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굿보이' 오정세에 반격 맞은 박보검…시청률 6.2%
6,737 13
2025.06.16 11:58
6,737 13


JTBC '굿보이'의 박보검이 '빌런' 오정세의 반격을 받고 충격에 빠졌다. 

지난 15일 방송된 JTBC 토일극 '굿보이' 6회에서는 오정세(민주영)가 인성시를 장악하고 인성시장까지 휘두를 수 있는 악의 권력을 드러냈다. 신종마약 제조자 '마귀' 이호정의 정체도 밝혀졌지만 자취를 감췄고, 박보검(윤동주)의 어머니와도 같은 서정연(정미자)이 오정세에게 피습을 당하면서 상황이 단숨에 반전되는 충격 전개가 이어졌다. 

'마귀'를 본 유일한 목격자로 위장, 경찰의 신변 보호를 받던 이호정은 가짜 '캔디'를 유통하는 일당을 처리하기 위해 경찰에게 거짓 제보를 흘렸다. 강력특수팀과 광수대는 최근 인성시로 들어와 세력을 확장한 '뽕필' 권동호가 마귀이며, 북구항 바다 위 작업선에 마약 공장을 만들어 항구에서 배포한다는 정보를 믿고 검거 작전에 나섰다. 

박보검과 이상이(김종현)가 바다로 뛰어들면서까지 벌인 치열한 추격전 끝에 '뽕필' 체포에 성공했고, 러시아 수입산 명태 안에 밀수한 건국 이래 최대량의 마약 제조 원료까지 확보하는 쾌거를 올렸다. 

팀장 허성태(고만식)가 플래시 세례를 받으며 언론 브리핑까지 하며 기세가 고조된 것도 잠시, 명태 수입 회사 TAE코퍼레이션의 수상한 연결 고리가 드러났다. 오정세가 세관 공무원을 죽이면서까지 은폐하려던 청일해운은 고의 부도를 낸 뒤 TAE코퍼레이션에게 헐값에 인수됐다. 이곳의 물류수송을 담당하는 곳이 바로 오정세의 부하 정만식(오종구)이 운영하는 J9경비용역. 게다가 TAE 코퍼레이션 대표는 경찰청장 김응수(조판열)와 친밀한 사이인 인성시장 성지루의 아들이었다. 최고의 성과를 올린 특수팀은 결국 포상이 아닌 청장의 질책을 받는 지경에 이르렀다. 

하지만 특수팀의 작전으로 오정세는 시장이 마약 원료를 빼돌린 사실을 파악했다. 성지루를 폭력으로 짓누른 그는 “여기 (시장 명패의) 이름을 누구 덕에 새겼는지 벌써 잊었나? 은혜를 모르면 안 된다”라며 겁박했다. 악의 분노는 박보검으로 향했다. “내가 얼마나 나쁜 놈인지 그렇게 원하는데 보여주겠다”는 의미심장한 눈빛은 불안한 어둠의 그림자를 드리웠다. 

그 가운데 필리핀에서 유학 중인 허성태 딸 최명빈(고정아)이 가출을 감행하고 몰래 입국했다가 청소년과 경찰에게 붙잡히는 사건이 발생했다. 골머리를 앓던 허성태는 딸을 광수대 보호 하에 있는 마귀의 안전 가옥으로 보냈다. 그런데 마귀를 유심히 살펴보던 최명빈이 그만 그의 정체를 기억해 내고 말았다. 비행기에서 마주친 그의 본명 '김연하'를 우연히 항공 티켓에서 봤기 때문. 이에 더 이상 안전가옥에 머물 수 없다고 판단한 마귀는 고의 화재를 내고 최명빈과 탈출했다. 

다행히 최명빈은 아무런 해를 입지 않고 무사히 돌아왔지만, 박보검에겐 수상한 퀵이 배송됐다. 일전에 허성태가 괴한에게 습격을 받고 분실한 총이었다. 그때 의문의 죽음을 당한 복싱 후배 이정하(이경일)의 어머니로부터 전화가 걸려왔다. 박보검은 불길함을 감지하고 그의 국수 가게로 내달렸다. 그곳엔 총에 맞아 피로 범벅이 돼 의식을 잃은 서정연이 구급대의 처치를 받고 있었다. 테이블에 놓인 김밥에 오이를 빼놓은 것을 본 박보검은 오정세의 짓임을 직감했다. 일전에 구내 식당에서 식사 중인 그를 찾아갔다가, 반찬에서 오이를 골라내는 걸 봤기 때문.



후략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37/0000444720

목록 스크랩 (0)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Mnet Plus Original X 더쿠] 봄바람과 함께 다시 돌아온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 퀴즈 이벤트💙 834 04.22 38,33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86,98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54,95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71,2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57,62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2,66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7,57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61,23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4 20.05.17 8,673,05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1,8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93,475
모든 공지 확인하기()
419471 기사/뉴스 혜리 인성 재조명…스태프들 고백 "계약금 포기하고 보너스 줘, 몰디브 포상휴가" 02:16 98
419470 기사/뉴스 구성환, 광안리서 결국 오열…“꽃분아 잘 갔지?” [TVis/나혼산] 7 00:48 1,725
419469 기사/뉴스 “꽃분아 잘 갔지?” 구성환, 국토대장정 완주 후 오열 “전국일주 하고팠는데”(나혼산) 3 00:16 1,066
419468 기사/뉴스 구성환, 미용실서 변우석·이제훈 머리 요구‥25년 전 유행 울프컷 변신(나혼산) 00:07 992
419467 기사/뉴스 “엄마보다 9살 많아” 60세女와 결혼한 26세 남성…“기저귀도 갈아줄 것” 7 04.24 2,129
419466 기사/뉴스 바가지 논란, 잊을 만하면 또…이번엔 생수 작은병 2000원 2 04.24 1,364
419465 기사/뉴스 "여기 호텔인가요?"…26억 들인 화장실에 고등학생들 '환호' [발굴단] 9 04.24 3,315
419464 기사/뉴스 “애인해도 되겠어?” 등산 간 30대 女, 노인과 말 섞었다가 ‘봉변’ 5 04.24 2,251
419463 기사/뉴스 "근친교배가 낳은 비극"…새끼 백사자 '보문이' 결국 폐사 21 04.24 4,658
419462 기사/뉴스 토스뱅크 ‘최대 연 10% 금리’ 적금 출시… 10만좌 선착순 판매 19 04.24 3,358
419461 기사/뉴스 "바꿔치기 인정 왜 없나"…안성재, 공식 사과에도 ‘기만 논란’ 계속 3 04.24 1,556
419460 기사/뉴스 장한나, 예술의전당 사장 임기 시작…"뚜렷한 비전 갖고 있다" 8 04.24 1,425
419459 기사/뉴스 [속보] 美국방, 호르무즈 관련 "유럽·아시아, 무임승차 시대 끝났다" 34 04.24 1,988
419458 기사/뉴스 중러 국방장관 러시아서 회담…"세계정의·국제질서 함께 수호" 4 04.24 219
419457 기사/뉴스 [속보] 크렘린궁 "G20 정상회의 참석…푸틴, 마이애미 방문 가능성"<러 매체> 1 04.24 277
419456 기사/뉴스 [속보]美국방 “호르무즈, 美 책임 되면 안돼…유럽-亞, 무임승차 끝나” 23 04.24 1,070
419455 기사/뉴스 헬스기구마다 점자 '한 땀 한 땀'… 시각장애인 배려한 트레이너 '감동 사연' 7 04.24 1,037
419454 기사/뉴스 '로잔 콩쿠르 2위' 염다연, 美 보스턴 발레단 정단원 입단 16 04.24 1,571
419453 기사/뉴스 [속보] 미 국방, 호르무즈 관련 "유럽·아시아, 무임승차 끝났다" 32 04.24 1,671
419452 기사/뉴스 故이선균 추억한 변영주 감독…"시나리오 주려고 했는데 잘못 돼" 32 04.24 3,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