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트럼프와 통화 자작극" "G7 초청 못 믿어"…음모론 기승
12,719 60
2025.06.09 19:29
12,719 60

18만명이 구독하는 한 유튜브 채널이 어제(8일) 공개한 영상입니다.

[유튜브 '글로벌디펜스뉴스' (어제) : 트럼프 측근이요, 트럼프와 이재명은 통화한 적이 없다 아예 그렇게 얘기를 해버렸습니다. 그게 자작극이라는 거예요.]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전화통화를 두고 자작극일 수 있다는 의혹을 제기한 겁니다.


구독자 27만을 넘긴 또다른 유튜버는 G7 정상회담 초청도 믿을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유튜브 '빵시기TV' (지난 7일) : G7 정상회의에 이재명이가 간다고 했는데 이게 100% 믿을 수가 없어요. 왜, 초청하는 입장에서 공식 입장이 없어요.]

강성 보수 성향의 여러 채널과 커뮤니티에서 이처럼 이재명 정부의 외교에 대해 조작 의혹을 제기하고 있는 겁니다.

하지만 이런 의혹을 뒷받침하는 제대로 된 근거는 없고, 사실상 '음모론' 수준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2기 행정부를 출범한 뒤, 정상 간 통화 결과를 주로 직접 소셜미디어에 올려왔는데 이 대통령과의 통화에 대한 언급은 없다는 겁니다.

그런데 모든 통화를 공개한 건 아니어서, 이 대통령과 통화 내용을 알리지 않은 게 이례적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대체로 홍보할 성과가 있는 등 유리한 사안을 위주로 상세히 강조했던 겁니다.

지난 4월 8일 한덕수 당시 대통령 권한대행 총리와 통화를 하고나서 방위비 분담금을 늘리는 문제를 부각한 게 대표적입니다.

G7 정상회의 초청도 공식 홈페이지에 나오지 않았다는 등의 이유로 일부 유튜버들은 거짓이라고 주장했지만, 캐나다 정부로부터 초청장을 직접 전달받은 것으로 알려진 주캐나다 한국대사관에서도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이 참석한다고 밝혔습니다.



[화면출처 유튜브 '글로벌디펜스뉴스' '빵시기TV']

황예린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43959?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6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칸 국제영화제 프리미어 이후 국내 단 한번의 시사! <군체>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529 05.04 49,18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41,67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61,16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6,48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54,27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1,73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5,65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8,95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0,6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1,46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0,63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9509 기사/뉴스 여수 GS칼텍스 예울마루 개관 14주년… 누적 방문객 374만명 돌파 10:04 13
3059508 이슈 일본 소설 원작 영화 <이상한 과자가게 전천당> 라미란 스틸컷 10:04 23
3059507 기사/뉴스 "못생긴 XX 꺼져" 경찰 치고 소파 물어뜯은 20대女 10:04 24
3059506 정치 박민식·한동훈 ‘한날한시’ 캠프 개소식…한지아 “한동훈 개소식 갈 것” 10:03 17
3059505 이슈 [유미의세포들] 외길장군세포 : 주먹만 한 얼굴! 눈처럼 하얀 피부의 소유자이시며! 2 10:01 348
3059504 정보 네이버페이5원 왔숑 5 10:00 313
3059503 기사/뉴스 [단독] 병원 업무폰 훔친 60대 구속…환자 사진 보며 음란행위 1 10:00 274
3059502 이슈 현재까지 공개된 디즈니+ <무빙 시즌2> 캐스팅 라인업...jpg 4 10:00 608
3059501 기사/뉴스 롯데칠성음료, '핫식스 글로우' 2종 선봬…"식물 유래 카페인 활용" 09:58 82
3059500 이슈 일본에서 배포하는 붉은사슴뿔버섯 안내문 1 09:58 672
3059499 기사/뉴스 침대에 8시간 미만 머물면 심근경색-뇌경색 위험 2배 2 09:58 344
3059498 기사/뉴스 삼성전자, 중국 가전 사업 철수 공식화…일부 생산 체계는 유지 1 09:56 287
3059497 기사/뉴스 카카오, 매출 1조9421억·영업익 2114억원…역대 1분기 중 최대 13 09:50 598
3059496 기사/뉴스 쥬얼리 '불화' 없었던 이유? “숙소 생활 안해서, 같이 살았으면 아작났다"(개과천선서인영) 4 09:48 1,001
3059495 기사/뉴스 카페 들이받고 “화장실 가요”…시민들에 딱 걸렸다 3 09:46 1,184
3059494 기사/뉴스 ‘대군부인’ 아이유♥변우석, 계약결혼 넘어 진짜 사랑…설렘 폭발 1 09:46 639
3059493 기사/뉴스 [속보] 돈 문제로 말다툼하다 배우자 살해한 70대 체포 2 09:44 620
3059492 기사/뉴스 주식투자도 조기교육시대!…6단계 자녀 주식 교육법 2 09:43 577
3059491 유머 세상에서 가장 쉬웠다는 유기견 누렁이 포획 46 09:43 3,657
3059490 이슈 인류 차원의 최악의 관찰 2 09:42 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