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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사라진 경호처 직원…김건희 입원 후 코바나컨텐츠 가보니

무명의 더쿠 | 06-20 | 조회 수 6458

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494590

 

사무실 굳게 닫히자 경호 배치 안해…그동안 자택 아닌 사무실 지킨 셈?

 

6월 16일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씨가 서울아산병원에 입원했다. 그 후 대통령경호처의 윤 전 대통령 자택 아크로비스타 지하상가 경호는 다소 여유 있는 모양새를 띠었다.

 

김 씨가 입원하던 6월 16일, 윤석열 전 대통령은 내란 우두머리 혐의 형사재판을 마치고 늦은 오후 아산병원 병실에 들른 후 귀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통령경호처 등에 따르면 윤 전 대통령은 아산병원이 아닌 서울 서초구 아크로비스타 자택에 머물고 있다. 6월 18일 오후 경호처 직원이 아파트 지하출입구로 들어가 엘리베이터를 타고 윤 전 대통령 자택이 있는 층수로 올라가기도 했다.

김 씨 입원 이후 아크로비스타 지하상가에 위치한 코바나컨텐츠 사무실은 불이 꺼진 채 출입문도 굳게 닫혀있었다. 김건희 씨 최측근이자 ‘통일교 샤넬백 청탁 게이트’ 핵심 인물 유경옥·정 아무개 전 대통령실 행정관 등도 사무실을 드나드는 모습이 보이지 않았다.

김 씨 및 측근 등이 코바나컨텐츠 사무실에 머물 때는 경호처 직원이 사무실 입구와 자택 지하출입구 사이를 항상 지키고 서있었다. 그런데 김 씨가 입원해 코바나컨텐츠 사무실에 사람이 없자, 경호처에서도 해당 지점에 직원을 내보내지 않았다.

 

특히 18일은 아크로비스타 아파트가 소방점검을 위해 모든 동·호수의 지하출입구를 개방해두고 있었다. 누구라도 윤 전 대통령 자택이 있는 층수까지 제지 없이 올라갈 수 있는 상황이었다.

대통령경호처 관계자는 일요신문에 “김 씨가 입원해있기 때문에 지하상가에 따로 경호 배치하진 않았다”고 말했다. 다만 경호처 측에서도 지하출입구가 보안장치 없이 열려있는 상황을 인지는 하고 있었다.

결국 그동안 지하상가에 경호처 직원이 배치된 것은 자택보다 코바나컨텐츠 사무실 경호를 위한 목적이었다고 짐작할 수 있다. 

일요신문이 경호처에 질의를 하고 1시간 정도 지난 뒤 윤 전 대통령 자택이 있는 동·호수의 지하출입구는 문이 다시 닫혀, 거주자가 비밀번호나 출입카드를 찍어야만 입장이 가능하게 됐다. 반면 아파트 다른 동·호수 지하출입구는 여전히 소방점검을 위해 개방돼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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