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9년만에 퇴사하는 마리아 그라치아
디올 시절에 대한 평가는 심하게 갈리는 편인데 모두가 인정하는 점은 디올의 첫 여성 디렉터로서 무엇이 여자들에게 잘 팔리는지 굉장히 잘 파악한 디자이너였음 그래서 ‘패션’보다는 ‘사업’을 잘하는 디자이너라는 평가도 있음
고고한 이미지의 디올에 티셔츠와 청바지 착장을 쇼에 올리는 등 영하고 캐주얼해지려는 시도를 많이 함
그녀가 히트시킨 대표적인 아이템들










부활시킨 새들백










북토트백









자디올 슬링백





스타 스니커즈 등
초창기 컬렉션들






















2017년 봄여름 (데뷔쇼)
- 저 디올 적혀있는 고무줄 밴드도 마리아 시그니처
- 페미니스트 티셔츠도 초창기 화제작 중 하나


























2017년 가을겨울































2018년 봄여름
마리아 시절 디올은 쇼적으로는 늘 혹평이었는데 너무 무난하고 재미없고 매번 똑같다는 평이었음 ㅇㅇ 근데 그만큼 여성 고객들이 실생활에서 입을만한 것들이 많아서 마리아 초창기에 젊은 디올 유입층도 많이 확보했었음
마리아는 퇴사하고 후임으론 조나단 앤더슨 들어옴
아마 디올도 올해부터는 극단적으로 바뀔 듯
방금 발표된 디올 새로운 수석 디자이너
https://theqoo.net/square/3765396478
후임 디자이너 조나단 앤더슨에 대한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