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신세계' 허남준 "임지연과 케미, 끝내줬다⋯손에 꼽을 정도"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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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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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멋진 신세계' 혐관케미를 예고한 배우 임지연과 허남준이 남다른 호흡을 전했다.
7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에서 진행된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제작발표회에서 허남준은 "임지연과 호흡은 끝내줬다. 내가 살면서 본 중에 손에 꼽을 만큼 모든 게 좋았다"라면서 "케미에 있어서는 자신있다"고 남다른 케미를 자랑했다.
임지연 역시 "허남준 아닌 신세계는 상상이 안되고, 허남준이 신세계라서 다행이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면서 "신서리가 해야 할 일이 많아서 지쳐있었는데, 허남준에게 많이 의지를 했다. 고된 현장을 이기는 큰 비타민이었다. 고맙고 기특했다. 헤어지는 게 아쉬울 정도였다"고 더욱 끈끈해진 관계를 고백했다.
앞서 이정재와 '얄미운 사랑'으로 호흡을 맞췄던 임지연은 "이정재 선배님과 다른 결로 허남준에게 의지했다. 허남준은 친구, 동생, 오래 알던 사이같이 느껴졌다"면서 "두 사람 모두 너무 사랑하는 배우가 됐다"고 덧붙였다.
'멋진 신세계'(연출 한태섭 극본 강현주 제작 스튜디오S, 길픽쳐스)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을 덧입고 '악질'이 된 무명배우 신서리(임지연 분)와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 재벌 차세계(허남준 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 임지연, 허남준, 장승조, 이세희, 김민석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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