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인천시의회 국민의힘, 망동·전자칠판·성폭력 발언 구설수 ‘범벅’
8,038 11
2025.06.11 11:22
8,038 11

허식, 인천 교육 공산주의 발언부터 5.18 폄훼 등 구설수 최다
조현영·신충식, 전자칠판 리베이트 혐의로 재판... 음주운전도
신성영, 쪽지예산 이해충돌 논란·영종카지노 내국인 허용 발언
한민수, “만81세 돌아가실 나이‘ 노인 폄하 물의 일으켜
이단비, 학벌 비하부터 “너 젓가락이니?” 성폭력 망언
제 식구 감싸기 덕에 징계 받은 국힘 인천시의원 ‘단 1명’


 

9대 인천시의회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이 5.18을 폄훼하는 망동을 하고 전자칠판 뇌물을 받았다는 의혹으로 재판을 받는가 하면 시민 대상 성폭력 발언을 하는 등 구설수를 만들고 있다.

 

11일 <인천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2022년 9대 인천시의회가 출범한 이후 국민의힘 인천시의원들은 크고 작은 구설수를 꾸준히 만들고 있다.


9대 인천시의회 국민의힘 소속으로 구설수에 오른 의원은 ▲허식(동구) ▲조현영(제명으로 무소속, 연수4) ▲신충식(제명으로 무소속, 서구4) ▲신성영(중구2) ▲한민수(남동5) ▲이단비(부평3) 등 6명이다.

 

CWtCSr

 

허식, 인천 교육 공산주의 발언부터 5.18 폄훼 등 구설수 최다

 

먼저 허식 인천시의원은 인천시의회 국민의힘 소속 의원 중 가장 많은 구설수를 만들었다.

 

허 의원은 지난 2022년 7월 27일 임기를 시작하자마자 자신의 SNS에 “당장 문재인부터 검찰 소환해라. 경찰 나부랭이들도 그때도 까불면 전부 형사처벌 하라”며 경찰을 비하했다.

 

이어 2023년 10월 31일엔 제2회 세계를 품은 인천교육 한마당 개막식 축사에서 “인천 교육이 교묘히 공산주의를 옹호하고 있다”고 발언해 여론에 뭇매를 맞았다.

 

[관련기사] 허식 의장, “인천 교육이 교묘히 공산주의 옹호” 구설수


amVVRw

 

지난해 1월 2일엔 인천시의원 40명의 의원실에 5.18 민주화운동을 왜곡하고 폄훼하는 내용을 담은 스카이데일리 허위 기사를 배포하면서 의장직에서 제명 당했다.

 

[관련기사] 인천시의회, 원포인트 본회의 ‘5·18 폄훼’ 허식 의장 불신임 가결

 

또 지난해 11월엔 자신의 아들 결혼식 모바일 청첩장을 인천시 관계 공무원들에게 전송해 지방의회 행동강령을 위반했다.

 

아울러 올해 1월엔 동인천역 도시개발사업 대상지를 소유한 회사의 등기 이사로 등록된 사실이 드러나면서 공직자 이해충돌방지법 위반 가능성도 제기됐다.

 

[관련기사] [단독] 허식 인천시의원, 공무원들에게 아들 청첩장··· 행동강령 위반

[관련기사] [단독] 허식 인천시의원, 동인천역 도시개발사업 ‘이해충돌 소지’


APPjTt

 

조현영·신충식, 전자칠판 리베이트 혐의로 재판 진행 중

 

인천시의회 조현영 의원과 신충식 의원은 전자칠판 납품을 대가로 뇌물을 받은 혐의로 기소됐다. 현재 신충식 의원은 구속된 상태며 조현영 의원은 구속됐다가 지난 4월 구속적부심이 인용돼 석방됐다.

 

두 시의원은 2023년 10월부터 지난해 4월까지 인천시교육청이 추진한 20억원대 전자칠판 사업과 관련해 납품업체 대표 A씨 등 업체 관계자들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국민의힘 인천시당 윤리위원회는 4월 3일 오후 회의를 열고, 전자칠판 납품 비리에 연루돼 구속된 당 소속 시의원 2명에 대해 ‘제명’을 의결했다. 이후 같은 날 열린 시당 운영위원회가 해당 징계를 최종 승인함해 두 의원의 제명이 확정됐다.

 

특히, 신충식 의원은 전자칠판 리베이트 비리 의혹에 더해 지난해 12월과 올해 2월 두 차례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사회적 물의를 일으켰다.

 

[관련기사] 전자칠판 뇌물' 신충식·조현영 의원 첫 재판...조현영 "혐의 부인“
[관련기사] 시민사회 “전자칠판 비리·음주운전, 신충식 인천시의원 제명해야”


hGlCHj

 

신성영, 쪽지예산 이해충돌 논란·영종카지노 내국인 허용 발언

 

신성영 의원은 지난 2023년 6월 이른바 ‘쪽지예산’을 편성해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주장한 영종도 미개발지에 아내와 장인 소유의 땅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문제를 일으켰다.

 

또 지난해 11월엔 인천 영종도 내 카지노복합리조트 활성화를 위해 내국인 입장을 허용해야 한다는 주장을 펼치면서 주민들의 반발을 샀다.

 

[관련기사] 신성영 시의원, 가족땅 경제자유구역 추진 ‘이해충돌’ 심각
[관련기사] 신성영 인천시의원 "영종카지노 내국인 허용"... 주민들 “주민소환"

 

goBZDZ

 

한민수, “만81세 돌아가실 나이‘ 노인 폄하 물의 일으켜

 

한민수 의원은 지난 2022년 11월 21일 인천시교육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만81세면 경로당도 못 갈 나이”라며 “만81세면 돌아가실 나이”라고 발언해 노인 폄하 물의를 일으켰다.

 

hKwsAS

 

이단비, 학벌 비하부터 “너 젓가락이니?” 성폭력 망언

 

이단비 의원은 지난 5일 시민과 SNS 상에서 설전을 벌이다가 “넌 학벌도 안 좋지ㅋㅋ?”라는 댓글을 달아 학벌을 비하했다는 논란을 일으켰다.

 

또, “이죄명이 보수라며 형보XX?"라고 발언해 여성을 혐오하는 발언을 해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여기에 더해 이단비 의원이 시민에게 지속적으로 직업을 밝히라고 요구하고 “너 젓가락이니?”라며 이준석 의원이 대선 TV토론에서 한 성폭력 발언을 그대로 인용해 2차 성폭력 가해 망언을 했다.

 

[관련기사] “너 젓가락이니?” 이단비 인천시의원, 2차 성폭력 망언 추가 폭로

 

제 식구 감싸기 덕에 징계 받은 인천시의원 ‘단 1명’

 

그러나 인천시의회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이 이같은 망동과 망언, 구설수에 올랐음에도 징계를 받은 것은 음주운전을 2차례 적발 당한 신충식 의원 단 1명이었다.

 

징계를 받은 신충식 의원 역시 음주운전은 2차례 적발 당했는데도 ‘출석 정지 30일’로 시민 눈높이에 한참 미치지 못한 징계라는 비판이 나온 바 있다.


 

 

https://www.incheon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303641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660 01.01 112,89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09,80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82,31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49,3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88,49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0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0,5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2,9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3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9,6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5961 이슈 최강록이 만난 역대급 손님 22:15 170
2955960 이슈 흑백2ㅅㅍ有)최강록이 지금까지 한 요리들 1 22:15 156
2955959 이슈 일본의 국민 점심이라는 가츠동.jpg 4 22:14 483
2955958 이슈 케이팝덬들 빵터지면서 응원하고 있는 WM 엔터 대표 이원민 근황.jpg 6 22:11 892
2955957 유머 [KBO] 크보 역사상 스토브리그 최고의 썰쟁이.jpg 3 22:11 724
2955956 이슈 쉬는 날에 아내분과 홍대 맛집 데이트 하신다는 후덕줍옵 6 22:11 938
2955955 이슈 배우들이 아깝다는 댓글 많은 드라마 9 22:09 2,165
2955954 이슈 35세 엘리트 전문직 커리어 우먼 박신혜가 20살 고졸 여사원으로 위장 취업하는 드라마 12 22:08 1,450
2955953 기사/뉴스 “주말에도 텅텅” 6600억 쏟았는데 수익 ‘0원’…레고랜드 빚더미 14 22:08 701
2955952 기사/뉴스 ‘7800원’에 전재산 베팅 하이닉스 직원, 수익률 9천%대 16 22:07 1,653
2955951 이슈 (놀람주의)모서리에서 밥먹다 큰일날뻔함 13 22:07 1,141
2955950 이슈 엔시티 위시 𝑾𝑰𝑺𝑯'𝒔 𝑾𝒊𝒔𝒉 ❄️ in Hokkaido EP.1 ➫ 26.01.09 (KST) 4 22:05 256
2955949 이슈 야경말고 니얼굴이나 보여줘..가 탄생한 서강준 레전드 브이앱 6 22:04 802
2955948 기사/뉴스 음식물쓰레기 뒤섞인 서울시 폐기물 충남 유입… 사법·행정 조치 6 22:03 830
2955947 이슈 4세대 이후 걸그룹 멜론 아티스트 팬 수 Top20 1 22:03 331
2955946 이슈 희진과 최리와 함께 K-뷰티 체험기 ✨ | CN | ARTMS 22:03 63
2955945 이슈 JOOHONEY 주헌 '光 (INSANITY)' Photoshoot Behind The Scenes 1 22:03 46
2955944 기사/뉴스 [단독] ‘쾅’ 소리 나도록 머리를 밀었다…공소장에 적힌 16개월 아기의 죽음 14 22:03 1,055
2955943 이슈 하이키 '세상은 영화 같지 않더라' 일간차트 추위.jpg 2 22:02 246
2955942 이슈 오늘의 프로 사진작가 4인방 모셔봤습니다 | JP | SIGNAL 260107 22:02 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