15:40 502
3007178 정보 초간단 박은영 셰프 계란국 4 15:39 996
3007177 기사/뉴스 “우리 신행 어떡해?”…이란 사태에 중동 경유 커플들 ‘발 동동’ 15 15:38 1,304
3007176 정치 [속보]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에 황종우 한국해양재단 이사 5 15:38 547
3007175 기사/뉴스 “외국인들 주식 좀 던져주세요, 이참에 들어가게”…증시 떠받치는 ‘스마트 개미’ 1 15:37 546
3007174 이슈 프로게이머 출신 무당 3 15:36 929
3007173 이슈 미야오 수인 쇼츠 업뎃 🐈‍⬛🩵✨ 15:36 52
3007172 이슈 귀여니가 지금 나와도 성공했을 것 같은 이유 8 15:36 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