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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이재명 대통령 취임에 책도 터졌다…판매량 3배 폭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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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6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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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503786?ref=naver

 

‘결국 국민이 합니다’·‘이재명의 나의 소년공 다이어리’ 등 베스트셀러 차지

 

이재명 대통령 저서. [예스24]

 

이재명 제21대 대통령이 취임하면서 그가 낸 책들도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예스24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저서들은 당선 및 취임 첫날인 지난 4일 판매량이 전일 대비 약 3배(205.6%)로 급증했다. 특히 지난 4월 출간된 최신작 ‘결국 국민이 합니다’는 하루 새 판매량이 127.5% 늘어나며 종합 베스트셀러 6위에 등극했다.

또 다른 저서 ‘이재명의 나의 소년공 다이어리’도 전날보다 254.5% 더 많이 팔렸고, ‘이재명의 굽은 팔’은 판매량이 550.0% 증가했다.

이 밖에도 이 대통령 관련 도서들이 사회정치 분야 주간 베스트셀러 내에 다수 이름을 올렸다. 사회정치 분야 1위를 차지한 ‘결국 국민이 합니다’뿐만 아니라 9위에 오른 ‘인간 이재명’, ‘이재명의 길’, ‘이재명의 준비’, ‘이재명의 굽은 팔’ 등 25위권 내에 총 5권이 자리했다.

교보문고에서도 이 대통령의 저서와 관련 서적들이 베스트셀러를 석권했다.

‘결국 국민이 합니다’는 종합 2위, 정치사회 분야 1위를 차지했다.

‘이재명의 나의 소년공 다이어리’, ‘그 꿈이 있어 여기까지 왔다’, ‘이재명의 굽은 팔’도 각각 정치사회 분야 4위, 6위, 17위를 기록했다.

이 대통령이 최근 출간한 ‘결국 국민이 합니다’는 지난해 12월 3일 ‘내란의 밤’부터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 올해 4월 4일 헌재의 파면 선고까지 숨가빴던 순간들의 막전막후를 이 대통령의 시선으로 들여다 본 책이다. 비상계엄이 선포되고 국회로 달려가면서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하게 된 이유, 국회 담을 넘고 본회의장으로 진입하기까지 숨 막혔던 순간들, 비상계엄 해제안 가결, 미국의 오판을 막기 위한 물밑 접촉, 국회 탄핵소추안 가결 후 ‘응원봉 집회’에서 흘린 그의 눈물까지 생생한 현장을 담았다.

그는 이 책에서 지난해 1월 예상치 못한 피습으로 목숨을 잃을 뻔했으나 기적의 확률로 살아난 이야기, ‘소년공’ 출신의 인생 항로와 정치 역정, 당대표직에 대한 소회, ‘정치란 무엇인가’라는 근본적인 물음까지 솔직담백하게 털어놓는다.

“정치는 정치인이 하는 것 같아도 결국 국민이 하는 것입니다.”라는 말은 이 대통령이 늘 가슴에 새기고 다니는 경구이자 다짐이다. 과거를 후회하지 말고 미래에 집중해야 한다는 그에게 지금 한국의 위기는 기회이기도 하다. 그가 설계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회복과 성장’ 프로젝트, ‘대화와 포용’의 정치 이야기를 들려 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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