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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대통령실 "국가경쟁력 하락, 내란사태 부정적 영향과 관련 깊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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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7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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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315127

 

IMD 국가경쟁력 평가서 한국 20위 →27위
"이재명 정부 '진짜 성장' 비전 구체화해 경쟁력 회복 도모"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16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청사에서 국민추천제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5.6.16/뉴스1 ⓒ News1 허경 기자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16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청사에서 국민추천제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5.6.16/뉴스1 ⓒ News1 허경 기자

(서울=뉴스1) 한재준 기자 = 대통령실은 17일 우리나라 국가경쟁력 순위가 하락한 것과 관련 "지난해 부진한 성과와 내란 사태로 이어진 정치·경제의 불확실성이 국가경쟁력에 미친 부정적 영향과 관련이 깊다"고 진단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면브리핑을 통해 "스위스 국제경영개발대학원(IMD)에서 발표한 '2025년 국가경쟁력평가'에서 우리나라는 전년(20위) 대비 일곱 계단 하락한 27위를 기록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강 대변인은 "이재명 대통령은 후보 시절부터 성장잠재력을 높이는 '진짜 성장'을 강조했다"며 "이에 따라 이재명 정부는 '진짜 성장'의 비전을 구체화하고 실행해 국가경쟁력 회복을 도모하겠다"고 했다.

(중략)

IMD가 발표한 국가경쟁력평가에서 우리나라는 69개국 중 27위를 기록했다. 경제 성과 부문에서는 순위가 16위에서 11위로, 정부효율성에서는 39위에서 31위로 상승했으나 기업효율성과 기반시설에서는 각각 23위에서 44위, 11위에서 21위로 순위가 대폭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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