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코노미스트 우승민 기자] 11일 오전 코스피가 2,900선을 회복하며 약 3년 5개월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날 오전 9시 39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1.35p(1.09%) 오른 2,903.20을 나타냈다.
지수는 전장보다 15.47p(0.54%) 오른 2,887.32로 출발한 뒤 점차 상승폭을 키워 장중 2,903.94까지 올랐다.
코스피 지수가 2,900선에 오른 것은 지난 2022년 1월 18일(2,902.79) 이후 처음으로 이날 장중 고가는 이보다 하루 전인 2022년 1월 17일(2,919.67)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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