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전용기 "김민석 의혹 반복하는 국힘, 나치와 같아"
8,405 17
2025.06.25 17:09
8,405 17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4038436

 

김민석, 5년간 '현금 6억' 의혹 논란 여야 공방
金 "조의금 1.6억·출판기념회 2.5억·처가로부터 2억"
野 "자료 제출 거부해서 현금 의혹 소명 안돼" 반박
與 "野, '장롱 6억' 등 부정적 인식 주고자 거짓표현 반복"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 인사청문 여당 몫 위원인 전용기 의원이 김 후보의 재산 형성과 관련한 국민의힘의 의혹 제기가 조작된 데다가 반복적으로 이뤄지고 있다며 "나치와 다를 바 없다"고 비판했다.

25일 전 의원은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이) 지속적이고 반복적으로 '현금 6억'이라고 이야기하면서 국민들에게 선입견을 주는 방식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페이스북에 11차례 썼고, 6억을 장롱에 넣어놨다는 걸 유튜브 썸네일과 제목에도 박아놨다"고 지적했다.

이어 "사람들이 그것을 보고 무슨 판단을 하겠나. 어떤 거짓말이라도 충분히 자주 반복되면 사람들은 결국 그것을 믿게 된다"며 "나치가 선전 선동할 때 핵심적으로 쓰던 전략이다. 의미 없는 금액을 전부 다 모아서 그것이 사실인 양 반복적으로 하는 건 나치와 다를 바 없다"고 강조했다.

앞서 국민의힘은 김 후보가 최근 5년간 신고한 재산 내역에서 소득과 지출 사이에 6억원이 해명되지 않는다며 의혹을 제기해왔다. 이 과정에서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페이스북 등을 통해 '장롱에 현금 6억원을 쌓아두고 썼다'는 취지로 언급한 부분이 논란이 됐다.

여당에선 김 후보가 여러 번에 걸쳐서 현금 수익이 생긴 것임에도 야당이 부정적 인식을 주고자 거짓된 표현을 사용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반면 야당은 현금에 대한 소명이 되지 않았다며 계속해서 의혹을 제기하고 있는 상황이다.

현금 수익 의혹에 대해 김 후보는 조의금으로 1억 6천만원, 두 번의 출판기념회에서 각각 1억 5천만원, 1억원, 이후 처가로부터 생활비 명목으로 2억원 등을 받았다고 해명한 바 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 X 더쿠💖 힌스 NEW 립 글로스 신개념 미러광 글로스 체험 이벤트! 363 04.20 15,41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72,26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20,63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54,82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26,99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96,7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3,9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7,81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70,57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57,18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88,25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9441 이슈 애플 CEO 자리에서 물러나는 팀 쿡 2 05:46 393
3049440 이슈 [KBO] 야구 경기 주6일이니까 6선발로 투수 돌리면 좋지 않아? 왜 안 해? 1 05:45 216
3049439 유머 햇빛엔 소독•살균효과가 있는데 요즘 나가기만하면 힘이 없습니다... 05:45 206
3049438 이슈 거울 앞에서 카메라를 어떻게 숨길 수 있었을까? 7 04:54 1,444
3049437 이슈 어제(4/20) 재난문자 오기 전에 승객들에게 안내하며 멈춘 신칸센 1 04:41 1,829
3049436 이슈 해저 지각 변동이 쓰나미를 유발하는 과정 4 04:27 1,016
3049435 이슈 프린세스 다이어리3에 돌아온다고 오피셜난 남자배우 12 04:27 1,857
3049434 이슈 요새 난기류로 심해진 기내 공포 8 04:11 2,200
3049433 이슈 황당한 33세 교사와 15세 중학생 카톡 17 04:08 3,078
3049432 기사/뉴스 인천시 ‘송도 분구’ 지방선거 쟁점 부상… 주민단체 '지선 공약' 채택 촉구 5 03:50 349
3049431 이슈 방탄소년단 빌보드 HOT100 SWIM 10위, 빌보드200 아리랑 3위 22 03:48 530
3049430 유머 [유미의 세포들3] 나만의 프라임 세포 만들기 제미나이 프롬프트🩷 12 03:42 1,154
3049429 이슈 주지훈 : (최근 21세기 대군부인으로 '궁'이 다시 사랑받고 있다.) '궁'은 스테디셀러에서 내려온적이 없다. 26 03:31 2,609
3049428 유머 의외로 부산불꽃축제명당인 곳.jpg 14 03:12 2,066
3049427 이슈 루이지애나주 총격사건 범인과 피해자들 10 03:02 3,175
3049426 기사/뉴스 남자 화장실에 전 여친 전화번호 붙여놔…성매매 연락 받게 한 남성 유죄 20 02:54 2,573
3049425 이슈 가끔씩 '심한 결벽증 같은데 외식은 괜찮은 사람'이 있는 이유 46 02:35 4,578
3049424 이슈 과도한 노출로 반응 안좋은 캣츠아이 코첼라의상 163 02:33 23,043
3049423 이슈 좋아하면 바로 데이트 요청해라, 나는 항상 성공했다 27 02:26 4,338
3049422 이슈 형이 과로사하고 집안이 망가짐 33 02:14 5,6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