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마약 투약' 식케이 '워터밤' 출연 예정대로.."판결 따라 유동적 재검토"
10,339 13
2025.06.11 16:17
10,339 13

https://www.starnewskorea.com/stview.php?no=2025061116024575452

 

마약 투약 혐의로 물의를 일으킨 래퍼 식케이가 '워터밤 월드투어 2025'(이하 '워터밤') 무대에 예정대로 출연한다.

11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식케이는 오는 7월 4일 경기도 고양시 킨덱스 야외 글로벌 스테이지에서 열리는 '워터밤' 무대에 오른다.

 

 


'워터밤' 측은 식케이의 섭외를 판단한 이유에 대해 ▲해당 아티스트가 자발적으로 투약 사실을 자수하고 수사에 적극 협조한 점 ▲모든 법적 절차에 성실히 임하고 있으며, 1심 판결 이후에도 반성의 태도를 지속적으로 보여주고 있다는 점 ▲아티스트가 워터밤 및 향후 활동에 있어 신중함과 책임감을 갖겠다는 소속사 측의 약속 ▲해당 무대가 팬들과의 오래전부터 예정된 약속이자, 공연자로서 책임을 다하는 자리라는 점을 고려했다고 전했다.

다만 '워터밤' 측은 "사회적으로 예민한 사안인 만큼, 국민 정서와 여론의 흐름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사법적 책임'과는 별도로, 문화 콘텐츠로서 더 높은 윤리 기준이 요구된다는 점에 공감하며, 해당 출연이 사회적 논의의 대상이 될 수 있음을 인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현재 (식케이의) 항소심이 진행 중이며, 판결 결과 및 여론 변화에 따라 출연 여부는 유동적으로 재검토될 수 있다"고 알렸다.

한편 식케이는 지난해 1월 11일 대마를 흡연하고, 같은 달 13일 대마를 소지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지난해 1월 서울 용산구 서울지방보훈청 인근에서 근무한 경찰관에게 마약 투약 사실을 자수 후 용산경찰서로 인계됐다. 국립과학수사원 정밀 감정 결과 필로폰 양성 반응이 확인돼 서울서부지검은 지난해 6월 식케이를 불구속기소 했다.

 

 


이후 지난달 1일 서울서부지법 형사7단독 마성영 부장판사는 마약류관리법 위반(대마) 등 혐의를 받는 식케이에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이와 함께 재판부는 식케이에 보호관찰을 받고 40시간의 약물치료 강의를 들으라고 명령했다.

당시 재판에서 식케이는 "지금처럼 부끄러웠던 적이 없는 것 같다. 제가 상처를 준 가족들과 회사 식구들에게 보답할 기회를 주신다면 정말 뉘우치고 살겠다"고 했다. 이후 검찰은 항소를 제출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멜리X더쿠💜 눈동자 톤에 맞춰 꼬막눈을 시원하게 트여주는 눈트임 마스카라 4종 체험 이벤트 207 03.26 26,06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03,92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54,12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94,06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60,17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8,5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31,31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2,6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5 20.05.17 8,650,88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2,24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8,45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9545 유머 ???: 간에 기별도 안가냥...manhwa 02:14 33
3029544 이슈 육성재 피셜 20살 21살때 연예인한테 대시 좀 받아봤다고 함...twt 8 02:05 822
3029543 이슈 14년 전 오늘 발매된_ "미치게 보고싶은" 1 02:00 90
3029542 유머 박보검도 우리가 웃는 이유 다 아는구나 15 01:56 1,001
3029541 정치 [단독]다주택 5급 이상 공무원… 靑 “승진 배제 방안 검토” 39 01:50 813
3029540 이슈 4년전 오늘 발매된, 오마이걸 "Real Love" 8 01:45 97
3029539 이슈 인용 5천개 달린 친구와 빨대 공유할수 있다 vs 없다 45 01:44 1,275
3029538 이슈 "위고비, 실명 부작용 가능성"…英 보건당국 경고 강화 31 01:42 1,484
3029537 기사/뉴스 구성환, 꽃분이 떠나보낸 아픔 고백 “하루 한 번 울컥” (나혼산) 2 01:42 696
3029536 이슈 횡단보도에서 사람 무시하고 그냥 가라는거야? 8 01:41 862
3029535 이슈 신인여돌 앳하트가 추는 아이브 뱅뱅 챌린지 3 01:39 256
3029534 유머 봄동 입고됐단 소식에 구매하러 자전거타고 달린 도쿄에 사는 한국인 27 01:35 2,701
3029533 이슈 상상도 못한 재료로 만들어진 하투하 유하가 착용한 머리띠 25 01:30 2,331
3029532 기사/뉴스 "집에만 있었다" 이소라 깜짝 등장..예상치 못한 '루틴' 보니 ('성시경의 고막남친') 1 01:29 743
3029531 유머 그때 그 전국민 세상 우울해지게 만든 노래 9 01:28 2,647
3029530 이슈 데뷔 후 처음으로 탈색하고 나타났는데 팬들 반응좋은 투어스 신유 21 01:28 1,666
3029529 이슈 노래듣고 갑갑해보이는 방탄 알엠, 슈가 11 01:24 2,340
3029528 정보 준오헤어 준오라는 사람이 만든거 아님 !!❌️ 26 01:19 2,497
3029527 유머 폐기예정인 압수 농산물로 두루미와 야생동물들 맘마로 유용하게 쓰였다고 알리는 관세청 25 01:16 3,165
3029526 이슈 본인 아이디어가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은 방시혁 42 01:16 3,1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