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드라마 ‘그랜드 갤럭시 호텔’이 제작을 확정하고 이도현, 신시아의 캐스팅을 공개했다.

‘그랜드 갤럭시 호텔’은 사신들이 뽑은 전세계 위령호텔 중 고객만족도 1위를 수십년간 놓치지 않은 호텔의 사장이 실종되면서 벌어지는 특별한 이야기를 그려낸 로맨틱 판타지 장르로, ‘내 남자친구는 구미호’, ‘주군의 태양’, ‘화유기’, ‘호텔 델루나’ 등을 집필한 홍자매 작가의 위령(慰靈) 세계관을 잇는 또 하나의 작품이다.
연출로는 ‘호텔 델루나’를 함께 만들었던 ‘스타트업’, ‘빅마우스’, ‘무인도의 디바’, ‘멜로무비’의 오충환 감독이 다시한번 의기투합하게 되며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판타지한 작품의 세계를 시청자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제작사 이매지너스는 “풍부한 캐릭터와 독특한 세계관의 홍자매 작가와 수려한 영상을 만들어내는 오충환 감독 그리고 이도현, 신시아라는 신선한 캐스팅 조합은 K-로맨틱 판타지의 새로운 진화를 보여줄 것”이라며 작품의 기대감을 전했다.
드라마 ‘그랜드 갤럭시 호텔’은 2025년 하반기 촬영을 예정하고 있다.
김가영 기자
https://v.daum.net/v/20250626144207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