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외곽 신도시는 비효율…도심 공급이 현실적"
정비사업, 비아파트 매입, 지식산업센터 용도변경 등에 무게
23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이춘석 국정위 경제1분과장은 경제1분과장은 22일 기자간담회에서 국토교통부에 "부동산 가격을 잡겠다고 수도권 주위에 신도시 만들거나 이런 대책들은 안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부탁의 말씀을 드렸다"고 했다.
신도시 개발은 대규모 공급을 통해 시장 안정 효과를 노릴 수 있는 비교적 간단한 방식으로 역대 정부들이 활용해온 주요 공급 수단 중 하나다. 이재명 대통령 또한 대선 과정에서 4기 스마트 신도시 조성을 공약을 내세운 바 있다.
역대 정부인 노태우 정부 1기 신도시는 물론 참여정부의 2기 신도시, 문재인 정부의 3기 신도시까지 모두 같은 맥락에서 추진됐다. 다만 수십만 가구 공급에 장기간이 소요된다는 점은 한계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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