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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마저 돈내고 일하라 외치는 일본성우

무명의 더쿠 | 06-28 | 조회 수 4465

 

일본의 성우 무라카미 나츠미

 

이 성우를 얘기할 때 절대 빼놓을 수 없는 필수요소가 하나 있다

 

 

 



바로 성우 겸 아이돌 쿠보타 미유(왼쪽)의 열렬한 팬이라는 것.

 


뭐 성우가 다른 성우의 팬인 경우는 드물지 않고,

 

무엇보다 둘은 소속사도 작품도 달라 접점이 없어서

 

본인 모르는 곳에서 혼자 좋다좋다 떠드는 느낌이였지만


 

 


 

2017년부터 이 둘이 함께 러브라이브 시리즈에 참여하며,

 

같은 그룹에 속한 동료 멤버로 데뷔하게 되었고

 

나아가 듀오 유닛까지 결성되게 되며 두 멤버끼리 접점이 매우 늘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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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폰에 최애의 연락처가 들어오고, 

 

언제든 맘대로 연락가능하며 나랑 1:1로 데이트도 해주는 

 

소설같은 상황. 같이 동숲도 해줬음.

 

 

이런 상황에서 팬들이 붙인 별명이 "돈내고 일해야 하는 성우"

 




 

사실 처음엔 다가가는 것조차 어려워서 지켜만 봤지만

 

'배역에 몰입한 상태면 가까이 다가가도 문제없지 않을까?' 생각한 오타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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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il

 

 

최애 얼굴이 눈앞 10cm에 있는데 뭔 몰입

 

마주보면 진짜 집중이 하나도 안 돼서 

 

안무 연습할때 혼자와서 영상틀어놓고 하던 시절도 있었다고

 

 

 

실시간 생방송에서도 이런 덕질은 감춰지지가 않는데...

 

 

서로 상대가 가진, '자기에게 없는 장점'을 얘기해보는 기획

 

 





갑자기 그런거 없다 소리쳐서 깜놀 1적립








미유에게 이거 한마디 들어서 벌써 행복사 직전;;



 

집가서 아카이브 떠야지ㅎ

 

 




제 차례네요






???

 

 







 

점점 폭주하는 오타쿠와 경악하는 본체

 







 

본인은 이미 죽으려하는데... 아직 절반도 안들음










아직 남았다
 

 








아 제발ㅠㅠ

 

 






본인도 기억못하는 버릇까지 기억하고 있는 상오타쿠;;




 

아직 더 남은것 같지만 강제종료

 

이것 외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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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날 개인방송에 미유가 서프라이즈로 찾아오자 좋아죽으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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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날엔 미유가 선물로 들고온 브로마이드에 싸인받으면서 팬미팅 상황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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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또 다른날 같이 방송할때는 갑자기 뒤로 가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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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 초코+생일 선물 서프라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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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은 양말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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낫짱: 그게... 나도 같은거 사서... 그러니까.... 

미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알겠어ㅋㅋ

 

 

 

UmWWwM

 

그리고 나츠미가 소닉 좋아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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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닉옷 입고 게스트로 출연

 

최애가 최애를 입고있음... 천국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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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런 덕질모드가 절정을 찍는게 둘만 나오는 러브라이브 공연

 

아예 처음엔 같이 있기만 해도 얼어붙던 낫짱이


안무나 애드리브에도 점차 버티며 무대에 몰입하려 노력하는게 성장의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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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이렇게 마주보고 장난도 친다

 

나츠미... 많이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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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성장한만큼 괜히 더 부추기고 있어서 결과적으로 제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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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들어 이렇게 먼저 나서서 장난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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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도 해봐ㅋㅋㅋㅋ



qTfuOW

 

오타쿠로써의 나인가

출연자로써의 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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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오타쿠

 

아니 진짜 돈내고 일하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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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미유 본인이 밝히길 저거 당하고 반쯤 정신나간 상태였다나 머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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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LLIz
 

참고로 저런 낫짱보고 뭐라하는 오타쿠 차단하는건 미유쪽

 

최근 생방송에서 "선넘는거 아닌가? 받아주느라 미유 고생이다" 같은 반응을 적은 악개를 보고 곧바로

 

'멋대로 떠들지마라, 내친구 바보인줄 아냐'고 정색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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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매일매달이 성덕인 그녀의 행복덕질은 앞으로도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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