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 대통령, 국무총리 김민석-국정원장 이종석 지명
13,904 17
2025.06.04 14:26
13,904 17

NWUwGr

▲  이재명 대통령은 국무총리 후보자로 김민석 국회의원(왼쪽), 국정원장 후보자로 이종석 전 통일부 장관을 지명했다고 대통령실이 4일 밝혔다. 2025.6.4
ⓒ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당일인 4일 오후 국무총리 후보자에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서울 영등포을)을, 국가정보원장 후보자에는 이종석 전 통일부장관을 지명했다. 또 대통령 비서실장으로는 강훈식 민주당 의원(충남 아산을)을, 국가안보실장으로는 위성락 민주당 의원(비례대표)을 임명했다. 경호처장은 황인권 전 육군대장이, 대변인은 강유정 민주당 의원이 임명됐다.

"시급한 민생 회복은 물론, 경제성장과 국민통합, 한반도 평화에 대한 대통령의 국정철학을 잘 이해하고 충실하게 국정에 반영할 수 있는 인사를 충직함과 능력을 고려한" 발탁이란 것이 대통령실의 설명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룸에서 이러한 새 정부의 첫 인사를 직접 발표했다. 이 대통령은 이번 인선에 대해 "국민에게 충직하고 해당 분야의 전문성과 능력, 국정철학에 대한 이해도에 우선순위를 두고 판단했다"며 "앞으로도 새 정부의 인사는 능력을 본위로 국민통합에 중점을 두고 이뤄질 것"이라고 했다.




fQQnoj

▲  이재명 대통령은 대통령 비서실장으로 강훈식 국회의원(왼쪽 부터), 안보실장에 위성락 국회의원, 경호처장에 황인권 전 육군 대장, 대변인에 강유정 국회의원을 임명했다고 4일 대통령실이 밝혔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 연합뉴스





경호처장에 임명된 황인권 전 육군 대장은 육군3사관학교 생도대장 출신으로 당 국방안보특별위원장으로서 이번 대선에서 국방 및 군사 분야 관련 자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대구에서 예비역 육·해·공군·해병대 장성·간부 37명 이재명 지지 선언을 함께 하는 등 대구·경북 표심 공략에도 역할을 했다.


이 대통령은 국무총리 후보자 지명과 관련 "김민석 의원은 풍부한 의정활동 경험과 민생 정책역량, 국제적 감각과 통합의 정치력을 갖춘 인사로 위기 극복과 민생경제 회복을 이끌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이종석 국정원장 후보자에 대해서는 "통상 파고 속 국익을 지킬 적임자"라면서 "북한 문제를 연구하고 정책을 집행했던 전문성을 토대로 경색돼 있는 남북관계 개선의 돌파구를 열 전략을 펼칠 인사"라고 소개했다.

강훈식 비서실장에 대해서는 '70년대생 첫 대통령 비서실장'으로 소개했다. 젊은 비서실장 임명을 통해 산적한 국정 현안을 보다 역동적이고 신속하게 풀어내겠다는 것. 이 대통령은 "강 의원은 대선을 총괄한 전략가이자 경제와 예산에 전문성을 가져 향후 국정 조력자로서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그가 '안정적인 지역구를 포기하고 새 정부 성공과 민생회복을 위해 합류를 결심한 것'이라는 설명도 덧붙였다.

위성락 안보실장에 대해서는 "외교안보분야의 풍부한 정책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실용외교, 첨단국방,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라는 국정목표를 달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주실 것"이라고 했고, 황인권 경호처장에 대해서는 대통령 개인을 지키는 사병으로 전락했다는 비판으로 혼란을 겪고 있는 경호처 조직을 일신할 적임자라 평했다.

강유정 대변인에 대해서는 이재명 대통령을 선거 기간 내내 지근거리에서 보좌해 대통령의 정치철학, 정책에 대한 이해가 높고 정제된 언어와 정무감각까지 갖춰 대통령실과 언론, 국민을 잇는 가교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는 평이다.



이경태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76157?cds=news_edit

목록 스크랩 (1)
댓글 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1457년 청령포, 역사가 지우려했던 이야기 <왕과 사는 남자> 최초 행차 프리미엄 시사회 초대 이벤트 644 00:05 11,23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8,02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23,25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61,44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8,45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5,75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7,17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0012 기사/뉴스 유재석 “1년 간 SBS 얼굴로 활동할 것”…흉상 추진 설레발도 (틈만 나면,) 1 14:13 417
2960011 팁/유용/추천 귤 권장량은 하루 2개! 14 14:13 456
2960010 기사/뉴스 서울 청약 당첨자 ‘30대 독주’… 올해 오티에르 반포 등 분양대기 14:13 160
2960009 이슈 대구 하이디라오 차은우 7 14:12 418
2960008 정치 2찍 : 전세계가 이란을 보고있다. 한국의 1찍들만 제외하고 2 14:12 418
2960007 이슈 박나래 전 소속사 측 입장에서 박나래 나갈때 낸 기사 일부.txt 11 14:11 1,482
2960006 이슈 현재 신혼여행 중인 부부(!)유튜버 타코사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14:10 1,165
2960005 이슈 NCT WISH 2ND ANNIVERSARY FANMEETING <6명의 왕자가 나에게 청혼을 하면 곤란한데요> 당신을 위한 초대장이 도착했습니다. 아래 링크에서 당신의 선택을 기다립니다. 5 14:09 273
2960004 기사/뉴스 [단독] 윤남노, '흑백2' 선재스님과 재회…'공양간의 셰프들' 출격 10 14:08 854
2960003 이슈 차은우 군백기 클라이밍 콘텐츠 3 14:07 308
2960002 이슈 성추행으로 연재중단된 액터쥬 스토리작가의 재판 방청기 번역 3 14:06 638
2960001 이슈 만약에 내가 지구 첫 데뷔인데 이름이 돼지엉덩이벌레 이딴거면 진짜 살기싫을듯 11 14:05 1,143
2960000 이슈 씨엔블루 킬러조이 라이브 챌린지 | 최유정🎸🤘 2 14:03 97
2959999 이슈 처음 본 풍자에게 오토바이 열쇠를 내미는 아저씨.shorts 7 14:03 923
2959998 유머 한국에 압력넣기 시작한 미국 104 14:01 9,424
2959997 이슈 카와이 유미 : 은경상 아자스가 무슨뜻인지 아세요? 3 14:00 734
2959996 이슈 아일릿 원희 첫 개인화보 (W KOREA) 13 14:00 759
2959995 유머 에픽하이 아저씨들의 연애상담 2 13:59 338
2959994 이슈 Lee 인스타그램 (NCT DREAM 재민) 9 13:57 952
2959993 유머 진수는 손종원 어땡 42 13:56 4,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