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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로 상가서 윤석열 마주친 알바생 "어이없다…저번엔 김XX도 봤다"

무명의 더쿠 | 06-15 | 조회 수 10624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312310

 

(엑스 갈무리)

 

윤석열 전 대통령이 반소매 차림으로 경호원들과 서울 서초구 아크로비스타 상가를 활보하는 모습이 연일 포착되고 있다.

엑스(X·옛 트위터) 이용자 A 씨는 지난 13일 오후 8시 47분 "상가에 담배 피우러 나갔다가 XXX 봤다"며 사진 한 장을 공유했다.

A 씨가 방문한 상가는 아크로비스타 아케이드로, 상가 건물 안에는 윤 전 대통령이 경호원 두 명을 대동하고 지나가고 있었다.

이날 윤 전 대통령은 남색 반소매 티셔츠에 검은색 긴 바지를 입었다.

A 씨는 "(경찰) 출석에 응하지도 않고 너무 괘씸하다"며 "몇 달 전만 해도 저 인간 때문에 사람들이 그렇게 모였는데 저러고 있는 걸 보면 어이가 없다"고 분노했다.

그러면서 "근처에서 아르바이트하는데 저번에는 김XX(김건희 추정)도 봤다"고 목격담을 전했다.

누리꾼들은 "일부러 돌아다니는 것 같다", "얼굴 자세히 못 보고 층간 소음 낸 아저씨인가 싶었는데 XXX였다", "왜 이렇게 자유롭게 다니냐?", "내란 수괴가 활보하고 다녀도 되는 거냐?", "나도 저 정도로 거북목 심한데 어떡하지", "거북목 운동해야겠다" 등 반응을 보였다.

앞서 한국일보는 전날인 12일 오전 11시 20분쯤 윤 전 대통령이 아크로비스타 지하상가 내 한 갤러리에서 나와 건강·미용 관련 숍들이 모여 있는 구역으로 이동하는 장면을 촬영해 보도했다.

당시 윤 전 대통령은 어두운색 반바지와 반소매를 입은 차림이었고, 이때 역시 경호원들이 윤 전 대통령 뒤를 따라갔다.

12일은 윤 전 대통령에 대한 경찰 특별수사단의 2차 출석 요구일이었는데, 그는 응하지 않았다. 이에 일각에서는 출석에 불응하고 여가 시간을 자유롭게 보내는 거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다.

윤 전 대통령의 변호인인 윤갑근 변호사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체포영장 집행 시도 행위는 위법·무효인 직무집행"이라며 "공수처의 위법한 체포영장의 집행 시도에 대응했다고 하더라도 피의자 및 대통령경호처 소속 공무원들에게는 특수공무집행방해죄 및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죄가 성립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한편 경찰은 윤 전 대통령이 3차 출석 요구도 거부하면, 긴급체포나 구속영장 신청 등 강제 수사로 전환할 가능성도 열어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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