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한동훈, 출마 채비?…진종오, '숭실대·홍대·강남역'서 청년 당원 모집한다
4,761 18
2025.06.19 09:57
4,761 18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2969631

 

 

청년 밀집 현장 찾아 당원 가입 독려
전날엔 생활체육지도자 세미나 개최
한동훈 '출마 명분' 정비 움직임 보여

 

친한(한동훈)계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이 청년층 유동 인구가 많은 서울 숭실대·홍대·강남역을 찾아 청년 당원 모집에 나선다. 한동훈 전 대표의 당권 도전을 위한 물밑 움직임이 속도를 내는 분위기다.

19일 데일리안 취재를 종합한 결과, 진종오 의원은 청년당원들과 함께 오는 21일 숭실대, 24일 홍대, 28일 강남역에서 당원 가입 독려 행사를 연다. 한동훈 전 대표의 참석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표면상으로는 청년층 기반 확대를 위한 활동이지만, 정치권에서는 한 전 대표의 본격적인 지지 기반 다지기 행보로 해석하고 있다.

실제 진 의원은 전날(1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전국 생활체육지도자들과 함께 '생활체육지도자 처우 개선을 위한 정책'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한 전 대표의 당권 도전을 뒷받침하려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세미나에는 국민의힘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과 김상훈 정책위의장 등 지도부를 비롯해 조배숙·신성범·이인선·정성국·정연욱·유용원·한지아 의원 등 다양한 의원들이 모습을 드러냈다.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는 생활체육지도자 140여 명의 현장 의견도 모아졌다.

이 같은 기세를 몰아 진 의원이 청년층을 집중 공략하는 데에는, 한 전 대표의 지지세를 끌어올리기 위한 전략적 포석이 깔려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 전 대표의 '정치 복귀' 시점이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른 가운데, 친한계의 선(先) 행보가 출마 명분을 정비하고 분위기를 띄우기 위한 사전 조율 성격이라는 해석이다.

앞서 한 전 대표를 비롯한 친한계 박정하 의원과 김종혁 전 최고위원은 국민의힘 대선 경선 직후 당원 가입 독려 운동을 펼친 바 있다. 이번에 진 의원의 움직임은 이러한 흐름과 궤를 같이하는 것으로, 한 전 대표의 전당대회 출마가 '예열 단계'에 접어들었음을 방증하는 행보로 읽힌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416 01.08 60,06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6,8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22,31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60,87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4,69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8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664 이슈 초즈케이크 컷팅하다가 욕먹음 ㅠ 08:25 0
2959663 기사/뉴스 "삼전·하닉이 벌고, 네이버로 까먹었다"…국민연금 주식가치 석달새 70조 늘어 08:23 114
2959662 이슈 매니저가 넉살을 가장 죽이고 싶을때 2 08:20 432
2959661 기사/뉴스 [단독] 코스피 랠리, 여성 주식 부호 판도 흔들다…이화경·김선정·김정수 새 얼굴 부상 08:20 322
2959660 이슈 어느 순간부터 릴레이댄스 재미없다는 사람들 많아진 이유...twt 11 08:19 1,103
2959659 이슈 해리포터 완결 후 시점에서 비밀의 방을 열 수 있는 의외의 인물 9 08:17 1,034
2959658 이슈 안성재 유투브에 발베니 댓글(feat.임짱) 3 08:17 893
2959657 이슈 두쫀쿠를 처음 먹어본 40대 아재둘.....(침풍) 16 08:12 1,898
2959656 유머 여러 모로 사람 돕는 말들(경주마×) 08:11 101
2959655 이슈 57세 레전드 여솔의 충격적이다 못해 경이로운 무대... 3 08:10 1,008
2959654 기사/뉴스 [단독] "6년간 OST 무단 사용"…'무엇이든 물어보살', 저작권법 위반 혐의로 입건 15 08:05 3,149
2959653 유머 친구인 말 밑에서 눈 피하는 염소(경주마×) 4 08:05 409
2959652 이슈 해외 난리났던 작년 그래미 신인상 수상소감 25 07:58 2,539
2959651 기사/뉴스 [단독] 공유기 불로 할아버지·손자 사망…"통신사가 배상" 14 07:57 3,545
2959650 이슈 원덬기준 착장과 비쥬얼 레전드로 골든글로브 시상식 참석한 블랙핑크 리사 5 07:55 1,434
2959649 이슈 지금 보니까 멋있는 것 같고 재평가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춤... 2 07:50 1,990
2959648 이슈 이집트박물관 11 07:48 1,789
2959647 이슈 ??? : 음악방송 MC 보려고 음악방송 보는 사람들이 있었던 시절이 있었다고?.jpg 12 07:48 3,116
2959646 유머 아진짜씨발 개웃기게 ㄴ 아무런기교와 과장없이 순수체급으로 웃기게하는글 진짜오랜만이네.twt 7 07:43 3,277
2959645 이슈 동양인 인종차별 장난 아닌 할리우드... 희망편...jpg 7 07:42 4,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