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병기, '김건희 입원' 두고 "내란세력 망동, 지귀연·심우정 책임 커"
8,525 5
2025.06.18 17:40
8,525 5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2/0002393633

 

金, 정부 추경안엔 '확장재정' 촉구…"찔끔 추경으론 효과 얻기 힘들어"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전 코바나콘텐츠 대표가 입원해 '수사 불응' 논란이 이는 상황을 두고 "내란 세력의 망동"이라며 "내란수괴를 풀어준 지귀연 판사나 노골적으로 김건희를 비호하고 비화폰으로 내란세력과 내통해온 심우정 검찰총장의 책임이 크다"고 검찰과 법원을 재차 겨냥했다.

김 대행은 1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 공개회의에서 "내란수괴 윤석열은 검찰 소환에 불응한 채 거리를 활보하고 있고, 요리조리 수사를 거부하던 부인 김건희 씨는 급기야 병원에 입원해버렸다. 내란 2인자 김용현은 구속기간 만료를 노리고 법원의 결정을 거부하는 꼼수를 피우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대행은 "대한민국을 정상화할 내란 특검, 김건희 특검, 해병대원 특검 등 3대 특검이 본격적인 활동을 앞두고 있지만 내란세력의 망동 역시 계속되고 있다"며 "3대 특검의 진상규명을 방해하는 그 어떤 시도도 용납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민주당은 3대 특검이 완전한 진상규명과 엄정한 책임자 처벌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뒷받침할 것"이라고도 했다.

김 대행은 앞서 전날 주재한 원내대책회의 모두발언에서도 구속기간 만료를 앞둔 김 전 장관이 법원의 보석 결정에 반대하고 있는 상황을 두고 "검찰의 늑장 수사와 법원의 내란 비호가 이런 말도 안 되는 상황을 초래한 것"이라고 말해 검찰·법원 책임론을 제기한 바 있다. 취임 후 처음으로 주재한 원내대책회의와 최고위원회의에서 연이어 수사·사법기관을 향한 압박성 메시지를 낸 것.

지도부 전반도 김 대행의 이 같은 기조에 동감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된다. 박상혁 원내소통수석은 이날 회의 후 브리핑에서 "(지도부에서) 그 동안 제대로 된 역할을 하지 않았던 검찰의 (내란수사에 대한) 사실상 방조와 관련해 심각성이 논의됐다"며 "빨리 법사위원장을 선출해서 법사위에서 체계적으로 검찰에 대한 국회 차원의 정확한 파악, 관리감독 역할(을 하도록 함)이 필요하겠다"고 전했다.

박 수석은 또 야당이 법사위원장 자리를 요구하는 등 국회 원(院)구성 문제가 다시 제기되는 상황에 대해선 "원구성과 관련해선 작년 22대 국회 1기 때 다 협상해서 타결됐던 문제"라며 "지금은 그 시기도 대상도 아니라는 말을 명확히 다시 밝힌다"고 일축했다.

한편 김병기 대행은 2차 추경안과 관련해서는 적극적 확장재정 기조를 거듭 제언했다. 그는 "지금 같은 위기 상황에서 언 발에 오줌 누기 정도의 찔끔 추경으론 효과를 얻기 힘들다"며 "위기상황에선 확장재정이 기본"이라고 강조했다.

김 대행은 "이재명 대통령께서 어제 추경과 관련해 '소득지원과 소비진작의 성격을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며 "전적으로 공감한다. 우리 당도 소비와 내수진작을 위한 민생 회복 지원금 방식의 추경 편성을 여러 차례 강조한 바 있다"고 했다.

그는 그러면서 "정부가 더 과감하고 적극적인 추경안을 편성해 주시길 당부한다"며 "정부가 추경안을 편성하는 즉시 밤을 새워서라도 지급 방식과 대상 등 구체적 내용을 마련하고 집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김 대행은 야당인 국민의힘에 대해서도 "민생에는 여야가 따로 없다"며 "(추경에 대한) 국민의힘의 적극적 협조를 당부한다"고 했다.
앞서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전날 김 대행과의 접견에서 정부여당의 추경 방향을 두고 "정치적 목적을 위한 추경이라면 분명하게 견제하겠다"고 말한 바 있어, 국민의힘이 반대해온 '민생 회복 지원금' 등의 지급방식을 두고 여야 간 입장차가 다시 불거질 것으로 보인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25 01.08 21,81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4,71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95,75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5,26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99,90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9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2,65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579 기사/뉴스 아일릿, 항공권 정보 유출 피해…"멤버들에 위협도, 엄중한 책임 물을 것"[전문] 12:40 11
2957578 유머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취업문 12:38 178
2957577 정치 송언석, 8~11일 외통위 차원 일본 방문…다카이치 총리 예방 3 12:38 38
2957576 정치 李대통령, 13일부터 1박 2일 방일…‘다카이치 고향’ 나라현서 한일 정상회담 2 12:36 101
2957575 기사/뉴스 전현무 “이제 아무도 없다‥내 결혼식이었으면” 럭키 결혼식서 부러움 폭발(사랑꾼) 12:36 275
2957574 이슈 에픽하이 'Love Love Love (Feat. 융진)' 멜론 일간 95위 (🔺5 ) 11 12:35 228
2957573 기사/뉴스 [단독] 조세호 '폭로자', 직접 입 열었다... "기회를 줬는데도" 7 12:34 1,012
2957572 이슈 한로로 '사랑하게 될 거야' 멜론 일간 4위 (🔺1 ) 12:34 83
2957571 유머 사람에게 사기 당한 개 4 12:33 446
2957570 기사/뉴스 션 "子 하율, 10km 기록 나보다 빨라…내가 너무 천천히 뛴다더라" (뛰어야 산다2) 3 12:32 277
2957569 유머 산낙지 체험 후 해산물들 생사 여부 확인 하며 먹는 타망(태계일주 네팔 셰르파) 3 12:31 630
2957568 이슈 교회헌금 사용 현황 34 12:31 2,021
2957567 이슈 또 몇페이지를 넘긴거냔 반응있는 쇼미12 지코 싸이퍼ㄷㄷ 1 12:30 435
2957566 기사/뉴스 정근식 서울교육감, 학교 앞 '소녀상 불법집회' 극우단체 고발 2 12:27 226
2957565 정치 1936년생 미국인의 ice사태에 대한 감상 10 12:24 1,236
2957564 기사/뉴스 '송도 살인사건'에 사제총기 집중단속…19명 송치·341정 압수 4 12:23 474
2957563 이슈 규민 딘딘 정섭 사진보고 누군지 알아보기 2 12:23 412
2957562 정치 통일교가 몰래 재산을 처분하고 있다고 함 6 12:21 1,401
2957561 기사/뉴스 NCT 재민, 해돋이 같이 보고 싶은 스타 1위… 긍정적이고 다정한 이미지 [일간스포츠X팬캐스트] 12:20 130
2957560 유머 부하직원이 연차쓴다니까 벽 부수는 대표.manhwa 30 12:18 3,5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