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일본에서 젊은 알콜중독자들 많이 양성했다는 술
97,910 236
2025.06.15 19:40
97,910 236
Fnqpiq
WhPoIm


스트롱제로




그냥 과일주 아님?.. 이라고 생각했는데


NMMzCM

oZjmUB


일단 알콜 함량이 9%임

그리고 용량은 500ml


(비교: 소주는 16도에 360ml.. 스트롱제로 한 캔 마시면 소주 0.78병 마신거랑 똑같음)



wCbtnF


가격도 쌈

230엔 (한화 2000원대 초반)




그러니까 “도수가 높고 가격이 싼데, 과일이 들어가니까 달고 꿀떡꿀떡 넘어가서 술이라는 심리적 장벽이 낮아지는“ 술인것...





도수 높은데 맛이 없으면 걍 몇 모금 먹다가 마는데

이건 과일 들어가서 맛있음 = 많이 마시게 됨 = 저렴함 = 더 마심 = 근데 도수도 쎔






그래서 예전에는 밈도 돌았음


FzqhSm


세상의 모든 걱정이 이 스트롱제로 한 캔이면 없어진다고





이게 지금은 가격이 좀 오른건데 약 8년전에는 108엔, 150엔 이랬음

천원으로 마실 수 있는 9도짜리 과일주라니...


주머니 사정이 옹색한 사람들에게 매우 인기...

보통 젊은 층이 돈이 없으니...젊은 층에게 매우 인기...


vjfiQy


그래서 “스트롱제로 문학”이라는 것도 나왔는데 ㄹㅇ 문학은 아니고 트위터나 블로그같은데 스트롱제로 마시고 느낀 생각.. 이런거 쓴 거임... ㅇㅇ


예를 들어


‘스트롱제로란 직역하면 강렬한 허무’,


‘기호품으로서 문화도 문학도 못 갖는 단지 취하기 위해 만들어진 알코올 제품에 불과하지만, 돈이 없는 사람들로부터 지지받고 그들을 구원하는 복지’


‘가까운 24시간 편의점에 가면 언제라도 단 100엔으로 마실 수 있는 마약’ 


이런거... 다 스트롱제로 말하는거..



JDnzYy


거의 십년전부터 스트롱제로문학, 알콜중독자 양성...으로 뉴스에서 종종 봤던 스트롱제로지만


요즘에 다시 노숙청소년무리들이 스트롱제로 마시면서 길가에 쓰러져있고 알콜 중독되고 이러면서 문제가 다시 재조명되는듯



(일본인 릴스 보다가 스트롱제로 꼭 마시고 싶으면 한 캔만 마시라고.. 아니면 시부야 거리에서 쓰러지게 된다고 경고하는 영상보고 최근 기사들 찾아봄...)





술을 접하는 허들을 낮추는건 사회 전체적으로도 ㄹㅇ 위험한듯..



목록 스크랩 (3)
댓글 23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탈출 불가! 극한의 공포! <살목지> SCREENX 시사회 초대 이벤트 286 03.19 60,01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0,02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05,08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4,21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33,76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3,05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5,56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0,07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0,17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25,21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9428 이슈 서울경찰청의 과도한 26만명 인원 추산과 그것을 보도한 언론, 더 한술 떠 26만명 모였을때 경제 효과를 분석한 언론 기사, 문화 강국이란 국뽕에 취한 사람들이 다함께 만들어낸 현상 14:35 20
3029427 유머 해외에서도 조롱당하는 중인 광화문 26만명 관객 6 14:34 434
3029426 이슈 전국 지역별 신혼부부 평균소득 3 14:33 408
3029425 이슈 KBO 팀별 상무 전역 예정자 3 14:32 287
3029424 이슈 박찬호의 안타를 지워버린 김호령의 호수비.gif 6 14:31 241
3029423 이슈 오늘 피식쇼 게스트 스틸컷 예고 1 14:31 675
3029422 이슈 [KBO]올해도 예뻐서 팬들 난리난 블루밍테일 X 엘지트윈스 콜라보 굿즈 10 14:30 692
3029421 이슈 양상국 부친상때 유재석이 근조화환 보내줬는데 다 치우고 유재석 것만 두라고 했대 ㅜㅋㅋ 10 14:28 2,110
3029420 이슈 "부모님께 사랑한다고 전해줘"…대전공장 희생자, 연인과 마지막 통화 10 14:27 656
3029419 이슈 원덬 방탄팬 진짜 다 걸고 아니지만 자꾸 올라오는 장갑차 관해서 정정하면 31 14:27 1,147
3029418 이슈 팬분이 어머님이랑 같이 퇴길 오셔서 “장모님이에요” 하자마자 큰절 올리는 남자..twt 11 14:26 942
3029417 이슈 매운 라면 먹고 눈물 흘리는 박지훈 5 14:25 544
3029416 이슈 생각보다 입장관중 수 너무 빡빡하게 잡는거 아니냐는 소리가 있는 국내 스포츠 9 14:25 1,325
3029415 유머 그래도 하이브가 눈치를 보고있긴한가 봄 16 14:24 2,958
3029414 이슈 그냥 고양이가 가까이서 냥냥 거림 8 14:23 656
3029413 유머 잠든 루이 옆을 지키는 용맹가나디 후이🩷💜🐼🐼 6 14:22 741
3029412 팁/유용/추천 음악 평론지가 오아시스 최고의 노래로 뽑은 곡이자, 오아시스 노엘 본인이 제일 잘 쓴 곡으로 언급하기도 했던 곡 4 14:22 609
3029411 유머 양상국 닮은꼴 찰스3세 15 14:18 1,984
3029410 유머 라이언고슬링이 <프로젝트 헤일메리> 포스터를 라라랜드 패러디 버전으로도 찍은 이유 24 14:18 1,844
3029409 유머 김동현이 알려주는 야구배트 든 상대를 제압하는법 4 14:18 8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