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인터뷰]‘원조 단종’ 정태우, ‘왕사남’ 단종 박지훈 극찬 “세대 거쳐 단종 살아 숨쉬는 자체 의미 있어”(종합)
2,854 30
2026.03.03 15:07
2,854 30

사진=정태우 채널, 쇼박스 제공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원조 단종’ 정태우가 ‘새로운 단종’ 박지훈을 향해 아낌없는 칭찬을 전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9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천만 고지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흥행 열기만큼이나 뜨거운 건 관객들의 ‘단종앓이’다.

이에 과거 드라마 ‘한명회’와 ‘왕과 비’에서 단종 역을 맡아 대중에게 ‘원조 단종’으로 불리는 정태우도 재조명받고 있다.

한국 영화 최초로 단종의 숨겨진 이야기를 본격적으로 다룬 ‘왕과 사는 남자’에서는 박지훈이 단종으로 분해, 복합적인 감정선을 섬세한 눈빛과 절제된 표현력으로 그려내며 호평을 이끌었다.

이와 관련 정태우는 헤럴드뮤즈에 “시간이 많이 흘렀지만, 제가 연기했던 단종을 아직 기억해 주시고 다시 이야기해 주신다는 것 자체가 배우로서는 큰 영광이고 감사한 일이다”라고 감사를 표했다.

이어 “당시 긴 호흡의 드라마에서 어린 나이에 슬픔과 외로움을 연기해야 했던 어려움이 있었지만, 지금 돌아보면 그 시간이 제 연기 인생의 중요한 출발점이었다”라고 털어놨다.

또한 정태우는 “박지훈 배우는 ‘약한영웅’ 때부터 눈빛이 참 좋다고 느꼈는데, 이번에도 박지훈 배우만의 감성과 에너지로 단종을 훌륭하게 해석해 준 것 같다”라고 치켜세웠다.

그러면서 “단종은 단순히 불쌍한 왕이 아니라, 짧은 생애 속에서도 존엄을 지키려 했던 인물이라고 생각한다”라며 “그 부분을 젊은 세대의 시선으로 잘 표현해 준 것 같다. 이렇게 세대를 거쳐 단종이라는 인물이 계속 살아 숨 쉬는 것 자체가 의미 있고, 선배로서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라고 응원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12/0003789497

목록 스크랩 (2)
댓글 3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베테랑 클렌징폼 X 더쿠👍”진짜 베테랑 폼” 700명 블라인드 샘플링, 후기 필수X 726 04.01 33,14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25,87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99,26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11,11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08,78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2,26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9,1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60,37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9,53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2,63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4075 유머 붉은사막 구조물 설치 과정 2 21:06 443
3034074 이슈 부모님 나이 모르는거 있을만한 얘긴가요?...jpg 24 21:05 1,140
3034073 유머 [KBO] 사직 9회말 보는 진돌 21 21:03 1,564
3034072 유머 [프로젝트헤일메리] 로키&그레이스 꽃 구경+봄 나들이 시켜준 영방덬들🌸🌼 9 21:02 535
3034071 이슈 코르티스 Joyride 짧게 부르는 버츄얼 걸그룹 OWIS 썸머.twt 21:02 101
3034070 이슈 한국 넷상 커뮤에서 젊은이들을 패는 글이 많아지는 이유.jpg 16 21:01 1,780
3034069 유머 ㅋㅋㅋㅋㅋ이건 항상 볼 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너무 잘 만든 광고 이미지 같아 6 20:59 1,086
3034068 이슈 @애기 처음 안아보면 이럼... 6 20:58 1,479
3034067 이슈 오위스 썸머가 부르는 한로로 입춘 3 20:57 368
3034066 이슈 근데 지금 혹시 정병 시즌이니? 20 20:56 2,413
3034065 이슈 이스라엘 국회의원 특.jpg 8 20:56 1,194
3034064 이슈 왓챠피디아 평 난리나있는 공포영화.jpg 7 20:55 1,460
3034063 정보 [KBO] 프로야구 4월 4일 각 구장 관중수 8 20:53 1,146
3034062 유머 가끔은 비현실적인 현실이 있다 8 20:53 1,841
3034061 이슈 유강민이 뮤뱅 퇴근길에 자기 팬한테 꽃다발 줘서 타팬들이 다같이 "우와~"함....twt 3 20:53 1,089
3034060 이슈 [KBO] 공전의 히트곡들로 신규 응원가 싹 말아온 KT.youtube 3 20:52 491
3034059 이슈 외국인들이 슬슬 맛들리고 있는 또 하나의 우리나라 음식 47 20:50 4,908
3034058 이슈 썸네일에 일본 av밈 집어넣은 150만 유튜버 사물궁이 34 20:49 2,266
3034057 유머 [미방분] 최강록 셰프님 접시 취향 3 20:47 1,618
3034056 이슈 [국내축구] 정몽규가 큰돈 쓰고 선수+ 코치 보강한 부산 아이파크 근황 5 20:47 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