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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넷플릭스 제작비 160억원 횡령한 영화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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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5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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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해연갤


2013년 47로닌이라는 영화가 개봉하지만 처참한 평가를 받고 흥행 실패함





해당 영화의 감독이었던
칼 에릭 린쉬는 단편영화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국제광고제에서 수상하는 등

단편, 광고 등에서 큰 호평을 받고
47로닌에 도전했지만 처참히 실패,
그렇게 다시 광고 전문 감독으로 돌아감




그런데..!

그의 광고 및 단편 연출은 넷플릭스의 눈에 띄어
"White Horse" 라는 이름의 SF시리즈 감독으로 발탁,

총 6화의 1시즌에 4400만 달러의 투자를 받음.




넷플릭스는 이상하게 지지부진한 작품 제작에 감독에게 제작상황을 물어봤고

제작 중 일부 아이디어의 추가와 재촬영으로
1화분의 촬영이 추가로 필요하고
1100만 달러의 제작비가 추가로 필요하다고 해서
1100만 달러의 제작비를 추가로 지원함




하지만 넷플릭스 시리즈 중
5500만 달러 (800억원) 이 들어간
이 시리즈를 우리가 들어본 적도 없었던 이유는
결국 제작 도중 해당 프로젝트가 폐기됐기 때문.

넷플릭스는 초기 투자금 4400만 달러는 그냥 손실로 때웠지만
추가촬영분인 1100만 달러는?




알고보니 감독은 시리즈를 완성할 생각이 없었고
1100만 달러를 위험자산 등에 투자하면서

2개월만에 반토막을 냄




그래도 반이나 남았으면 뭐라도 해야하지 않을까??

거기에 감독은 더 위험자산인 가상화폐에 남은 돈을 던지고
5대의 롤스로이스 자동차, 1대의 페라리를 사고
고급 침구와 명품 시계, 의류를 사고
호텔이나 고급 임대주택의 임대료,
거기에 자신을 고소한 넷플릭스에 방어하고
이혼 소송을 위한 변호사비용 등 제작비를 횡령했는데,





FBI에 의해 해당 횡령 등이 모조리 드러나면서
최대 20년의 사기 + 20년의 자금세탁
10년의 횡령 * 5건의 혐의로 기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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