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정청래 "김민석 총리 후보, 인사청문회 합격…잘하시라"
7,247 5
2025.06.26 08:52
7,247 5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212866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출마를 선언한 정청래 의원이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2025.06.24. kgb@newsis.com /사진=김금보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출마를 선언한 정청래 의원이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2025.06.24. kgb@newsis.com /사진=김금보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자료 제출을 둘러싼 여야 간 충돌 속 종료된 가운데 당권 도전을 선언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김민석 국무총리, 인사청문회 합격을 축하한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26일 페이스북을 통해 "김민석 청문회였는가? 주진우 청문회였는가? 배준영의 광주사태 망언만 부각됐다"며 이같이 전했다.

정 의원은 "국민의힘은 한방도 없었고, 스스로 청문회를 포기하고 말았다"고 했다. 이어 "이제 (총리 인준안에 대한) 본회의 의결만 남았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 후보자의 청문회는 이틀 차였던 지난 25일 김 후보자의 자료 제출 등을 두고 여야가 공방하다 오후 정회 후 재개되지 못하고 자정을 기해 자동 종료됐다.

국민의힘 소속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들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후보자가 자정까지 본인이 제출을 약속한 핵심 자료를 내지 않았다"며 "오늘이라도 해당 자료를 제출해 청문회가 재개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하지만 민주당 소속 위원들은 기자회견을 열어 "국민의힘은 청문회에서 정회와 속개를 반복하며 여당 의원들의 의정 활동과 국민의 알권리를 방해했다"고 했다. 이들은 청문회 연장 여부에 대해서는 "가치가 없다"고 일축했다.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이 청문회 참여를 중단한 뒤 고착 상태가 지속되자 이종배 특위 위원장과 김현 민주당 간사가 대화를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이 청문회 참여를 중단한 뒤 고착 상태가 지속되자 이종배 특위 위원장과 김현 민주당 간사가 대화를 하고 있다. 2025.06.25. kkssmm99@newsis.com /사진=고승민민주당은 국민의힘이 경과보고서 채택을 위한 협의에 나서지 않을 경우 총리 인준안 표결을 강행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인사청문특별위원으로 참여한 박균택 민주당 의원은 26일 오전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청문경과보고서는 여당 단독으로 채택이 되겠느냐'는 물음에 "(국민의힘이) 지금이라도 반성하고 합의에 응해주길 바라지만, 아마 그러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고 예상하고 있다"고 답했다.

그는 '다음 주에 임명 동의 표결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하느냐'는 말에는 "(여당) 단독으로 치르기를 원치 않지만, 그런 상황이 올까 봐 염려하고 있다"고 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1457년 청령포, 역사가 지우려했던 이야기 <왕과 사는 남자> 최초 행차 프리미엄 시사회 초대 이벤트 449 00:05 5,75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6,8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22,31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60,87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4,69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8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665 이슈 치즈케이크 컷팅하다가 욕먹음 ㅠ 08:25 61
2959664 기사/뉴스 "삼전·하닉이 벌고, 네이버로 까먹었다"…국민연금 주식가치 석달새 70조 늘어 1 08:23 133
2959663 이슈 매니저가 넉살을 가장 죽이고 싶을때 3 08:20 462
2959662 기사/뉴스 [단독] 코스피 랠리, 여성 주식 부호 판도 흔들다…이화경·김선정·김정수 새 얼굴 부상 08:20 334
2959661 이슈 어느 순간부터 릴레이댄스 재미없다는 사람들 많아진 이유...twt 13 08:19 1,186
2959660 이슈 해리포터 완결 후 시점에서 비밀의 방을 열 수 있는 의외의 인물 9 08:17 1,057
2959659 이슈 안성재 유투브에 발베니 댓글(feat.임짱) 3 08:17 926
2959658 이슈 두쫀쿠를 처음 먹어본 40대 아재둘.....(침풍) 17 08:12 1,975
2959657 유머 여러 모로 사람 돕는 말들(경주마×) 08:11 102
2959656 이슈 57세 레전드 여솔의 충격적이다 못해 경이로운 무대... 3 08:10 1,027
2959655 기사/뉴스 [단독] "6년간 OST 무단 사용"…'무엇이든 물어보살', 저작권법 위반 혐의로 입건 15 08:05 3,171
2959654 유머 친구인 말 밑에서 눈 피하는 염소(경주마×) 4 08:05 415
2959653 이슈 해외 난리났던 작년 그래미 신인상 수상소감 25 07:58 2,574
2959652 기사/뉴스 [단독] 공유기 불로 할아버지·손자 사망…"통신사가 배상" 14 07:57 3,579
2959651 이슈 원덬기준 착장과 비쥬얼 레전드로 골든글로브 시상식 참석한 블랙핑크 리사 5 07:55 1,446
2959650 이슈 지금 보니까 멋있는 것 같고 재평가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춤... 2 07:50 1,998
2959649 이슈 이집트박물관 11 07:48 1,789
2959648 이슈 ??? : 음악방송 MC 보려고 음악방송 보는 사람들이 있었던 시절이 있었다고?.jpg 12 07:48 3,131
2959647 유머 아진짜씨발 개웃기게 ㄴ 아무런기교와 과장없이 순수체급으로 웃기게하는글 진짜오랜만이네.twt 7 07:43 3,284
2959646 이슈 동양인 인종차별 장난 아닌 할리우드... 희망편...jpg 7 07:42 4,0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