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사라진 경호처 직원…김건희 입원 후 코바나컨텐츠 가보니
6,444 2
2025.06.20 11:04
6,444 2

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494590

 

사무실 굳게 닫히자 경호 배치 안해…그동안 자택 아닌 사무실 지킨 셈?

 

6월 16일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씨가 서울아산병원에 입원했다. 그 후 대통령경호처의 윤 전 대통령 자택 아크로비스타 지하상가 경호는 다소 여유 있는 모양새를 띠었다.

 

김 씨가 입원하던 6월 16일, 윤석열 전 대통령은 내란 우두머리 혐의 형사재판을 마치고 늦은 오후 아산병원 병실에 들른 후 귀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통령경호처 등에 따르면 윤 전 대통령은 아산병원이 아닌 서울 서초구 아크로비스타 자택에 머물고 있다. 6월 18일 오후 경호처 직원이 아파트 지하출입구로 들어가 엘리베이터를 타고 윤 전 대통령 자택이 있는 층수로 올라가기도 했다.

김 씨 입원 이후 아크로비스타 지하상가에 위치한 코바나컨텐츠 사무실은 불이 꺼진 채 출입문도 굳게 닫혀있었다. 김건희 씨 최측근이자 ‘통일교 샤넬백 청탁 게이트’ 핵심 인물 유경옥·정 아무개 전 대통령실 행정관 등도 사무실을 드나드는 모습이 보이지 않았다.

김 씨 및 측근 등이 코바나컨텐츠 사무실에 머물 때는 경호처 직원이 사무실 입구와 자택 지하출입구 사이를 항상 지키고 서있었다. 그런데 김 씨가 입원해 코바나컨텐츠 사무실에 사람이 없자, 경호처에서도 해당 지점에 직원을 내보내지 않았다.

 

특히 18일은 아크로비스타 아파트가 소방점검을 위해 모든 동·호수의 지하출입구를 개방해두고 있었다. 누구라도 윤 전 대통령 자택이 있는 층수까지 제지 없이 올라갈 수 있는 상황이었다.

대통령경호처 관계자는 일요신문에 “김 씨가 입원해있기 때문에 지하상가에 따로 경호 배치하진 않았다”고 말했다. 다만 경호처 측에서도 지하출입구가 보안장치 없이 열려있는 상황을 인지는 하고 있었다.

결국 그동안 지하상가에 경호처 직원이 배치된 것은 자택보다 코바나컨텐츠 사무실 경호를 위한 목적이었다고 짐작할 수 있다. 

일요신문이 경호처에 질의를 하고 1시간 정도 지난 뒤 윤 전 대통령 자택이 있는 동·호수의 지하출입구는 문이 다시 닫혀, 거주자가 비밀번호나 출입카드를 찍어야만 입장이 가능하게 됐다. 반면 아파트 다른 동·호수 지하출입구는 여전히 소방점검을 위해 개방돼 있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음-파 한번에 완성되는 무결점 블러립🔥 힌스 누 블러 틴트 사전 체험단 모집 330 00:05 6,26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6,8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22,31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60,87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7,79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7,17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836 이슈 투어스 첫 콘서트에서 지훈아 사랑해 외쳤었던 지훈이 아버지 11:33 105
2959835 유머 세븐틴 호시의 새로운 꿈 2 11:31 163
2959834 이슈 2026 골든글로브 식사 메뉴 5 11:31 557
2959833 이슈 주말동안 강풍으로 난리났었던 공항들;(feat. 신난 항덬들) 4 11:30 669
2959832 이슈 일본 신오오쿠보에서 파는 두쫀쿠 4 11:29 686
2959831 이슈 골든글로브 레드카펫 코너 스토리 (BL히티드 라이벌리 남주) 11:26 551
2959830 정치 미국이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체포해 미국으로 압송한 사건에 대해 20대 남자는 60% 이상이 마약사범이므로 가능한 조치라고 생각한다 9 11:26 396
2959829 기사/뉴스 ‘남편 차에서 절친 낙태 서류가…’ 충격에 머리 하얗게 변한 여성 사연 5 11:24 1,820
2959828 기사/뉴스 '코끼리’ 김응룡 전 감독까지 나섰다…충북 돔구장, 이제 진짜 판 커진다 11:24 150
2959827 기사/뉴스 [단독] '어남선생' 류수영·선재 스님 만남 성사… '공양간의 셰프들' 심사 출격 2 11:23 583
2959826 기사/뉴스 '물어보살' 측 "저작권 분쟁 사실 인지…기관 요청시 성실히 협조" [공식입장] 11:23 998
2959825 이슈 이상할 정도로 내 친구들이 다 잘되는데 죽고싶어 35 11:22 2,547
2959824 이슈 골든글로브 레드카펫 엠마스톤 6 11:21 998
2959823 이슈 심심찮게 사복 진짜 잘 입는다고 말 나오는 여돌 5 11:21 1,301
2959822 기사/뉴스 [속보] 국민의힘 당명 변경 찬성 68%…개정 절차 착수 15 11:21 368
2959821 유머 아니 강레오 주방에서 처맞으면서 영어배워가지고 영어할줄알게되긴햇는데 이상하게할줄알게돼서 5 11:19 1,892
2959820 정치 내란수괴 혐의를 받는 윤석열에게 가장 적절한 구형량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66 11:16 1,147
2959819 기사/뉴스 터치드, 단독 콘서트 성료…9000 관객 홀리며 한계 없는 성장 7 11:15 628
2959818 기사/뉴스 [속보]1000억대 잔고, 알고보니 5만원···검찰, 대장동 일당 ‘깡통 계좌’ 알고도 성남시에 넘겼다 11 11:12 2,015
2959817 이슈 케이팝 데몬 헌터스 "Golden" 골든글로브 주제가상 수상장면 영상 23 11:12 2,5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