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최민희 "이진숙 '독임제' 헛짓거리 소리...관종 행태"
7,746 7
2025.06.26 18:52
7,746 7

https://www.slist.kr/news/articleView.html?idxno=655023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이 합의제인 방통위를 ‘독임제’로 바꾸는 게 낫다는 주장을 국무회의 이재명 대통령 면전에서 꺼내놓은 데 대해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마디로 헛짓거리 소리”라고 평가했다.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인 최 의원은 25일 MBC 라디오 ‘권순표의 뉴스 하이킥’과의 인터뷰에서 “우선 방통위원장은 (국무위원이 아닌) 옵저버(참관인)다. 정식 내각이 아니다. 그런데 거기(국무회의)서 발언을 계속한다는 건 일종의 존재 드러내기, 관종적 행태”라며 이같이 말했다.

최 의원은 “‘방송 장악의 하수인’이다, ‘법카의 여왕’이다, ‘빵진숙’이다, 이런 별명을 가지고 있는 분이 지금 무슨 독임제를 하자는 둥, 임기를 보장해달라는 둥 그리고 대통령과 (방통위원장의) 임기를 맞춰달라는 둥 이게 말이 되냐”며 “무의미한 철자”라고 비판했다.

이 위원장은 지난 10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대통령과 방통위원장의 임기를 맞춰주기를 기대한다”고 입장을 밝히고, 방통위 체제를 한 명이 의사 결정을 하는 구조로 바꾸는 게 낫다는 주장을 내놓은 것으로 전해졌다. 5인 합의제로 운영되는 의사결정 구조를 위원장 단독 결정 구조로 바꾸자는 것이다.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최 의원은 이 위원장이 그러한 주장을 내놓은 데 대해 “현명한 사람은 ‘보수 여전사’로 뭔가 몸값을 올리고 싶으면 말을 해도 잘할 것”이라며 “그런데 (이 위원장은) 일단 준비는 안 돼 있고 뭔가 욕심은 많아지고 이 순간에도 하고 싶은 일이 막 생기고 (국무회의에서의 주장은) 이런 결과라고 본다”고 말했다.

이에 진행자가 ‘나중에 (정치적으로) 뭐 하고 싶은 것 때문에 보여주려고 한다는 말이냐’고 묻자 최 의원은 “나중에가 아니고 이미 하려고 했다. 하려고 했는데(대구시장 출마) 실패했다”고 답했다.

최 의원은 “정상적인 정당으로 국민의힘이 재편된다면 (이 위원장이 무언가 하는 건) 가능성은 제로라고 본다”며 “국민의힘 지지자들 중에도 합리적인 분들이 있다”고 말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로젝트 헤일메리>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1024 03.04 33,07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30,81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77,03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13,69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09,89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3,2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7,1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6,7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3,32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8,3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1739 유머 한국역사 최초의 기록시가 19:01 21
3011738 이슈 좋아요 1000만개 넘은 <브리저튼> 소피 & 포지 틱톡 19:01 55
3011737 이슈 성적표 확인하는 김연아 짤의 진실 19:01 54
3011736 이슈 입어 본 착장만 250벌에 어마어마한 CG까지 💫 볼거리 가득한 월간남친 비하인드 I 혤's club🍸 ep72 지수 서인국 19:00 9
3011735 정보 감당할 수 있겠느냐.. 1000만명이 와도 말이다.. 왕사남×영월단종문화제 (official) 19:00 67
3011734 이슈 <왕과 사는 남자> 이홍위📸 1000만 관객 여러분, 감사합니다 19:00 154
3011733 유머 두달된 꼬물이 강아지가 집사를 놀라게 한 이유 1 18:59 178
3011732 이슈 여대는 여자아이돌 가면 째려보지 않나요? 6 18:59 266
3011731 유머 개모차 안에 있는 포메베로스 18:58 142
3011730 이슈 펜디 2026 신상 가방 2 18:58 290
3011729 이슈 hbo 해리포터 드라마 새로풀린 4대 기숙사 배우들 분위기 차이 12 18:58 374
3011728 이슈 방시혁 주가조작 폭로 요약.txt 11 18:57 829
3011727 이슈 [WBC] 내일 한일전 일본 선발 기쿠치 유세이 2 18:56 378
3011726 기사/뉴스 ‘올드보이’ 유지태, '왕사남'으로 연기 인생 첫 천만 30 18:56 671
3011725 정보 에뛰드 X 가나디의 고민상담소🏥 1 18:55 229
3011724 기사/뉴스 "미간 보톡스 맞고 눈 안 떠져" '솔로지옥4' 이시안의 충격 부작용, 왜? 3 18:54 816
3011723 유머 아파트 단전으로 원고 마감못한 비엘작가 18:54 656
3011722 이슈 역대 천만 영화 천만 관객 달성 소요일 15 18:53 869
3011721 기사/뉴스 [현장] 유튜버 A씨 “방시혁 의장, BTS 이용해 수억 원 부당 이득…완전체 활동 방해할 생각 蕪” 8 18:53 878
3011720 유머 30-40대 귀가 금지송 7 18:53 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