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尹, 안귀령 영상 보며 '피식'...구형 앞두고도 반성은 없었다
2,003 13
2026.01.09 22:17
2,003 13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불법 계엄 선포에 따른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 결심공판이 9일 서울중앙지법 417호 대법정에서 열렸다. 30년 전 전두환 노태우 전 대통령이 사형과 무기징역 선고를 받았고, 박근혜 이명박 전 대통령도 재판을 받았던 곳이다. 선고에 앞선 마지막 변론 기회인 만큼 윤 전 대통령 측과 내란 특별검사팀의 신경전이 치열하게 펼쳐진 가운데, 윤 전 대통령은 실소를 터뜨리거나 졸음을 참지 못하는 등 끝내 무책임한 태도를 보였다. "계엄은 헌법상 권한"이라는 반성 없는 모습도 달라지지 않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 지귀연)는 이날 오전부터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결심공판을 진행했다. 2024년 12월 기소, 이듬해 2월 첫 공판을 시작으로 이날까지 모두 42차례 열린 1심 공판의 최후 변론 절차다.

-중략-


윤 전 대통령은 엄중한 혐의와 법정의 무게에 어울리지 않는 태도를 보였다. 종종 PPT 화면을 바라보거나 지지자들이 앉은 방청석을 살핀 것을 제외하면, 본격적인 재판이 시작된 후 눈을 감고 고개를 숙인 채 졸음을 참지 못했다. 꾸벅꾸벅 졸다 변호인들의 목소리에 화들짝 놀라는 모습도 여러 차례 보였다.

변호인들과 대화를 나누다 미소를 짓거나 실소를 터뜨리기도 했다. 특히 김 전 장관 측이 12·3 불법 계엄 당시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과 국회 출입을 막던 군인 사이의 '총구 실랑이' 영상을 재생하자 윤 전 대통령은 비웃는 듯한 표정을 지었다. 특검은 앞선 공판에서도 이 같은 태도를 지적했다. 지난달 26일 열린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 결심공판에서 특검 측은 "범행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태도"라고 비판했다.


-후략-


https://naver.me/5owzv5PC



추가로 안귀령 현 청와대 부대변인을 현행범이라 말한 김용현측 변호사

DqiXYp

목록 스크랩 (0)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80 01.08 51,66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5,94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12,90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8,3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7,69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7,3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8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034 유머 내 취미 안성재 두쫀쿠 댓글 보기.jpg 16:31 41
2959033 이슈 XO, My Cyberlove - 츄 | SBS 인기가요 260111 방송 16:30 15
2959032 이슈 엄청난 속도로 망해간다는 산업 1 16:30 593
2959031 이슈 환승연애 3에 나왔던 휘현 유튜브 커뮤니티 글.jpg 1 16:28 551
2959030 이슈 1987년 오자키 유타카 I Love You 라이브 영상 16:27 95
2959029 이슈 [해외토픽] 美, 마두로 체포 작전서 ‘공포의 음파무기’ 사용했나... “병사들 피 토하며 쓰러져” 1 16:26 326
2959028 기사/뉴스 김의성 “'부산행' 후 10년…'악역 톱티어'란 평가 뿌듯해” 4 16:25 325
2959027 유머 일단 냅다 대면식 투표부터 올렸던듯한 임짱.. (커뮤니티) 2 16:25 563
2959026 유머 마늘을 빼먹었다구요????????? 7 16:23 993
2959025 유머 홋카이도에 눈왔다고 신나게 뛰어 놀았다가 털 난리난 슈나우저 멈머ㅠㅠ 9 16:23 1,105
2959024 유머 장난감도 잘 들어가고 아이들도 잘 들어간다는 후기가 많은 돼지 장난감 정리함 8 16:23 1,417
2959023 유머 동네 만두가게 사장님한테 혹평받고 당황한 정지선셰프 7 16:20 2,631
2959022 이슈 2025년 케이팝 남녀아이돌 북미투어 관객동원 순위 7 16:19 756
2959021 이슈 르세라핌 sbn한테 아일릿 이로하가 쓴 편지 ㅋㅋㅋㅋㅋ 5 16:18 502
2959020 이슈 성심당 딸기요거롤 🍓 22 16:14 3,128
2959019 유머 WOW 소리 나는 이무진 작곡, 하하 라디오 오프닝 송 5 16:12 482
2959018 이슈 방금 팬싸에서 어제 오픈한 인스타계정(for_evercherry10) 관련해서 살짝 언급한 장원영 87 16:06 10,961
2959017 기사/뉴스 "성관계 영상 유포·목부터 찌른다"…아내 협박·폭행한 소방관, 집행유예 46 16:02 2,030
2959016 유머 중식 요리만화 (철냄비짱)이 의외의 만화인 점.jpg 6 16:02 1,911
2959015 이슈 킥플립 계훈 멘트 근황..twt 7 16:01 1,4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