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아크로 상가서 윤석열 마주친 알바생 "어이없다…저번엔 김XX도 봤다"
10,624 8
2025.06.15 14:55
10,624 8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312310

 

(엑스 갈무리)

 

윤석열 전 대통령이 반소매 차림으로 경호원들과 서울 서초구 아크로비스타 상가를 활보하는 모습이 연일 포착되고 있다.

엑스(X·옛 트위터) 이용자 A 씨는 지난 13일 오후 8시 47분 "상가에 담배 피우러 나갔다가 XXX 봤다"며 사진 한 장을 공유했다.

A 씨가 방문한 상가는 아크로비스타 아케이드로, 상가 건물 안에는 윤 전 대통령이 경호원 두 명을 대동하고 지나가고 있었다.

이날 윤 전 대통령은 남색 반소매 티셔츠에 검은색 긴 바지를 입었다.

A 씨는 "(경찰) 출석에 응하지도 않고 너무 괘씸하다"며 "몇 달 전만 해도 저 인간 때문에 사람들이 그렇게 모였는데 저러고 있는 걸 보면 어이가 없다"고 분노했다.

그러면서 "근처에서 아르바이트하는데 저번에는 김XX(김건희 추정)도 봤다"고 목격담을 전했다.

누리꾼들은 "일부러 돌아다니는 것 같다", "얼굴 자세히 못 보고 층간 소음 낸 아저씨인가 싶었는데 XXX였다", "왜 이렇게 자유롭게 다니냐?", "내란 수괴가 활보하고 다녀도 되는 거냐?", "나도 저 정도로 거북목 심한데 어떡하지", "거북목 운동해야겠다" 등 반응을 보였다.

앞서 한국일보는 전날인 12일 오전 11시 20분쯤 윤 전 대통령이 아크로비스타 지하상가 내 한 갤러리에서 나와 건강·미용 관련 숍들이 모여 있는 구역으로 이동하는 장면을 촬영해 보도했다.

당시 윤 전 대통령은 어두운색 반바지와 반소매를 입은 차림이었고, 이때 역시 경호원들이 윤 전 대통령 뒤를 따라갔다.

12일은 윤 전 대통령에 대한 경찰 특별수사단의 2차 출석 요구일이었는데, 그는 응하지 않았다. 이에 일각에서는 출석에 불응하고 여가 시간을 자유롭게 보내는 거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다.

윤 전 대통령의 변호인인 윤갑근 변호사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체포영장 집행 시도 행위는 위법·무효인 직무집행"이라며 "공수처의 위법한 체포영장의 집행 시도에 대응했다고 하더라도 피의자 및 대통령경호처 소속 공무원들에게는 특수공무집행방해죄 및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죄가 성립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한편 경찰은 윤 전 대통령이 3차 출석 요구도 거부하면, 긴급체포나 구속영장 신청 등 강제 수사로 전환할 가능성도 열어둔 것으로 알려졌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2 00:05 24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09,80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83,25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0,16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89,71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0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1,84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2,9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3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0,58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6111 이슈 스크린 데뷔하고 오랜만에 팬들 만난 지니 00:39 146
2956110 이슈 동백꽃에서 불호 엄청 많았던 강종렬.jpg 3 00:38 319
2956109 기사/뉴스 [단독] MS·구글, 韓 상주하며 공급 호소… 삼성·SK 물량 못 따오면 '해고'도 3 00:36 363
2956108 유머 해외여행 다녀와서 2주동안 내가 하는것 5 00:36 620
2956107 이슈 2000년 드라마 수위 2 00:32 544
2956106 이슈 강아지랑 버스 타기 도전 2 00:29 395
2956105 이슈 뮤비 하나로 보여 줄 수 있는 모든 헤메코를 거의 다 말아준 어떤 여돌 1 00:29 706
2956104 이슈 민들레 홀씨 폴폴 날리는 키키 지유 금발로 염색한 날... 5 00:27 544
2956103 기사/뉴스 권상우 "입대 일주일 전 알았다…母, 나 모르게 신청" 4 00:26 1,068
2956102 기사/뉴스 '유퀴즈' 짱구 성우 박영남, 80세에도 감탄 나오는 성량 "기술감독님이 볼륨 낮춰" [TV캡처] 1 00:25 311
2956101 이슈 박영남 선생님이 전하는 어른이 된 짱구 팬들에게 4 00:23 365
2956100 기사/뉴스 권상우 “불러주는게 고마운 연기인생 3막…소라게 짤=연기 극찬받은 명장면”(‘유퀴즈’) 6 00:22 531
2956099 이슈 박은영 셰프 인스타그램 스토리 (단톡방 카피페 관련) 119 00:20 10,265
2956098 이슈 유재석 휴대폰에 저장되어있는 나경은(아내) 이름 5 00:19 2,351
2956097 이슈 패트와 매트처럼 입고 자동차를 노래방으로 쓰는 세븐틴 도겸x승관 6 00:18 513
2956096 이슈 한여름 동네 골목에서 목격한 사건 31 00:16 2,971
2956095 이슈 가슴이 벅찬 이야기라 공유합니다 9 00:15 1,395
2956094 이슈 최근 자원봉사 다녀온듯한 카리나 45 00:15 2,801
2956093 이슈 남편죽인놈들 죽이러 해적여왕 전직해버린 귀부인 2 00:14 772
2956092 기사/뉴스 김동현 "파이터 복귀 생각 無...코피 안 멈추더라" (라스)[종합] 00:14 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