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한동훈, 출마 채비?…진종오, '숭실대·홍대·강남역'서 청년 당원 모집한다
4,787 18
2025.06.19 09:57
4,787 18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2969631

 

 

청년 밀집 현장 찾아 당원 가입 독려
전날엔 생활체육지도자 세미나 개최
한동훈 '출마 명분' 정비 움직임 보여

 

친한(한동훈)계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이 청년층 유동 인구가 많은 서울 숭실대·홍대·강남역을 찾아 청년 당원 모집에 나선다. 한동훈 전 대표의 당권 도전을 위한 물밑 움직임이 속도를 내는 분위기다.

19일 데일리안 취재를 종합한 결과, 진종오 의원은 청년당원들과 함께 오는 21일 숭실대, 24일 홍대, 28일 강남역에서 당원 가입 독려 행사를 연다. 한동훈 전 대표의 참석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표면상으로는 청년층 기반 확대를 위한 활동이지만, 정치권에서는 한 전 대표의 본격적인 지지 기반 다지기 행보로 해석하고 있다.

실제 진 의원은 전날(1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전국 생활체육지도자들과 함께 '생활체육지도자 처우 개선을 위한 정책'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한 전 대표의 당권 도전을 뒷받침하려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세미나에는 국민의힘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과 김상훈 정책위의장 등 지도부를 비롯해 조배숙·신성범·이인선·정성국·정연욱·유용원·한지아 의원 등 다양한 의원들이 모습을 드러냈다.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는 생활체육지도자 140여 명의 현장 의견도 모아졌다.

이 같은 기세를 몰아 진 의원이 청년층을 집중 공략하는 데에는, 한 전 대표의 지지세를 끌어올리기 위한 전략적 포석이 깔려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 전 대표의 '정치 복귀' 시점이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른 가운데, 친한계의 선(先) 행보가 출마 명분을 정비하고 분위기를 띄우기 위한 사전 조율 성격이라는 해석이다.

앞서 한 전 대표를 비롯한 친한계 박정하 의원과 김종혁 전 최고위원은 국민의힘 대선 경선 직후 당원 가입 독려 운동을 펼친 바 있다. 이번에 진 의원의 움직임은 이러한 흐름과 궤를 같이하는 것으로, 한 전 대표의 전당대회 출마가 '예열 단계'에 접어들었음을 방증하는 행보로 읽힌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칸 국제영화제 프리미어 이후 국내 단 한번의 시사! <군체>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536 05.04 52,02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43,70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62,36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6,48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56,13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1,73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5,65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8,95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1,11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1,46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1,4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9585 이슈 [꽃들의전쟁] 세자빈이 왕에게 올린 음식에 마치 독이 든 척 쌩쑈하며 모함하는 후궁 17:08 23
3059584 기사/뉴스 [공식] '국중박'에서 '뮤직뱅크' 열린다 17:08 61
3059583 기사/뉴스 김재원 “‘뮤뱅’ 진행 중 댄스 세포 불현듯 튀어나와...당분간 냉동시킬 것” (인터뷰) 17:08 74
3059582 이슈 내일 전국 날씨.jpg 17:08 162
3059581 유머 사녹 대기하는 휀걸들 단속하는 팬매니저의 꾸짖을 갈.twt 2 17:06 458
3059580 기사/뉴스 "플라스틱 파렛트 업계, 6년간 '3692억' 규모 담합"…과징금 117억 4 17:06 154
3059579 팁/유용/추천 기름 버리는 탁월한 방법 6 17:05 338
3059578 유머 <스터디그룹>, <연애혁명>, <열여덟의 순간> 그리고 <최강의셔틀>그리고<계정을 삭제하였습니다 > 17:04 375
3059577 이슈 오늘자 케이팝 최초 경제지 증권면 광고(최초아닐수있음주의) 23 17:02 1,688
3059576 이슈 어떤 사람이 2022년에 쓴 트위터가 대화제중 8 17:00 1,152
3059575 기사/뉴스 '우리동네 야구대장'으로 유소년 선수들도 주목…야구 흥행 힘 보탠다 3 16:59 229
3059574 이슈 유튜브 조회수 전세계 1등 영상이 한국임.avi 21 16:58 3,003
3059573 유머 살목지 관련 뉴스에 달린 댓글 12 16:58 1,231
3059572 기사/뉴스 '한타바이러스 크루즈' 승객들 전세계 퍼졌나?…보건당국 촉각 5 16:56 1,114
3059571 기사/뉴스 해머로 광화문 이순신 동상 파손 시도…경찰 체포 33 16:55 2,002
3059570 이슈 스코틀랜드 법: 가능한 모든 신축 주택건물에 도요새 둥지를 지어야함 7 16:52 919
3059569 유머 서인영이 박정아 말은 잘 들었던 이유 5 16:51 1,424
3059568 정보 고대,고려,조선 시대별 향로 26 16:48 1,336
3059567 유머 거북이: "고맙습니다, 경관님, 하지만 제가 가는 길을 압니다“.. 🐢😅 13 16:47 2,021
3059566 이슈 샐러디 x 선재스님 콜라보 신메뉴 공개🍽️ 113 16:46 9,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