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유시민 저격’ 김혜은, 대선 끝난 뒤 자필 사과…“죄송, 말의 무게 다시 배워”
52,887 503
2025.06.04 07:57
52,887 503

POTolK

김혜은은 4일 자신의 SNS 계정에 “지난 5월 31일 제가 작성한 글로 인해 불편함을 느끼셨거나 상심하셨던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자필 사과문을 올렸다. 

 
그는 “저를 오래 지켜봐주신 분들께, 그리고 뜻하지 않게 그 글을 보시고 실망과 불편을 느끼신 분들께 그 감정의 책임이 온전히 제게 있음을 인식하며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오래도록 말을 해온 사람으로서 이번 일을 통해 말이 가진 무게를 다시 한 번 배운다. 그 깨달음을 잊지 않고 스스로를 더욱 다잡는 배우가 되겠다. 앞으로는 배우로서 저의 생각과 표현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더 깊이 고민하며 공인으로서 조심스럽고 책임있는 자세로 임하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끝으로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국민으로서 누구보다 행복한 대한민국. 발전된 대한민국. 세계속에 우뚝서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응원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혜은은 유 작가가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아내 설난영을 언급한 것을 저격하는 글을 올려 논란을 불렀다. 김혜은은 서울대학교 성악과, 유 작가는 서울대 경제학과를 나왔다. 그는 “어제 오늘처럼 서울대 나온 학력이 부끄러운 적이 없었던 것 같다. 제가 대신 죄송하단 말씀 전하고 싶다”고 했다. 
 
김혜은은 “여자로서 한 남자의 꿈을 위해 평생을 뒷바라지하며 생계를 책임지고, 그러면서 여성 노동운동가로 공의를 위해 몸을 던지려 노력하며 살아오신 설난영 여사와 같은 우리 어머니들을 저는 존경한다. 저는 그리 살지 못했을 것 같아 더 존경한다”며 “서울대 나왔다며 고졸 비하하는 교만하고 계급의식 쩔어 사는 썩은 지성인이 아니다”라고 유 작가를 저격했다. 

이후 논란이 커지자 김혜은은 게시물을 삭제했지만 누리꾼과 댓글로 설전을 벌이기도 했다. 한 누리꾼이 “계엄 땐 부끄럽지 않았냐. 당당하다면 글을 왜 지우냐”고 지적하자 김혜은은 “당신 같은 분들 때문에 지우게 된다”고 했다. 또 다른 누리꾼이 “대선 후보와 무관한 사람의 말보다 대선 후보 부인이 ‘노조 여성은 과격하고 못생겼다’고 한 말에는 왜 반응하지 않냐”고 묻자 그는 “그건 못 들었다. 그런 일이 있었냐. 우리끼리 이렇게 싸우지 말자”고 답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396/0000711187

목록 스크랩 (1)
댓글 50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57 01.08 45,05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6,8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15,48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9,46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3,47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7,3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8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314 이슈 환승연애 4 유식을 보며 이야기하는 환승연애2 해은.jpg 21:19 89
2959313 유머 집따야 밖에 이상한게 와글와글하다냥 21:18 225
2959312 유머 이찬혁 ㄹㅇ 군인 느낌 나는데 3 21:17 321
2959311 유머 “모수”의 유일한 블랙리스트 2 21:17 968
2959310 이슈 롱샷 데뷔EP Moonwalkin’ 🌔 컨셉 포토 21:15 49
2959309 유머 내 친구 라식인지 라섹인지 하고 존나 나댐.jpg 7 21:15 813
2959308 유머 원어민 선생님이 왜 투어스 무대를 서는 거에요..?? 21:15 328
2959307 유머 일본 할아버지의 오므라이스 루틴 1 21:14 272
2959306 유머 007 골든아이 21:11 127
2959305 유머 사회초년생이 은근히 고민하는 것 3 21:11 823
2959304 유머 지금이 공무원 저점매수 타이밍이라는 충주맨 26 21:10 3,180
2959303 이슈 김우형 인스타스토리.jpg 7 21:08 1,266
2959302 유머 사우디 왕실 블루 다이아몬드 돌려주기 싫어서 외교관 죽이고 꿀꺽한 태국 11 21:08 1,520
2959301 이슈 판매량 추이 투명한 갤럭시s25 시리즈 근황 ㅋㅋ.jpg 8 21:07 2,167
2959300 이슈 해외에서 퍼지고 있는 한국의 목도리 매는 영상 11 21:07 3,790
2959299 정보 3대 영화제 남우주연상을 가장 많이 수상한 한국 배우 6 21:06 1,362
2959298 유머 실시간 OCN... 17 21:04 3,338
2959297 유머 2000만원짜리 마이크로 두쫀쿠 먹방하는 김조한 18 21:03 2,957
2959296 이슈 tripleS(トリプルエス) ∞! ‘Tokimetique’ Official Dance Practice 21:02 47
2959295 이슈 EXO 엑소 'I'm Home' MV Behind The Scenes 4 21:02 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