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병기, '김건희 입원' 두고 "내란세력 망동, 지귀연·심우정 책임 커"
8,547 5
2025.06.18 17:40
8,547 5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2/0002393633

 

金, 정부 추경안엔 '확장재정' 촉구…"찔끔 추경으론 효과 얻기 힘들어"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전 코바나콘텐츠 대표가 입원해 '수사 불응' 논란이 이는 상황을 두고 "내란 세력의 망동"이라며 "내란수괴를 풀어준 지귀연 판사나 노골적으로 김건희를 비호하고 비화폰으로 내란세력과 내통해온 심우정 검찰총장의 책임이 크다"고 검찰과 법원을 재차 겨냥했다.

김 대행은 1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 공개회의에서 "내란수괴 윤석열은 검찰 소환에 불응한 채 거리를 활보하고 있고, 요리조리 수사를 거부하던 부인 김건희 씨는 급기야 병원에 입원해버렸다. 내란 2인자 김용현은 구속기간 만료를 노리고 법원의 결정을 거부하는 꼼수를 피우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대행은 "대한민국을 정상화할 내란 특검, 김건희 특검, 해병대원 특검 등 3대 특검이 본격적인 활동을 앞두고 있지만 내란세력의 망동 역시 계속되고 있다"며 "3대 특검의 진상규명을 방해하는 그 어떤 시도도 용납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민주당은 3대 특검이 완전한 진상규명과 엄정한 책임자 처벌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뒷받침할 것"이라고도 했다.

김 대행은 앞서 전날 주재한 원내대책회의 모두발언에서도 구속기간 만료를 앞둔 김 전 장관이 법원의 보석 결정에 반대하고 있는 상황을 두고 "검찰의 늑장 수사와 법원의 내란 비호가 이런 말도 안 되는 상황을 초래한 것"이라고 말해 검찰·법원 책임론을 제기한 바 있다. 취임 후 처음으로 주재한 원내대책회의와 최고위원회의에서 연이어 수사·사법기관을 향한 압박성 메시지를 낸 것.

지도부 전반도 김 대행의 이 같은 기조에 동감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된다. 박상혁 원내소통수석은 이날 회의 후 브리핑에서 "(지도부에서) 그 동안 제대로 된 역할을 하지 않았던 검찰의 (내란수사에 대한) 사실상 방조와 관련해 심각성이 논의됐다"며 "빨리 법사위원장을 선출해서 법사위에서 체계적으로 검찰에 대한 국회 차원의 정확한 파악, 관리감독 역할(을 하도록 함)이 필요하겠다"고 전했다.

박 수석은 또 야당이 법사위원장 자리를 요구하는 등 국회 원(院)구성 문제가 다시 제기되는 상황에 대해선 "원구성과 관련해선 작년 22대 국회 1기 때 다 협상해서 타결됐던 문제"라며 "지금은 그 시기도 대상도 아니라는 말을 명확히 다시 밝힌다"고 일축했다.

한편 김병기 대행은 2차 추경안과 관련해서는 적극적 확장재정 기조를 거듭 제언했다. 그는 "지금 같은 위기 상황에서 언 발에 오줌 누기 정도의 찔끔 추경으론 효과를 얻기 힘들다"며 "위기상황에선 확장재정이 기본"이라고 강조했다.

김 대행은 "이재명 대통령께서 어제 추경과 관련해 '소득지원과 소비진작의 성격을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며 "전적으로 공감한다. 우리 당도 소비와 내수진작을 위한 민생 회복 지원금 방식의 추경 편성을 여러 차례 강조한 바 있다"고 했다.

그는 그러면서 "정부가 더 과감하고 적극적인 추경안을 편성해 주시길 당부한다"며 "정부가 추경안을 편성하는 즉시 밤을 새워서라도 지급 방식과 대상 등 구체적 내용을 마련하고 집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김 대행은 야당인 국민의힘에 대해서도 "민생에는 여야가 따로 없다"며 "(추경에 대한) 국민의힘의 적극적 협조를 당부한다"고 했다.
앞서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전날 김 대행과의 접견에서 정부여당의 추경 방향을 두고 "정치적 목적을 위한 추경이라면 분명하게 견제하겠다"고 말한 바 있어, 국민의힘이 반대해온 '민생 회복 지원금' 등의 지급방식을 두고 여야 간 입장차가 다시 불거질 것으로 보인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칸 국제영화제 프리미어 이후 국내 단 한번의 시사! <군체>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502 05.04 45,90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40,6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57,65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3,8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49,81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9,7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5,65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7,00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0,6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0,94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0,1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9247 이슈 미국의 백인 이민자들에 대한 각 집단별 이미지 밈 21:26 3
3059246 이슈 쥬얼리가 활동하던 시절 밴을 살 수 있었던 이유...jpg 21:26 204
3059245 이슈 인도인이 이웃으로 이사왔는데 1 21:25 235
3059244 이슈 이커플은 여자가 똘똘하게 생겼는데 몸빵캐고 남자가 둔팅하게 생겼는데 두뇌캐인 점이 감살인 것 같아 21:25 267
3059243 이슈 풋풋하고 귀여운 롱샷 우진 댄스 커버 영상 21:24 29
3059242 유머 그만 열심히 살아도 될거같은 이준 근황 21:24 291
3059241 이슈 수원 야구장에 연기 보이는 거 외부 소각장에 불 났대 2 21:24 394
3059240 이슈 [KBO] 수원 경기중단 원인 쓰레기장에서 꽁초발견 7 21:23 694
3059239 기사/뉴스 “내 아이디어였다”…아이오아이 김도연, 신곡 티저 속 전소미 ‘뽀뽀’ 비하인드 공개 21:22 150
3059238 이슈 새 솔로 앨범에서 분위기 변신 제대로 한 것 같은 아스트로 산하 1 21:22 122
3059237 기사/뉴스 어떤 인간이 담배꽁초 버렸어! 수원구장 인근 쓰레기장 화재로 롯데-KT전 23분간 중단...관중들 대피 소동 [수원 현장] 8 21:21 385
3059236 이슈 몇십년간 결혼식 하객 패션 사진으로 이거 다 못 따라올듯 18 21:21 1,795
3059235 이슈 [KBO] 류현진의 QS 호투에 힘입어 어제의 패배 설욕하는 한화 이글스!! 6 21:20 277
3059234 이슈 3,700원이지만 또 먹고 싶은 수원 말차 쫀득 붕어빵 5 21:20 700
3059233 이슈 동물복지과에서 받는 민원 수준 8 21:19 1,167
3059232 이슈 오늘 데뷔 873일만에 음방 첫 1위한 남돌 9 21:18 725
3059231 이슈 전세계가 주선한 소개팅.jpg 10 21:17 2,110
3059230 이슈 [해외축구] 경기 일주일 남겨두고 이비자 놀러간 축구팀 21:16 478
3059229 이슈 [전소미] 내일 오후 9시. 양꼬치 먹으러 상하이 당일치기 간 썰 푼다. 21:15 270
3059228 유머 중학생 사물함 불심검문 3 21:15 5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