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선방위, 대선 득표율 예측보도한 MBC '뉴스데스크' 행정지도
11,706 9
2025.06.18 15:07
11,706 9

https://www.yna.co.kr/view/AKR20250618115800017?input=1195m

 

여론조사 2차 가공 관련 주의 공문 선관위에 보내기로

대선 선거방송심의위원회 회의
대선 선거방송심의위원회 회의

(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30일 서울 양천구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서 제21대 대통령선거 선거방송심의위원회 회의가 한균태 위원장 주재로 열리고 있다. 2025.4.30 see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제21대 대선 선거방송심의위원회는 18일 대선 후보별 득표율을 예측해 보도한 MBC TV 'MBC 뉴스데스크' 지난달 25일 방송에 대해 행정지도 중 가장 낮은 단계인 '의견제시'를 의결했다.

해당 방송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조사한 연령별 투표 의향을 자체 여론 분석 시스템 '여론M' 연령별 추정치에 대입해 계산,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이 48.8%,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가 39%,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가 9.7%를 득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민원인은 해당 보도가 여론조사를 바탕으로 한 일반적 수준의 예측을 넘어 구체적 수치를 제시한 것으로 관련 심의규정을 위반한 것이고, 대세에 편승하는 경향인 이른바 '밴드웨건' 효과로 인해 국민 의사를 왜곡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실제 대선 결과가 예측보도 내용과 달랐다고 했다.

선방위원들은 중앙선관위의 하위표본을 2차 가공해 득표율 예측보도를 한 것이 선거방송 심의규정 위반인지 아닌지에 방점을 찍고 논의했다.

이형근 위원은 "재료들은 다 선관위에 등록된 것이어서 그걸 바탕으로 도출한 자료도 큰 범주에서 벗어나지 않는다고 볼 수도 있고, 각 여론조사가 조사 방법이 다 다른데 그것들을 자의적으로 변형하고 해석했다고 반론할 여지도 있다"고 언급했다.

위원들의 의견이 엇갈린 가운데 다만 예측보도는 항상 결과가 차이가 있을 수 있는 만큼 정정보도 등 사후조치는 강제하기 어렵다고 봤다.

결과적으로 7명이 의견제시, 1명이 문제없음, 1명이 기권 의견을 내 의견제시로 결정됐다.

선방위는 또 2차 가공조사에 대한 주의를 촉구하는 내용의 공문을 중앙선관위에 보내기로 했다.

선방위는 재외국민투표에 참여한 유권자들의 인터뷰를 방송하면서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에 비판적 의견만 방송했다는 민원이 제기된 JTBC 'JTBC 뉴스룸' 지난달 20일 방송에 대해서는 문제가 없다고 봤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니베아X더쿠💙 니베아 선 프로텍트 앤 라이트 필 선세럼 체험단 30인 모집 46 00:05 76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40,6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59,68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3,8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52,14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1,02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5,65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8,95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0,6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0,94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0,63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9522 이슈 데뷔 10주년을 맞이해 돌아온 아이오아이 ’Pick Me’ 부터 '너무너무너무' 까지 무대 몰아보기 01:05 14
3059521 기사/뉴스 비, 13년 동안 결혼 숨긴 절친 KCM에 "격 없이 지냈는데...기사로 알아" ('아근진') 1 01:03 268
3059520 이슈 대놓고 한명 왕따 시키는 나는솔로 여자 출연자들 13 01:01 807
3059519 정보 나홍진 감독 '호프' 상영시간 및 음악 감독 9 00:55 975
3059518 이슈 연하남의 직진 플러팅 1 00:54 618
3059517 이슈 주황머리 걔로 알티타는 오늘 데뷔하는 신인 아이돌.twt 7 00:53 661
3059516 이슈 12년전 오늘 첫방송 한, SBS 드라마 "너희들은 포위됐다" 00:53 105
3059515 이슈 더글로리를 연상시킨 역대급 오늘자 나는솔로 36 00:49 2,592
3059514 이슈 베이비몬스터한테 YG 발성 배우는 효리수 메인보컬 ㅋㅋㅋㅋㅋㅋㅋ 6 00:49 746
3059513 이슈 코스피 3000 -> 7000까지 오르는 동안 상승률이 가장 높았던 종목 Top 20 9 00:48 1,546
3059512 이슈 레드레드 가사가 너무 엠지해서 놀란 엔믹스 해원 14 00:47 1,201
3059511 유머 이채연 이번앨범에서 제일 눈에띄는 페어안무 구간.jpg 1 00:46 357
3059510 유머 박지훈의 모자를 골라라 36 00:45 673
3059509 이슈 본인이 계산적으로 변하는 것 같다고 깊생하는 주원 박지훈 jpg 5 00:44 959
3059508 유머 불러본사람들은 ㅇㅈ한다는 tears급 고음미친노래 3 00:40 855
3059507 이슈 페이커와 민지 생일 축하하는 T1 티원 케리아 7 00:39 1,246
3059506 기사/뉴스 어우, 징그러워! 꼭 긴팔 입으세요 2 00:39 1,401
3059505 이슈 유느가 민경누나한테 이런 문구가 바로바로 나오는게 너무 멋잇다고 햇는데, 민경누나: 7 00:36 2,409
3059504 이슈 대가리존나아파서물사러왔는데대피하셔서못삼 4 00:35 1,206
3059503 기사/뉴스 BTS 진, 투바투 범규에 뼈있는 조언..“밖에서 사고 치느니 집에서 게임” (‘라스’)[순간포착] 21 00:34 1,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