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나단 앤더슨
(J.W. 앤더슨의 그 J.W. 앤더슨 맞음)
전 로에베 수석 디자이너
https://x.com/dior/status/1929406372292198682
디올 여성복, 남성복, 오뜨꾸뛰르 전부 총괄 예정


















옷 장난질로 유명한 디자이너
















로에베 때 가장 마지막 컬렉션 중 하나














물론 정상적인? 디자인도 할 줄 앎













무엇보다 백 디자인에도 강한 디자이너
(명품 브랜드에선 이게 제일 중요하긴 함)



영화 챌린저스 극중 의상 + 프미 착장도 디자인함


리한나 슈퍼볼 하프타임쇼 의상도 맡음

완전 죽었던 로에베를 가장 핫한 브랜드로 만들었던 (특히 가방에 강한) 능력자라 디올에서 픽한 듯
디올에도 파격적인 변화가 올지도