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굿보이' 오정세에 반격 맞은 박보검…시청률 6.2%
6,662 13
2025.06.16 11:58
6,662 13


JTBC '굿보이'의 박보검이 '빌런' 오정세의 반격을 받고 충격에 빠졌다. 

지난 15일 방송된 JTBC 토일극 '굿보이' 6회에서는 오정세(민주영)가 인성시를 장악하고 인성시장까지 휘두를 수 있는 악의 권력을 드러냈다. 신종마약 제조자 '마귀' 이호정의 정체도 밝혀졌지만 자취를 감췄고, 박보검(윤동주)의 어머니와도 같은 서정연(정미자)이 오정세에게 피습을 당하면서 상황이 단숨에 반전되는 충격 전개가 이어졌다. 

'마귀'를 본 유일한 목격자로 위장, 경찰의 신변 보호를 받던 이호정은 가짜 '캔디'를 유통하는 일당을 처리하기 위해 경찰에게 거짓 제보를 흘렸다. 강력특수팀과 광수대는 최근 인성시로 들어와 세력을 확장한 '뽕필' 권동호가 마귀이며, 북구항 바다 위 작업선에 마약 공장을 만들어 항구에서 배포한다는 정보를 믿고 검거 작전에 나섰다. 

박보검과 이상이(김종현)가 바다로 뛰어들면서까지 벌인 치열한 추격전 끝에 '뽕필' 체포에 성공했고, 러시아 수입산 명태 안에 밀수한 건국 이래 최대량의 마약 제조 원료까지 확보하는 쾌거를 올렸다. 

팀장 허성태(고만식)가 플래시 세례를 받으며 언론 브리핑까지 하며 기세가 고조된 것도 잠시, 명태 수입 회사 TAE코퍼레이션의 수상한 연결 고리가 드러났다. 오정세가 세관 공무원을 죽이면서까지 은폐하려던 청일해운은 고의 부도를 낸 뒤 TAE코퍼레이션에게 헐값에 인수됐다. 이곳의 물류수송을 담당하는 곳이 바로 오정세의 부하 정만식(오종구)이 운영하는 J9경비용역. 게다가 TAE 코퍼레이션 대표는 경찰청장 김응수(조판열)와 친밀한 사이인 인성시장 성지루의 아들이었다. 최고의 성과를 올린 특수팀은 결국 포상이 아닌 청장의 질책을 받는 지경에 이르렀다. 

하지만 특수팀의 작전으로 오정세는 시장이 마약 원료를 빼돌린 사실을 파악했다. 성지루를 폭력으로 짓누른 그는 “여기 (시장 명패의) 이름을 누구 덕에 새겼는지 벌써 잊었나? 은혜를 모르면 안 된다”라며 겁박했다. 악의 분노는 박보검으로 향했다. “내가 얼마나 나쁜 놈인지 그렇게 원하는데 보여주겠다”는 의미심장한 눈빛은 불안한 어둠의 그림자를 드리웠다. 

그 가운데 필리핀에서 유학 중인 허성태 딸 최명빈(고정아)이 가출을 감행하고 몰래 입국했다가 청소년과 경찰에게 붙잡히는 사건이 발생했다. 골머리를 앓던 허성태는 딸을 광수대 보호 하에 있는 마귀의 안전 가옥으로 보냈다. 그런데 마귀를 유심히 살펴보던 최명빈이 그만 그의 정체를 기억해 내고 말았다. 비행기에서 마주친 그의 본명 '김연하'를 우연히 항공 티켓에서 봤기 때문. 이에 더 이상 안전가옥에 머물 수 없다고 판단한 마귀는 고의 화재를 내고 최명빈과 탈출했다. 

다행히 최명빈은 아무런 해를 입지 않고 무사히 돌아왔지만, 박보검에겐 수상한 퀵이 배송됐다. 일전에 허성태가 괴한에게 습격을 받고 분실한 총이었다. 그때 의문의 죽음을 당한 복싱 후배 이정하(이경일)의 어머니로부터 전화가 걸려왔다. 박보검은 불길함을 감지하고 그의 국수 가게로 내달렸다. 그곳엔 총에 맞아 피로 범벅이 돼 의식을 잃은 서정연이 구급대의 처치를 받고 있었다. 테이블에 놓인 김밥에 오이를 빼놓은 것을 본 박보검은 오정세의 짓임을 직감했다. 일전에 구내 식당에서 식사 중인 그를 찾아갔다가, 반찬에서 오이를 골라내는 걸 봤기 때문.



후략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37/0000444720

목록 스크랩 (0)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시스터>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187 01.04 28,80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09,80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78,49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49,3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84,66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0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0,5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2,9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3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9,6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5557 이슈 박은영 셰프가 말하는 예전 중식당 군기 9 16:44 1,104
2955556 기사/뉴스 ‘쇼미·고등래퍼’ 디아크, 대마 혐의 음성 판정 “바르게 살겠다” 16:43 459
2955555 기사/뉴스 [단독] 아일릿 민주, '뮤직뱅크' 떠난다…1년 3개월 만에 MC 하차 5 16:43 679
2955554 정치 이거 둘 같은 사람이라고 함. 1 16:43 558
2955553 이슈 상투머리가 잘어울리는(?) 크로스오버 그룹 1 16:42 388
2955552 유머 최강록 요리를 먹은 심사위원들 표정 20 16:41 2,144
2955551 유머 젖빨다가 잠 11 16:40 1,007
2955550 기사/뉴스 [단독]럭키, '딸 아빠' 됐다… 6일 신부 출산의 기쁨 10 16:39 1,765
2955549 이슈 소통왕 임짱 인스타 업데이트 11 16:39 977
2955548 이슈 내일 수도권 '체감 -20도' 기습한파…냉·온탕 오가는 날씨, 겨울 내내 반복될 듯 14 16:39 853
2955547 유머 블루투스 전화가 위험한 이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ytb 5 16:38 785
2955546 이슈 현재 브라질 팝팬들 난리난 소식 17 16:37 2,868
2955545 기사/뉴스 음악도 AI시대…엔비디아와 손잡은 유니버설뮤직 16:37 109
2955544 기사/뉴스 [그것은 이렇습니다] 우리나라 서쪽 바다의 공식 표기는 '황해'(黃海)인가 '서해'(西海)인가? (10년도예전기사) 1 16:37 238
2955543 유머 주말에는 시간이 개빨리가는 이유 7 16:36 1,076
2955542 유머 <유퀴즈> 자기님들의 원성에 힘입어, 임짱의 5만 가지 칼질 중 하나를 공개합니다. 52 16:35 1,932
2955541 이슈 서강준, 이준혁이 쌍으로 얼굴공격 하던 드라마 12 16:34 1,389
2955540 기사/뉴스 "에바뛰" 씨엔블루, 페스티벌 올킬 이을 정규 컴백 [N이슈] 4 16:31 139
2955539 기사/뉴스 [속보] 경찰 "위안부 피해자 대상 사자명예훼손 등 불법 엄정수사" 10 16:30 483
2955538 기사/뉴스 “비계만 잔뜩” 관광객 기만하더니…‘이러다 다 죽어’ 울릉도 무슨 일 4 16:30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